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고품질 벼의 균형 재배 확대를 위한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시설장비)’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총사업비 5567만6000원(도비 1670만원, 군비 3897만6000원)을 투입해 무인보트, 논두렁조성기, 자동물꼬, 동력배토기 등 시설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식량작물 자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군청사 2층 복도에 신규 전시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신청사 개관 이후 운영 중인 1층 전시관은 매년 100% 예약률을 기록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조성된 2층 복도 전시공간은 기존 1층 전시관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추가 문화공간이며,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이 이동하는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층 전시관은 일부 구간이 차단돼 있던 구조를 개선해 일자형으로 재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확장해 관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참여 작가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관은 상업적 목적이 없는 군민 또는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군청 회계과 청사관리팀(4층)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회계과 청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전시관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제13대 이종욱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예산군 새마을회 김진완 회장 및 새마을 관계자와 예산군청 박상목 자치행정과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종욱 신임 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봉사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취임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신임 센터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예산군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24일 故 장선기 독립유공자의 손녀인 장삼순(응봉면)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독립유공자 장선기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해 항일 독립의지를 실천했으며, 이로 인해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군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33명으로, 군은 2월 말까지 각 읍·면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유족을 방문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매년 감시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부터 사업 시작 시기를 3월로 1개월 앞당겼다. 검사 장소인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은 당진·보령·태안·서천이며,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까지 매주 해수와 갯벌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로는 격주로 실시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보통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시 감염된다.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이 되는 5-9월에 집중 발생하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첫 검출시기가 단축되면서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및 설사 등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책과 공문 중심으로 제공되던 초등 장학자료를 교사가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초등 교원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등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Seoul Handy Elli)'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복잡한 자료 탐색과 반복적인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연구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학자료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자료를 ‘찾아보는 자료’에서 ‘바로 쓰는 자료’로 바꾸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서울 핸디 엘리는 Handy(손안에)와 Elli(초등 디지털 도서관, Elementary Digital Library)를 결합한 명칭으로, 서책 형태 배포와 공문 위주 전달, 복잡한 교육청 누리집 구조로 인해 장학자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현장 교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장학자료 제공 방식을 e북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 링크 하나로 장학자료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네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48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산란계 6만1천 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49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3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4일(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30일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RISE센터는 2월 24일 강원대학교 정강홀에서 '강원RISE 지·산·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을 추진하는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G-Lab(지역 문제해결 공동연구소)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와 대학 RISE사업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G-Lab 운영 방향과 교육 혁신 사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역과 연계한 대학 및 지자체의 우수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강원대학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림대학교, 동해시, 강원도립대학교가 차례로 발표를 진행하며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G-Lab 추진 성과를 담은 홍보 배너를 전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미숙 강원RISE센터장은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경북도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보다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집 규모를 100명으로 늘리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참여 대상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청년 외에도 경북 소재 대학교(대학원), 기업 등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경북도 전역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체로 활동한다. 활동 기간 동안 5개 분과별(①일자리 ②주거 ③교육·문화 ④금융·복지 ⑤참여 권리) 정책 제안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연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4일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 5천537억 원(총사업비 27조 787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53건에 대한 국고 확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도는 2025년 사상 최대인 10조 4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전남 미래 100년을 뒷받침할 ‘국비 10조 원 시대’ 유지를 위해 신규·계속사업, 예타 대상사업,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국고건의사업 사전 보고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 부처동향, 대응논리, 시군 정책비전 사업 등을 보완했으며 사회간접자본(SOC), 미래 에너지, 인공지능(AI)·반도체·첨단전략, 농수축산 등 핵심 분야 예산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22개 시군의 균형성장 계획을 마련했다. 전남광주 통합 연계 협력 사업도 포함돼 향후 통합 출범에 대비한 시너지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5월까지 중앙부처 건의를 마치고, 6~8월 기획예산처 설명, 9~11월 국회 대응 등 단계별 전략으로 국비 반영률을 높일 방침이다. 분야별 신규사업은 SO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원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에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특례가 빠짐없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축소·조정 없이 상정된 특별법 원안이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사위 검토보고서에서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 개발 등에 관한 특례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장관 권한을 통합특별시장에게 이양하도록 한 규정의 삭제 의견을 제시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전국 최대 수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수산자원 개발과 관리 권한은 지역 수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라며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갖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길이므로 해당 조항을 삭제하지 말고 원안대로 유지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법사위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양성면 소재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지난 23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청소년장학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황상열 대표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기부금이 청소년장학금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성우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황상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돼 생활이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자체 최초로 외로움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손잡고 미디어를 활용한 외로움·고립·은둔 해소에 나선다.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사회적 연결을 회복시키고 외로움·고립·은둔을 예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상반기 내에 외로움·고립·은둔 예방 및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대별 미디어 접근 특성에 맞춰 청년, 중장년, 시니어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년층(19~39세)을 대상으로는 짧은 영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청년 도시기록 숏츠 클래스’를 운영해, 관계 형성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미디어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장년층(40~64세)을 위해서는 이야기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라디오 기반 소통 프로그램 ‘공감 라디오랩’을 운영해, 사회적 역할 변화와 관계 축소로 인한 고립감을 완화할 계획이다. 시니어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 중 기초학력 부족과 학습의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런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대상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런 회원 중 만 6세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의 아동 36명에게 학습능력 진단과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된 시범사업에는 참여 아동 모두 사전 학습능력검사를 거쳐 학습 수준과 특성에 따라 일반과 심화 단계로 구분됐으며, 단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참여 아동 중 사후 진단검사를 완료한 일반단계 그룹 8명 중 2명이 읽기·쓰기·수학 등에서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으며, 심화단계 그룹은 19명 중 17명의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다. 시는 먼저 전문 심리검사연구소가 진행하는 학습능력검사 ‘BASA:CT’를 활용해 참여 아동의 학습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일반’과 ‘심화’ 단계로 구분해 개별 맞춤형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