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장, 보령소방서 구조구급팀장, 보령시 적십자인명구조대장, 보령시 핀수중협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대천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입욕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이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을 기존 80명에서 92명으로 확대 채용하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 등 총 29대의 장비와 함께 일평균 126명(물놀이 안전요원 92명 포함)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과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은 입구부터 13종의 형형색색 식물로 조성된 포토존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총면적 24ha 규모의 수목원에는 교목·관목·초본류 등 1,1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삼천리·광명·한마음·선덕 등 150여 종 6,000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4~5월 배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170m 길이의 꽃터널은 보령을 대표하는 명소로, 순백의 꽃길이 봄 속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구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상순이 라디오에서 “딱 이맘때가 되면 위로는 하얗게 핀 배꽃이, 그 아래에는 조팝나무가 터널 양쪽에 펼쳐져서 그야말로 하얀 꽃길이 펼쳐진다. 하얀 꽃길 터널 속을 걷다 보면 누구라도 주인공이 된 기분일 것”이라며 무궁화수목원 꽃터널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상반기 중에는 수목원 정상부 숲하늘길 입구에 곰 목재 조형물을 중심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15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떴다방(홍보관)’ 피해 예방 방법을 홍보하고, 떴다방을 점검한다. 떴다방(홍보관)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며 고령층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신종 불법 판매 형태다. 무료 강좌나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을 유인한 뒤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장소를 옮겨 영업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6월 30일까지 시니어감시원 9명을 투입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한다.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행위와 효능 과장 광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1399) 이용을 독려한다. 또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위생지도팀 직원 5명이 떴다방(홍보관)과 체험방 등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와 관련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체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피해를 차단하겠다”며 “의심스러운 판매를 접한 어르신들께서는 즉시 신고해 주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오는 4월 30일까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참여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저효율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 및 영구임대주택 거주 가구 등이다. 다만,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 아닌 경우나 준공년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용 대비 효과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대상자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해 교체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8월 말까지 교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는 5월부터 순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4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담당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교육 지원 사업’은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등 지도자와 1:1 결연을 통해 ▲학습 ▲심리 정서 ▲진로·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인별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의 학교 적응과 사회성 회복을 돕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이번 배움자리는 ▲북한배경학생 교육의 이해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지도 사례 발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계획 수립 안내 ▲맞춤형 상담 운영 및 예산 집행 방법 안내 등 도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내용을 상세하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청남도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북한배경학생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를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의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자전거, 양궁, 유도, 그라운드 골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동해항-사카이항), 하늘길(인천공항-요나고공항)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이에 여중협 도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노후 학교와 소규모 학교의 관리자, 학교공간혁신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공간재구조화·학교복합시설·감성꿈틀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반영한 학교 공간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노후시설의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 주도의 미래 교육 공간 전환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실무 중심 연수로 현장 실행력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공간혁신, 친환경학교, 디지털 전환, 학교복합화, 지역특화 등을 아우르는 충남형 모델로 추진되고 있으며, 감성꿈틀사업은 학생의 감성과 꿈을 키우는 충남교육청 고유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번째 강의는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임오연 교수가 ‘공간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기존 학교 공간의 한계를 돌아보며 교육과정·수업·공간이 함께 바뀌는 미래 학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다크 헤리티지)’의 기록으로 보존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남 함양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 참가해 단식, 단체전에서 2개의 은메달 및 복식에서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단식 경기에서는 손지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정홍, 손지훈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김포시청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한 결과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3일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금사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일반기부사업으로 ‘유기동물 입양센터 지원사업’을 새롭게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심의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지정기부사업으로 ▲1형 당뇨(소아당뇨) 지원사업 ▲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지원사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오는 4월 말 모금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들 지정기부사업은 취약계층 건강 지원, 청소년 안전 강화, 동물 복지 증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특히 기부자가 사업의 목적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두 차례에 걸친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정기부와 일반기부 사업을 균형 있게 발굴·확대함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주민 김미숙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랑의 쌀’ 20kg 8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미숙 씨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 역시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씨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작은 희망을 얻으셨으면 한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쌀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미숙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공동주관인 JCI오산청년회의소와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천 왕복 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유형별 단체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과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통기타 동아리 ‘해오랑’의 공연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지부 오산지회 산하 권리중심형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 ‘우당탕탕’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지식산업센터 공실 증가와 공급·수요 간 미스매칭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입주 가능 업종 확대와 지원시설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실수요 기반 입주 환경 조성에 나선다. 최근 일부 지식산업센터는 공실률이 절반을 넘거나 분양가 대비 큰 폭의 가격 하락이 나타나는 등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 증가와 함께 실제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업종 제한과 시설 구성 규제로 인해 실제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구조를 개선하고, 지식산업센터를 기업 활동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해소 여건을 개선하고 신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주 가능 업종을 추가하고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비율을 법정 수준까지 확대하는 등 규제 합리화를 추진 중이다. 마곡산업단지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이 기존 IT, BT 등 첨단산업 분야 25개 업종에 국한됐던 점을 개선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상 허용 범위까지 폭넓게 확대했다. 산업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턴십은 실무 중심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고 실질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 16시까지이며,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준비생 등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약 3개월(5월~7월 예정) 동안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팀당 약 5명 내외)로 구성된다. 이후 신기술 기반 선도 기업과 함께 지역 소재 기반 신기술(AI 등) 융합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차별화된 실무 포트폴리오를 확보, 취업 성공을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월 100만원, 3개월)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 대비·대응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찰·소방, 산업계, 시민단체, 환경·보건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안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 위원들은 실제 화학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대응 체계의 개선점과 새롭게 도입해야 할 화학안전 시책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자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는 물론 필요시 수시회의를 소집해 화학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큰 피해를 낼 수 있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의 대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