(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의회는 9일 청주 봉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대표 학생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학교 내 건강간식 허용 조례안’과 ‘잔반 줄이기 활동 건의안’, ‘쉬는 시간 놀이 도구 대여함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잔반 줄이기 활동 건의안’에서는 “음식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스티커 활동이나 챌린지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해 큰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은 이어 ‘학교에서 인사하기, ‘친구와의 배려’, ‘물 절약하기’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김성대 의원(청주8)은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도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어려운 외국어·외래어·한자어 등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보는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다듬을 말 한 개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어려운 외래어, 한자어 등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국민이 의사소통을 편히 할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과 맞지 않는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흔히 쓰이나 이렇다 할 우리말이 없는 어휘들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봄으로써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목적을 되새기고, 경남도민들의 언어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공모전은 매달 둘째 주 수요일부터 그달 말일까지 진행되고, 경상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달의 다듬을 말’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듬은 말은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4월의 다듬을 말은 ‘인사이트(insight)’이다. ‘인사이트’는 ‘인사이트를 얻다, 인사이트를 뽑다’ 등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이경환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업 환경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재구성하고, 작물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첨단 농업공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 Computers and Electronics in Agriculture(IF 8.9, 상위 1.6%)에 2편의 논문으로 게재되며 기술적 우수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먼저 과수원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로봇이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는 실시간 재구성 기술을 개발했다. 다중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를 융합해 실제 과수원을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구현하고, 나무 구조와 열매의 위치·크기까지 정밀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실의 농업 환경을 가상공간에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농업’ 구현이 가능해졌으며, 작물 생육 상태를 사전에 분석하고 작업을 미리 계획하는 미래형 농업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 또한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5일 한라산 일원에서 ‘한라산 대청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일부 탐방객들의 쓰레기 투기 문제를 개선하고, 탐방객들의 자연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라산에서는 음식물과 페트병, 비닐, 포장지 등의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탐방로 주변, 정상부, 고지대 화장실 등에 버려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세계유산본부 직원 50여 명과 한라산지킴이, 산악안전대 등 20여 명이 참여해 탐방로와 주요 휴식공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매월 탐방로, 주차장, 진입로, 도로변 등 주요 구간을 정비하는 ‘한라산국립공원 대청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라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다시 가져가는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과 라면 스프와 물을 절반씩만 사용해 라면 국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는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운동’ 등의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청정 한라산 보전을 위해서는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은 서울의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통기획이 성과로까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공자라는 플레이어들이 혼선없이 경기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섬세한 관리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 10년 공백을 메우는 주택공급정책' 먼저 이성배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는, 10년의 공백을 메우는 일”이라고 운을 뗐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신통기획 2.0'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촉진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정비사업 소요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하고,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 7,000호 준공이라는 획기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성배 의원은 “이러한 정책이 왜 '획기적'인지를 이해하려면, 과거 10년의 역사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故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 동안 기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389개소가 해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4월 14일 열린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비더비(BtheB) 입점기업 여성 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상황에 맞춰,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들과 여성 인력 양성 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새날 위원장, 김용일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및 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7월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점검 회의’를 열고 우기 전 마무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별 공정률과 현장 여건을 종합 점검하고,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사업장별 안전조치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 공사 중인 현장은 강우 대비 예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응급복구용 장비와 자제 사전 확보, 비상 연락 체계 상시 유지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도 점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는 시민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기 전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4월 14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보고대응체계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별 보고·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 교육과 실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권리 보호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응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이 직접 대응체계를 구성해보는 실습 과정이 운영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날을 계기로 추진 예정인 아동돌봄 인식확대 캠페인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됐으며,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에서 참여기관에 액자형 폼보드를 배부하여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아동권리와 안전 메시지를 표현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동안전은 보고·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시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천군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이재철 팀장을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실무 등 2시간 과정의 대면 집합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11개 시·군의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부서 팀장 및 실무자 약 40명이다. 교육은 4월 15일 오후 3시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됐으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 중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평소 현장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장희 원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도민들에게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15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4.15(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를 개최했다. 4.15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다.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유가족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직무대행(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제암리 순국 묘역에서의 헌화와 참배로 시작됐다.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역사공원에서는 ‘고주리 순국선열 6인 추모비’ 제막식과 헌화·참배가 진행됐다. 이후 기념관 강당에서 본 추모제가 이어졌다. 특히 제암리 사건을 다룬 추모영상과 화성시 무용협회의 진혼무용은 당시의 비극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4월 3일 경인방송 ‘경기의정 예:썰-제12대 경기도의회에 바란다!’프로그램 녹화방송에 출연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장 및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정리하면서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정활동의 주제를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라고 설정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면학(勉學)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도록 힘써왔고, 어느 정도 성과도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제12대 경기도의회도 경기도 교육 발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교육공무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호겸 의원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그동안 유지됐던 다자간 무역 질서가 곳곳에서 무너지고, 관세율 인상 등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경기도 기업들과 농민, 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15일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4.16 아카이브 지원 간담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4.16기억저장소(소장 이지성)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단원고 4.16 아카이브’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 향후 추진사업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기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관리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4.16 아카이브’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단원고 학생들의 생전 기록과 참사 이후 시민과 유가족의 추모와 연대의 과정을 담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한 기록물로,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의 기록으로 확장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재난 이후 사회가 기억하고 치유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자, 시민 참여 기반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높은 공공적 가치를 지닌다. 경기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기록물 총 235,220점에 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학습으로의 평가, 생각의 힘을 키우는 평가’실현을 위해 성취기준 기반 수업과 연계된 평가 내실화를 추진하고,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내실화를 위한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에 15일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2026년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3월 중 14개 교과에 중·고 학교급별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리더강사를 중심으로 교과별 공통 교안을 개발해 연수 운영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2026년에는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연수를 25개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확대 운영해 교원의 연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학생평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5일 열린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는 교육지원청 주관 학생평가 연수의 질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별로 추천받은 대표 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과별 논술형 평가 도구 및 채점 기준 설계 ▲연수 강의 설계 및 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U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오는 6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15일 천안박물관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2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택시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운행기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운영 플랫폼인 ‘로이쿠’사용법과 지역 관광 스토리텔링 강의로 이뤄졌으며, 이날 2차 교육은 △천안 대표 관광지 심화 이해 △고객응대(CS) 기법 △시스템 앱 서비스 실습 등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과의 소통 방식과 상황별 응대 요령, 예약·결제 등 운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천안 관광택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과 배차가 이뤄지는 스마트 관광교통 서비스다. 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운행기사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의 이동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