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글로벌 도시 비즈니스 무대인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를 글로벌 스마트도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2026년 행사에 참가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SLW 2026’을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0개 글로벌 도시·기업과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도시 운영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SLW는 기업 간 거래(B2B)를 넘어 기업-정부 간 협력(B2G), 도시 간 정책 교류(G2G)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술·정책·도시가 동시에 연결되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까지 이어지는 ‘성과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AI·스마트도시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 콘퍼런스, 글로벌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학교생활기록부에 자원봉사 활동 특기 사항이 삭제되는 등 기재 항목이 축소되며 청소년 봉사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가 ‘마을 중심의 자기주도형 봉사’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놨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오후 4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안양서중학교 및 안양부흥중학교와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옥란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류병곤 안양서중학교장, 이은미 안양부흥중학교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역 사회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은 봉사 활동을 단순한 시간 이수 수단이 아닌,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박달중·부안중에 이어 안양서중과 안양부흥중이 신규 참여하며, 안양형‘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이 확대 적용됐다. 주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마련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일반인을 포함해 총 61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해 생명 나눔의 뜻깊은 대열에 함께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절차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간 기능·항체 검사 등 혈액검사 결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해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감염 위험이 높은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예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전 직원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57개소(36.8ha)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출동을 시작으로 개화기 적기 방제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농가별 맞춤형 밀착 지도를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현장에 투입된 예찰 요원들은 담당 구역별로 ▲개화기(2·3차) 약제 살포 상황 점검 ▲꽃 감염 및 신초(햇가지) 마름 등 화상병 의심 증상 예찰 ▲방제 기록부 작성 및 증빙용 약제 봉지 보관 실태 확인 등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과수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농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과수화상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양봉농가 경영 안정 및 육성을 위해 자동탈봉기와 방독면 등 총 3,5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탈봉기 20개, 응애류 방제 작업 시 사용하는 농약, 유기산(개미산·옥살산) 등 약제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독면 1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동탈봉기는 통당 평균 15~20분 걸리던 탈봉 작업을 1분으로 단축해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약제 사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농가는 70% 이상이지만 방독면 사용률은 15%에 불과한 만큼, 기화된 약제를 다룰 때 방독면 착용은 필수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4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묵 축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기반 구축과 양봉인의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보령시에서 생산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6월 5일까지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총 596명에게 6억 원을 지원했다. 공고일(4월1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현재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5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7월 중 지원 대상자 5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선상환 후지원 방식으로 분기마다 개인별 학자금 대출 상환 내역을 확인한 후 월 최대 10만 원, 연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 김유라 씨가 지난 14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청양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유라 씨는 용인대학교 국악학과에서 가야금병창을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데뷔곡 ‘꼬까신’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했다.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씨와 청양군의 인연은 남다르다. 그동안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군민들과 호흡해왔으며, ‘전국노래자랑 충남 청양군 편’ 축하 무대에도 함께하는 등 청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깊은 애정을 쌓아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실천으로 옮긴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유라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오는 18일 과학의 달을 맞아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와 연계해 운영된다. 칠갑타워 입장객들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들은 후, 야외에 설치된 태양망원경 3대와 Hα(에이치알파) 망원경 1대를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어지는 2부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린다. 기존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천문 특별 강연을 더해, 평소 궁금했던 밤하늘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더욱 심도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처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악사고는 대부분 사전 준비 부족과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한다. 이에 따라 등산 전에는 반드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과 간식, 응급약품 등을 준비하고, 해가 지기 전 하산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산행 중에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혼자보다는 동행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낙석 위험 지역이나 급경사 구간에서는 무리한 이동을 삼가야 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위험지역 출입 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곳은 반드시 출입을 삼가야 한다”며 “단순 호기심이나 지름길 이용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한다. 길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을 경우 무리하게 이동하기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119 신고 시 현재 위치를 정확히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 행복재활 건강플러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팔달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록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방문해 장애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적 질환 예방 등 재활교육·훈련 ▲금연·절주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장애인 맞춤형 영양교육·운동법 안내 ▲구강 검진, 불소도포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증진 훈련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권선구보건소는 14일 보건소 1층 햇살방에서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는 올바른 자세와 걷기 관련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사 지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협조한다.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는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 관련 전문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등 전문적 기술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는 지역 주민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총괄 운영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근감소증 예방과 바른 자세 걷기 실천법을 효과적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유기동물 입양가구에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23년까지 추진했던 유기동물 입양보험 지원이 중단된 뒤, 입양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자치구 차원에서 다시 보험 지원을 이어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위탁·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개, 고양이)을 입양한 구민에게 마리당 16만 원 상당의 1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입양 후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강남구민이며,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0마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 입양한 가구에도 소급 적용해 지원 폭을 넓혔다. 단, 민간 보호시설 입양은 제외된다. 강남구가 이 제도를 도입한 배경에는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현실적 부담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동물복지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포기나 파양을 고려하는 이유로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서’가 2위(35.2%), ‘질병이나 사고 발생’도 4위(23.7%)를 차지했다. 구는 유기동물 입양 역시 같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16∼17일 이틀간 ‘2026년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은 지역 전통주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높이고 잠재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의 복원·계승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 활동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경영체가 탁주, 약·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을 신청했다. 도와 진흥원은 신청 제품 가운데,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수) △기타 주류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평가는 색과 향, 맛, 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관능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다. 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 선정 제품은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최근 5년간 도내 청소년 인구가 254,519명(2021년)에서 228,223명(2026년)으로 10.3%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82.3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투입하여 본격적인 청소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청소년육성기금 전출금(50억 원),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5억 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23억 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9억 원),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3천만 원)으로 구성되며, 이 중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은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추진된다. 충청북도는 학습·문화·휴식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충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 50억 원 그간 청소년육성기금은 14억 원 규모로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50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급변하는 정책 수요에 맞춰 유연하고 신속한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