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중대산업재해를 주제로 △법령 주요 내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산업현장 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전문가인 심우배 ㈜어스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사전 관리가 핵심”이라며 “담당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성천 일원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안성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활동이었지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구직지원금과 인턴십을 통해 육아로 경력이 중단된 양육자의 재취업을 돕는 서울시의 ‘서울커리업 프로젝트’가 실제 참가자들의 취업 성과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며 양육가정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경력보유 양육자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취업 3종 패키지’(구직지원금, 인턴십, 고용장려금)를 통해 양육가정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이다. ‘구직지원금’은 경력개발을 원하지만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양육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맞춤형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턴십’과 ‘고용장려금’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인재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자는 인턴십 인건비(생활임금X2~3개월)를, 참여 인턴을 정규직(또는 1년 이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참여 인턴당 최대 30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기존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를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로 개편하고, 경력공백을 취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4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는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교였던 시설 개방 참여학교를 22개교로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시·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 정비 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고 화사하게 가꿨다. 이날 활동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손바닥 정원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임파첸스, 석죽, 마가렛, 메리골드, 튤립 등 다양한 화초류를 식재해 거리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매탄공원 입구와 상가 앞 도로변 화분 등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에 조성된 손바닥 정원 8개소를 대상으로 정비와 식재를 집중 실시해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손바닥 정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주변 환경 개선에 힘써 쓰레기를 줄이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교육장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비료 사용 효율화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잉 시비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을 공유하고, 토양 검정에 기반한 정밀 살포로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 69명은 현장에서 적정시비 실천 의지를 밝히고 ‘지속가능한 농촌 수호’ 구호를 제창했다. 서경덕 회장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외부 요인이지만, 적정시비를 통한 과학적 대응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서천군4-H연합회는 앞으로 적정시비 지침을 회원 농가 필지에 적용하고, 드론과 ICT 장비를 활용한 정밀 농법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도형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현장 실천이 비료 수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오는 5월 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떠나는 교과서 밖 역사 여행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공모사업에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재외동포청 홍보대사이자 ‘큰별쌤’으로 알려진 역사 강사 최태성이 강연자로 나서, 재외동포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강연은 5월 12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펼쳐진다. 영화 ‘하와이 연가’를 테마로 하와이 초기 이민자들의 삶과 고난, 그리고 고국에 대한 애정을 교과서 밖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모집 인원은 총 500명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위해 관내 중학생 300명을 우선 모집한다. 학교별 단체 신청은 공문을 통해 진행된다. 일반 시민 대상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우선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일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국내산 양질 조사료 이용률 확대와 한우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웅천읍 성동리 소재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시설을 찾아 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현장 견학 및 토의를 진행하고, 선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시설은 축산과학원에서 지원한 조사료 열풍건조 시스템과 충청남도에서 지원한 TMF 공동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건초 180톤, TMF 2,500톤을 생산해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운영 주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연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곤포 사일리지와 농식품 가공 부산물을 배합한 섬유질배합사료(TMR)로 만든 발효 사료(TMF)를 직접 제조해 인근 농가에도 공급함으로써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은 열풍건조 시스템의 실효성과 TMF 제조 공정을 검토하며 현장 보급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을 논의했다. 회원들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 여건에 맞는 국내산 조사료 가공 모델을 정립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18일 글모둠문화공원(호매실도서관 옆 마당)에서 봄 콘서트와 시 낭송,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한 ‘사계-봄 축제’를 연다. 도서관과 공원, 생태 공간을 연계한 야외 독서문화행사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권선구 4개 도서관 동아리와 지역 서점,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시 낭송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총 18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예·캘리그라피 체험 ▲셰이커 키링·떡 만들기 등 공예 체험 ▲책놀이 스포츠 ▲장애 인식 개선 체험 ▲동네 서점 팝업스토어 ▲초성 퀴즈·삼행시 참여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했다.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에서는 중고도서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시는 우수한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체험권) ▲지역상품권 분야에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수원시에서 생산·제조한 물품 ▲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공공기관의 창업·육성 지원 또는 공식 인증을 받은 물품 ▲수원의 명칭·캐릭터·자연·역사 등을 반영한 물품·서비스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업체는 4월 27~29일 수원시청 자치분권과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현재 27개 업체가 65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연무마을 어울림터에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장안구 경수대로 744번길 55)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거점기관이다.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연무마을 어울림터 3~4층에 조성했다. 건강상담실과 체력측정실, 순환운동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교육실 등을 갖췄다.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는 1:1 맞춤형 건강관리 원스톱 상담과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자세·신체기능 분석이다. 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영양, 인지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영양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로 시민 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연다. 5월 2일에는 일원에코파크 및 에코센터에서, 5월 5일에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각각 체험형 행사를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맞는다. 먼저 5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일원에코파크와 에코센터에서는 어린이 축제 ‘놀GO 웃GO 꿈꾸GO’가 열린다. 행사는 실내 테마존과 놀이 공간, 야외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에코센터 내부에 ‘노랑노랑해’, ‘핑크핑크해’, ‘편백나무랑 놀자’, ‘바다야 놀자’, ‘추억의 7080’, ‘글램핑 고고’, ‘공룡이 나타났다’, ‘초록 인 정글파티’ 등 8개 테마존을 꾸며 아이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빅블록,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마련된 플레이존이 들어서고, 잔디밭 일대에는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장 ‘도나의숲’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해 치유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농촌진흥청이 치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설, 인력, 운영 등 38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며, 도나의숲은 이번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치유서비스 운영 기반을 갖춘 시설로 평가받았다. 특히 도나의숲은 2025년 충남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돼 장애인을 대상으로 ‘쓰담쓰담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자원과 복지를 연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해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경사지 보강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증 시설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나의숲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AX)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으로 조성한다. 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