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상설전시‘책가도 : 나를 보여주다’와 연계한 초등인성교육프로그램 '동몽들과 함께 놀기' 운영을 지난 4월 7일 처음 시작했으며, 11월까지 20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몽들과 함께 놀기'는 현대의‘동몽(童蒙)’인 초등학생들이 유교문화를 놀이로 경험하며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상설전시 주제인 ‘책가도(冊架圖)’를 소재로 삼아,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책가도를 간직했던 조선시대 선비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책가도에 담긴 선비의 정신을 이해하며, 자신의 꿈을 친구들과 나누고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쌓게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만남 ▲협동 ▲창작 3단계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4월 7일 올해 처음으로 대전시 동문초등학교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책가도 속 기물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영상을 시청하며, 선비들의 소중한 물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만남’의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연구원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원장 주재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조직개편 이후 연구 방향과 실행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2월 조직개편 이후 부서별 기능 정립과 연구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미팅’ 형태로 진행됐다. 원장과 부서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부서별 연구 기능 재정립 △정책 수요 대응형 연구 강화 △연구성과의 실질적 정책 반영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조직개편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연구가 실제 충남의 정책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연구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점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특화한 경상국립대학교의 사천캠퍼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설립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가 신청한 ‘캠퍼스 위치변경 승인’에 대해 교육부가 최종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상국립대학교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 실무형 연구 거점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우주항공 특화 대학원 3개 학과 이전…현장 밀착형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 이번 인가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대학원 학과들을 ‘우주항공의 메카 사천캠퍼스’로 이전한다. 이전 대상은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계약학과)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우주항공정책학과 등 3개 학과다. 사천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선진공원길 102 일원의 사천GNU사이언스파크(부지 약 8만 9040㎡)를 활용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3개 학과 입학정원)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46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앞두고 서울시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9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동행서울 누리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축제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각종 체험관을 비롯해 문화 공연, 장애인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채롭게 구성·운영됐다. 나아가 사회에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서울특별시 장애인 복지상(장애인 분야)’ 시상도 이뤄졌다. 동행서울 누리축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 50여 개와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4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됐다. (교육‧문화 분야) 시각장애 한궁 체험, 촉각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퀴즈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술 분야) IT 기술을 이용한 장애인 맞춤형 보조공학기기(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휴대용 독서확대기, 가상현실 기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끊김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끊김 없는 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정책의 방향을 기존 ‘확충’ 중심에서 ‘품질’ 중심으로 전환한다. 그동안 설치 확대에 집중해 온 공공와이파이를 앞으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와 안정성 중심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성형 AI 확산과 고화질 영상 소비 증가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개인별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은 향후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도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이용도 같은 흐름이다. 접속자 수와 데이터 사용량이 각각 19.3%, 11.1%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와이파이도 단순 설치 확대를 넘어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품질 중심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는 올해 24억 원을 투입하여 주요 거리, 전통시장, 복지시설, 구청사 및 버스정류소 등에 설치된 노후 공공와이파이 총 2,020대를 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7년도 경기교육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핵심적인 참여 장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수원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여 실제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수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원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서면 제출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모아 오는 6월 18일 개최 예정인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공유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를 거친 소중한 의견들은 2027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과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음식점 및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로부터 후원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반찬’은 지난 2024년 시작되어 매월 1회 지역 내 음식점들이 정성껏 준비한 가정식 반찬을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에는 매교동과 교동 소재의 ▲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토성한식 ▲동천홍 5개의 음식점과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나눔에 참여하는 음식점 대표들은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잡채, 김치, 짜장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4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나눔반찬사업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신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7일 지역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교동 복지 현안과 2분기 이웃돕기, 지역 내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오춘원 위원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매교동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논의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자원을 연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회의를 통하여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도모하고 건축물의 안전·기능·환경·미관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건축사 업무대행 건축물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법' 제27조에 따라 건축 인·허가에 필요한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 업무를 대행한 건축사들이 관련 법류를 적정하게 준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건축사 업무대행을 통하여 사용승인 처리된 신·개축 건축물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건축사의 업무대행 처리 적정 여부 ▲사용승인 이후 발생한 무단 증축 여부 ▲불법 용도변경 및 무단 대수선 등 건축법 위반 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건축법은 건축물의 안전과 기능은 물론 환경과 미관 향상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라며 “건축사와 건축주 모두 책임 의식을 갖고 관련 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초빙되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과 주요 사례를 알기 쉽게 풀어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법령들을 흥미롭고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팔달구 직원들과 함께 교육을 경청한 황규돈 구청장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기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팔달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9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제13차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 참석하여, 이세돌 9단-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 : 인간의 의미”를 주제로 한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강연을 듣고,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에 대응하여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과 역할,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은 디지털 관련 주요 기업, 학계 전문가 및 주요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이음터(플랫폼)로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환경에 따른 주요한 쟁점들에 대해 강연을 듣고,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포럼에서 이세돌 교수는 인공지능과 첫 만남 시 충격과 바둑기사로서 정체성의 위기,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창의, 직관, 판단 등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과 공존 전략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은 “이제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 전반에 널리 활용되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벚꽃이 만개하는 봄, 한강은 야외 도서관이자 문화 놀이터로 본격 변신한다. 4월부터 5월까지 탁 트인 수변 경관 속에서 독서와 클래식·재즈 선율을 즐길 수 있는 한강의 대표적인 힐링 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연계해 4월 11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한강’은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3일과 5월 5월에도 특별 운영한다. 월별 운영 시간은 4월 12:00~18:00, 5월 13:00~20:00로, 따스한 낮 햇살부터 감성적인 노을까지 취향에 맞춰 한강과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책한강’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공간 구성을 개선했다. 기존 500석 규모였던 좌석을 600석으로 확대하고, 가족·연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메가돗자리(10m×13m)를 비롯해 빈백‧독서체어‧흔들체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해 취향에 따라 ‘물멍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책한강’에서는 연령·주제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인 서울사진축제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재개된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이번 2026년을 시작으로 짝수년마다 서울사진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26년 4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짚어내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다. 이 축제는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담론과 실천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하며 한국 사진 문화의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축제는 2021년 이후 잠시 중단됐던 서울사진축제가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자리이자, 국내 유일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 정착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서울의 여러 공간에서 펼쳐지던 축제가 ‘사진의 집’인 사진미술관을 보금자리 삼아 새롭게 출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과 관람객의 경험이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마을의제 분과별 발굴계획 △2026년 리빙랩 사업 주제 선정 결과 △정자뜰 나눔마당 추진계획 △산책길 응원한마디 공모 등 주요 사업과 관련한 안건이 폭넓게 다뤄졌다. 위원들은 분과별로 2027년 마을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 주제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책길 응원 한마디 공모를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사업이 정자1동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정자1동이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가꿨다. 손바닥정원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정원을 조성하여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손바닥정원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이날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잡초 제거부터 식재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손바닥정원을 화사하게 재단장했다. 비올라와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이 더해진 이번 새단장을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다시 활기 넘치는 정원으로 변한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진 공간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욱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