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 대비·대응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찰·소방, 산업계, 시민단체, 환경·보건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안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 위원들은 실제 화학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대응 체계의 개선점과 새롭게 도입해야 할 화학안전 시책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자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는 물론 필요시 수시회의를 소집해 화학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큰 피해를 낼 수 있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의 대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협동과정 정은경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창문)이 ‘2026년 한국생체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멜라닌 함유 엑소좀 기반의 나노플랫폼을 통한 암 치료 전략을 제안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정은경 학생은 근적외선(NIR)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종양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광열치료(Photothermal Therapy, PTT)에 주목했다. 이번 연구에서 제안된 나노플랫폼은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멜라닌을 엑소좀 내에 함유시킨 형태다. 연구 결과, 해당 나노플랫폼은 레이저 조사 시 국소적으로 고열을 생성하는 우수한 광열 특성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암 치료에는 외과적 절제 수술이 널리 시행되어 왔다. 그러나 이는 주변 정상 조직에 손상을 줄 위험이 있고, 종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항암 연구는 정상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어 8개 시군(천안·공주·보령·서산·계룡·금산·부여·홍성)에서 제출된 지명 제정·변경·폐지 안건 164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명은 산, 하천, 골짜기 등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地形)이나 교량, 터널, 교차로 등 지물(地物) 또는 지역(地域)에 부여하는 이름을 말한다. 이번 심의는 ▲그동안 고시되지 않은 미고시 지명의 제정, ▲활용되지 않는 미사용 지명의 폐지, ▲일본식 표기 의심 및 오류 지명 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의 결과, 제정 134건, 변경 25건, 폐지 5건 등 총 164건이 의결됐고, 의결된 지명은 국토교통부장관(국토지리정보원장)에게 보고된 후 관보 고시 절차를 거쳐 공식 확정되며, 이후 ‘국가기본도’에 등재되고 나면 이후 ‘국토정보맵’과 각종 ‘포털지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에서는 2023년부터 미고시 지명에 대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올바른 지명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잘못 표기되거나 한자표기에 오류가 있는 지명들을 발굴하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3일, 4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임 통장 위촉식과 시정홍보, 자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임 통장 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로써 구운동은 총 38명의 통장이 지역 주민을 위해 활동하게 됐다.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통장은 각 통의 주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윤식 구운동통장협의회 부회장은 “새로운 통장님들과 함께 구운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지난 1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통장의 정치적 중립 준수 안내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 ▲수원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걱정 DOWN! 안심 UP!’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 사업 ▲수원시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제총조사 홍보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운영 등 주요 시정 및 동정 현안이 안내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옥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으로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류3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행정사항과 주민편익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4월부터 공공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대행해주는 찾아가는 공공요금 감면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미신청 가구를 적극 발굴해 정보 부족이나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지정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경로당 및 자택을 방문해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집중 신청기간 동안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공공요금 감면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면혜택을 안내받은 한 주민은 “공공요금 감면 대상인줄도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서 이렇게 알려주고 처리까지 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시립고덕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 51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로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감염병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감염병의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시립고덕양로원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준 강동구 역학조사관(감염병 조사·분석 담당 공무원)이 ‘감염병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결핵과 폐렴구균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과 시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돌봄 종사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 실습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환경이 달라지면서 사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한강을 비롯한 생태공원과 녹지공간을 갖춘 지역 특성을 살려 2024년에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생태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시범 사업을 진행해 교육 분야를 해양 영역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30개 학교의 학생 5,920명(총 250개 학급)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구는 지난 6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정식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생태교육을 희망하는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운영 학급을 300학급으로 늘리고, 기존 초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넓혀 더 많은 학생이 생태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기획한 ‘방 탈출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체험 중심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해양생물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등 12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총 28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인 20억 원보다 8억이 증가한 규모다. 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유치원 45개원, 초등학교 35개교, 중학교 22개교, 고등학교 23개교, 특수학교 2개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지원사업 ▲공모 선정사업 ▲특수학급 지원사업 ▲교통안전 물품 지원사업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협력 지원사업 등이 있다. 먼저 ‘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교의 진로 프로그램 및 방과 후 학습 운영과 학교 시설의 개선 등을 돕는다. 유치원에서 실시하는 외부 체험활동 지원도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당 지원 금액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렸으며, 초‧중학교의 경우 학교 규모에 따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 수를 기준으로 보조금을 차등적으로 추가 지원(200명 이상~500명 미만: 100만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상처 부위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매년 1회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수다. 구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전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반려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예방접종 지원 기간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5일간이다. 평소 시중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려면 3만 원 내외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이 기간에는 1만 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구는 총 2,500마리 분량의 백신을 관내 동물병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이며, 약품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다. 개는 동물등록을 한 경우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개의 경우, 외장형 칩, 인식표 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부적정 운영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립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는 ▲사회복지법인 운영 ▲예산 및 회계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인사・채용) ▲시설 운영・관리 등 5개 분야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안내서(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사회 구성 및 회의록 작성・공개 원칙, 기본재산 관리 기준, 예산・결산 절차, 후원금 사용 기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기준 등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담아 실효성을 강화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가이드가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전반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재정의 건전한 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해설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해설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부(전국 초등학교 1~6학년) ▲대학부(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일반부(만 20세 이상 성인)로 구분되며, 초등부는 팀(3인 이하) 참가도 가능하다. 단, 대학(원)생은 대학부로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참가신청서, 해설 원고,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온라인 신청폼(h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발표 내용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함께 해당 유적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야 한다. 대회는 1차 예선(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열린 시농제 행사에 참석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도시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여 공동체 소개를 시작으로 시농제 축문 낭독과 풍년 기원 행사, 텃밭 식재 활동 등이 이어지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초립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텃밭 활동을 살펴보며 “도시농업은 여가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 의원은 도시농업체험장 일대가 향후 서울시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될 ‘북한산 제2시민정원’과 연계될 예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해당 사업에는 도시농업, 식물체험, 오감만족 흙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녹색공간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또한 강북구가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팜 재배단지와 스마트팜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도시농업의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13일 신양면 차동리 마을회관에서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차동리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 거점형 공동생활홈과 연계한 차동돌봄센터를 조성하는 시설 구축과 함께 이를 운영하기 위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해 통합 돌봄·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노인케어 전문가 양성 및 시범교육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15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의 핵심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 의지에 있다”며 “이번 착수보고회가 주민 간 소통의 계기가 돼 차동리만의 특색을 살린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사가 가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예산읍 석양리 298번지 복합문화복지센터 부지 내 지상 3층, 연면적 2409㎡ 규모로 건립되는 다목적 체육시설이며, 농구장, 체력단련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스포츠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30억 원, 특별교부세 7억 원, 군비 63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군은 2027년 상반기 준공과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로 조성돼 체육활동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던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체육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복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