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민간전문가(PM, Program Manager)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신규 PM 6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ICT R&D PM은 기술 분야별로 사업의 상시 책임 관리를 위하여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및 기술로드맵의 수립, 중대형 연구개발 사업기획 및 창의적‧도전적인 과제 발굴, 신규 후보과제 및 신규과제 관련 예산의 검토‧조정, 기술동향 조사‧분석 및 정책 자문, 연구개발 과제의 과제 기획, 진도 점검 및 성과 관리 등 R&D의 전주기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AI가 국가 산업경쟁력과 안보를 결정짓는 핵심 원천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연구개발 현장에서 강력하게 뒷받침하고자, 과기정통부는 기존 1개의 AI분야 PM을 AI(원천),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개 분야로 확대‧개편하여 AI R&D 기획‧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대규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4월 14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 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지하3층, 지상26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95세대와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돌봄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이번 심의로 온수역(1·7호선) 인근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구로구 오류동 326-16번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지하3층~지상26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 금번 건축계획(안)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하여 공공기여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여 미리내집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출산 인프라의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도입을 유도했다. 또한, 해당시설은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경인로와 인접한 위치에 배치했으며, 대지의 고저차를 활용한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고용정책 상담을 받을 수 있는‘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만안구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로비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고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에코시스텍,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이연테크 등의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과 만안구에 위치한 삼신글로벌베큠㈜, ㈜정신이앤시 등 총 12개로, 총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기업별 전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구인 기업을 만나는 ‘동행 면접’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내 대학일자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채용지원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관내 대학 및 직업계 고교 인재풀 안내 ▲노무상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4월 14일 동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대비 선제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침수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가능 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중펌프 가동을 위한 장비 조작 실습과 모래주머니, 워터댐 등 수방 자재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는 침수 지역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전원 차단, 안전 장비 착용 준수 등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수칙 교육도 병행됐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재난 대응은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긴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안전과 시설물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4월 14일 취약계층 아동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 환경위생 기업인 ㈜세스코와 ‘아이안심 드림홈케어’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 아동들이 해충이나 감염병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방역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 및 추천하고,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가정 내 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세스코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해충 방제 및 약제 도포, 침입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 금액의 23%를 협력 기관 차원에서 지원해 사업의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시는 단순히 벌레를 잡는 방역에 그치지 않고, 3회에 걸친 위생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스스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가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세스코와의 협력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로 찾아가는 의왕향토사료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14일 부곡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가진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의왕시향토사료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학교에서 체험형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사회 과목 ‘내 고장 알아보기’ 단원과 연계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관내 행정동과 법정동을 구분하고 향토문화유산의 분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특히, 의왕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의 전시 유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보다 생생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4교시로 운영된다. 1교시에서 학생들은 의왕시 각 동의 행정 구분과 문화유산 분포를 살펴보고 관련 유산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2교시에서는 자체 제작된 교재를 활용한 문제 풀이와 해설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한다. 이어진 3교시에는 특별전시‘풍류’의 주요 전시 유물에 대한 해설이 진행되며, 4교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학생 문해력 저하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문해력 저하 대응을 위해 입법에 나섰다. 최 의원은 20일 개회하는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안 1건과'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개정안 2건을 발의했다. 제정안인'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은 AI 기반 학습 환경 확산으로 약화되는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읽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매체 중심 환경에서도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일부개정안인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는 기존 금융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경제·금융교육’으로 범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논산시 소재 소상공인 중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 부금을 납입할 경우 매월 3만 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최대 12개월간 총 36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려금은 노란우산 공제 가입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 제도로,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모바일 앱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이후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부녀회는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계동 부녀회는 신규 회원 모집도 추진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부녀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발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희자 인계동 부녀회장은 “새롭게 마련된 신청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행복한 인계동을 만드는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4일, 수원 소재 화장품업체 SMP 인터내셔널로부터 약 1천2백만 원 상당의 세럼, 리프팅크림, 선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 100세트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여연 SMP 인터내셔널 대표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스스로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과 마음의 위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SMP 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우만1동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주민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동 재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작동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전문가의 시범 후 엔진펌프와 수중펌프 등 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인사이동 및 신규 발령으로 현장 경험이 부족한 공무원들이 양수 장비 작동법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실제 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운 내용을 잘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팔달구 대표 축제’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단순한 행정 주도가 아닌, 총 2,100여 명의 공직자와 수원 시민이 명칭 공모와 선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팔달구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팔달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명칭들이 대거 접수된 가운데, 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6개의 후보 명칭(▲사통팔달 한마당 ▲팔달:ON 페스티벌 ▲화성마루 팔달축제 ▲화홍무지개길 축제 ▲팔달, 라온 한마당 ▲CONNECT 팔달, 팔달 컬렉티브 페스타)이 선정됐다. 이후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내부 직원과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투표를 진행했다. 행정망 시스템과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을 각각 이용하여 투표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통팔달 한마당’이 팔달구 대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 고화로 일원(고등동117)에 대한 도로보수 요청 민원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원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조목조목 살폈다. 특히 이날은 파손된 도로를 보수해달라 요청하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해당 부서와 함께 도로의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3일 한산면 죽동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마주 앉아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죽동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마을 환경 개선 등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년 구암서원 서당 봄학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5월 30일)과 현충일(6월 6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암사2동 주민센터(상암로3길 28)에서 진행된다. ‘구암서원 서당’은 조선시대 사액서원 중 하나인 구암서원의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고, 초등학생들이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고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 세 학기로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총 9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성황리에 마친 지난 가을학기에 이어, 이번 봄학기 수강생 모집도 이틀 만에 마감됐다. 봄·가을학기는 총 10회, 여름학기는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매 회차에 하나의 인성 덕목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통해 전통 예절과 문화,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