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신규 일자리 3만 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68.8%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대상 맞춤형 △상생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3대 실천과제와 12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 또한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기술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확대해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해 나간다.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의 정주·유입 촉진,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신중년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제도는 도시민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에게도 활용도가 높으며, 원거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는 농작업 중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머무는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며 농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쉼터 설치와 함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예당호와 예산상설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말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4월 1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제1차 운영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추진단 1기 (2023~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기(2026~2028년) 운영 방향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권 종합병원, 포항·김천·안동의료원, 경상북도의사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기를 운영하며 필수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그동안 추진단은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임상실무 교육·훈련, 의료 질 향상 TF 운영,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지역완결 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공공병원의 역량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전문의 채용 지원, 파견·겸직, 원격협진 등을 통해 지방의료원의 필수진료 기능을 보강하고, 영양군·울릉군 등 의료취약지 지원으로 도민 의료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또한 캄보디아 선진의료 나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조사료 품질검사 예산을 전년 대비 약 45% 확대하고, 품질관리 기능을 강화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유통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 확립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고, 조사료 품질 향상과 유통 단계 관리 강화를 정책의 중심에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내 12개 품질검사기관에 전년 대비 2억 9,400만 원 늘어난 9억 4,800만 원의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품질 등급에 따른 사일리지 제조비 22억 2,000만 원도 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계 사료작물의 등급 기준을 작물별 생육 특성과 수분 함량에 따라 세분화하고, 품질 등급에 따라 kg당 최대 230원에서 최소 140원까지 제조비를 차등 지원한다. 저수분·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적극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 밀착형 품질관리 지도를 병행해 유통 단계에서의 품질 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지부터 소비처까지 일관된 품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품질검사를 통해 수분·조단백질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하고 등급을 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 및 대(對)드론(Counter-Drone)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방부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예선전 참가대상이 선발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약 1개월간 접수된 드론·對드론 분야 총 47개 기업·기관 지원팀의 서면평가 결과, 드론분야 11개 팀, 대드론분야 10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예선 참가대상으로 선발됐다. 서면평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민·관·군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국내 기술 적용여부, 기술적 구현가능성, 성숙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팀에게는 총 25억 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이 지원되어 대회 참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방부 장관 명의의 대회참가 인증서가 제공된다. 선발된 팀들은 4월부터 육군 5군단 포천 승진훈련장에 조성된 연습장을 활용하여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6월 2주 중 동일 장소에서 예선전을 치러 분야별 본선 진출 4개 팀이 확정된다. 본선은 9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8일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영상활용관에서 고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SDGs 실천을 이끄는 청소년 리더의 역할과 활동 기획·운영 방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대부고에서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챌린지 리더’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주체적인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SDGs의 기본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청소년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 관련 활동 사례, 동아리 운영 및 프로젝트 기획 방법 등을 함께 다뤘다. 특히 실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기획 단계부터 실행 과정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운영한 리빙랩 공모전 참여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발전 활동을 접하고 향후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도록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영철 지속가능발전센터 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경찰청,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국가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의 정신 회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4월 9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마음동행센터’ 신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정윤경 사무국장 직무대리 ▲경남경찰청 김종철 청장, 우문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강오생 진주경찰서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성기 병원장, 화정석 진료부원장, 김성훈 사무국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찰관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관의 직무 수행에 따른 정신적 외상을 치유하는 ‘마음동행센터’를 경상국립대학교 지역혁신청년센터(옛 진주지방법원) 내에 설치함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병원 내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측에서 공간을 지원하고, 병원은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는 등 국가기관 간의 효율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인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선옥 강사의 지도로 열린 이번 수업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종이로 '세 칸 서랍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어르신은 “예쁜 종이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니 뿌듯하고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완성된 어르신들의 작품은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폭염 등 여름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무더위쉼터) 냉방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냉방기 집중 점검 대상은 일반경로당 51개소와 아파트 경로당 125개소 등 총 176개소다. 구체적으로 실내·외기 정상 작동 여부 및 기능 점검을 비롯해, 실내기 필터 청소, 실외기 냉매 충전 등 전반적인 냉방기 청소와 꼼꼼한 유지·보수를 함께 진행한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선제적인 냉방기 점검으로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경로당(무더위 쉼터)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를 대상으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제철김치(열무얼갈이김치, 나박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제철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김치 나누고, 사랑 더하기' 특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에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관내 25개소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안과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안내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 지역아동센터 운영 시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권선구에서는 830여 명의 아이들이 2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간식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돌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오는 5월 실시될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설계를 위해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내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청양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대거 참석하여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날 컨설팅에 앞서 진행된 사전 기획회의에서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지는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서는 재난 관리 분야 위원들로부터 훈련 시나리오의 현실성과 재난 상황별 대응 절차에 대한 세밀한 자문을 구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 통합훈련’을 주제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8일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해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과학관과 담헌달빛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먼저 과학관에서는 △국내 위성 탑재체 제작에 참여한 우주과학 박사의 초청 강연 △AI오목 로봇을 이겨라 △주간관측 등 행사를 운영한다. 담헌달빛관에서는 △태양 목걸이 만들기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간이망원경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관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담헌달빛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최근 아르테미스2호의 탐사로 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천안을 대표하는 과학관으로써 최신 과학기술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내달 27일까지 정신재활시설 이용자를 위한 ‘힘찬 발걸음-로보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북구보건소는 정신재활시설 이용자의 신체활동과 정신사회적 회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웨어러블 로봇 보행 보조 기술을 도입했다. 참여 대상은 의학적 금기사항이 없고, 자발적 참여 의사와 서면 동의서를 제출한 여성 입소자로, 매주 1회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보행 보조 및 하지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매 회기 혈압과 맥박 등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장비 착용법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훈련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중단하며, 참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 참여 및 중단 의사는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웨어러블 로봇이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보행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 대원 4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들의 편성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별 이수 시간은 편성 1~2년차 대원의 경우 집합교육 4시간이며, 3년차 이상은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된다. 사이버 교육 시간은 3~4년차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포함해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재난 시 행동요령 등 실전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동남구 천안박물관과 서북구 천안축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6월) 30회, 하반기(9·11·12월) 18회 등 총 48회에 걸쳐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시 누리집 또는 포털사이트에서‘디지털민방위교육 을 검색해 접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