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사랑 장학사업은 충남에 거주하는 도내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 추진되며 진흥원의 지역 인재 육성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남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2구간 이하의 대상이 해당 된다.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연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이며,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재능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0일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용 아인산염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자재 자가제조를 희망하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저탄소 농업 과제교육과 함께 못자리 관리를 위한 아인산염을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인산염은 못자리 뜸묘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시판 제품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자가제조가 가능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농약과 영양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육묘와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천읍 농촌지도자 신동설 농가는 “매년 못자리 시기마다 기상변화가 심해 걱정이 큰데, 지난해에도 아인산염을 활용해 튼튼한 못자리를 키우는 데 큰 효과를 봤다”며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에도 좋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꼭 참석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아인산염 자가제조는 친환경적이면서 건전 육묘에 효과가 높아 회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내달 13일까지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강좌들로 구성됐다. 강좌는 △초보 엄마를 위한 신생아 돌봄교육 △아가와 엄마가 편안한 수면교육 △모유수유 △아이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꼼지락 태교 쪽쪽이 클립 만들기로,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1·3·4주차 교육 시에는 전문가와 함께 유방 건강을 확인하고, 산전 유방관리와 원활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임신 20~ 34주 임신부 및 보호자이며, 교육은 매수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북구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북구보건소 누리집과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 방문, 전화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모들의 육아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도 사회보장급여 신청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5,036가구를 대상으로 6월까지 전수조사에 나선다. 단순히 신청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탈락한 가구 가운데 올해는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먼저 찾아 재신청을 안내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2026년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완화에 맞춰 추진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통상 한 차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는 “올해도 안 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다시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강남구는 이런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 탈락 가구를 다시 들여다보고, 소득·재산 감소나 가구원 변동, 제도 기준 변경 등으로 올해는 지원 가능성이 높아진 가구를 미리 찾아내 복지제도 밖에 머무는 일을 줄여 나가고 있다. 지난해 강남구의 사회보장급여 신청은 총 1만1,589건이었고, 이 가운데 약 43%인 5,036가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이들 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사회보장급여 조사·결정 통합 데이터를 활용해 사전 시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과 정선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영월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재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영월은 물론 인근 지역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영월의 △선돌 △장릉 △청령포 외에 정선의 △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영월 방문과 함께 정선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강원 지역은 정말 다양한 인문학적 콘텐츠가 풍부해 볼거리가 많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인문학 자원은 매우 다양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강원자치도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학생이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신입생 최대 400만 원(1학기 한),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타 장학금 수령 시에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급하며, 등록금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여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축산 냄새 저감’ 분야 4개 사업에 48억 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국)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장비(국)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가축분뇨 자원화’ 분야 3개 사업에 38억 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국)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재고 파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해 향후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3월 31일 현재 재고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전남지역 양곡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양곡뿐만 아니라 가공공장 재고 및 가공 중 양곡, 수송 중 양곡 등 모든 정부관리양곡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군별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방식으로 운영해 조사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재고량 확인뿐 아니라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시설 적정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전남도는 조사 기간 중 시군별 주요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재고 불일치, 품위 저하, 보관 부적정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시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미니수박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니수박 관련 연구 결과를 종합한‘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을 발간했다. 기존 대과종 수박은 포복 재배 방식으로 순 지르기, 줄기 유인 등 허리를 굽히는 작업이 반복돼 노동 강도가 높았던 반면 미니수박은 줄기를 수직으로 세워 재배할 수 있어 허리를 펴고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높일 수 있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온실 보급은 계속 늘고 있으나 오이·토마토·딸기·파프리카 등 일부 작물에 집중돼 출하량 과잉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매뉴얼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신소득 작물로서 미니수박의 가능성과 스마트 온실 수경재배 적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1㎡당 1~1.5주를 정식하고, 아들줄기 3개를 유인한 뒤 줄기당 2개씩 연속 착과시켜 1주당 미니수박 6개를 균일하게 안정 생산하는 재배 기술을 담았다. 또한, 수확 15일 전부터 배액률과 급액 농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도내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6 경북 마이스 실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비롯해 시·군 및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변화하는 마이스산업 환경에 대응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교육과 경북 마이스산업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첫날 전문가 특강에서는 사현지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경북 마이스 특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역전략산업과 마이스 연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한희정 대전관광공사 마이스뷰로 팀장은 대전의 국제회의 유치 사례를 바탕으로 전담 조직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본부장은 국내외의 관련 동향과 고양시(킨텍스) 마이스산업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튿날 참석자들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POEX 시설 현황 및 공사 진행상황과 포항시의 마이스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트렌드 및 마이스행사 유치마케팅 사례 등 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중 주민동의율이 높은 15개 시·군, 43개 지구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전체 사업지구(22개 시·군 64개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당시 낙후된 기술로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 정보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지적도와 현장 경계 불일치하는 토지)를 바로잡아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고정밀 GNSS(위성) 측량 장비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측량 정확도를 높였으며,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8개 사업지구 중 488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형화되어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고, 불분명한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해소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오는 24일까지 봄 누에알 공급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양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금옥잠’ 등 일반 품종 400상자 규모이다. 상자당 약 2만 마리의 누에가 포함되며 공급 가격은 2만 4000원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양잠 농가 및 생산자 단체로, 희망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산업곤충연구소는 신청 접수 완료 후 공급 계획 범위 내에서 최종 공급량과 공급 일정을 확정해 5월 7일 안내할 예정이다. 공급 시기는 5월 하순(20일쯤)이며, 농가 수요에 따라 ‘누에알’ 또는 ‘개미누에’ 형태로 공급한다. 산업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우량 누에알의 적기 확보는 고품질 양잠 산물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기한 내 신청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준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학생이 유럽의 기술장인 문화와 선진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직업교육 시스템을 배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뿌리기술 분야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기술 인재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6~7월 국내연수에서 취업역량 교육과 지역 우수기업 현장학습을 이수한 뒤 8월 유럽 선진국에서 약 8일간 해외 현장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해외 연수에서는 현지 직업교육기관과 기업 방문, 기술인 간담회, 산업체 견학 등이 진행되며,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전남지역 직업계고 뿌리기술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연수비는 1인당 최대 650만 원 범위에서 90%까지 지원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참가를 바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절감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총사업비 213억 원 규모의 3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하고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양식어가와 어선어업인의 부담이 늘고 있다. 특히 전기료와 유류비는 수산업 경영비의 20~30%를 차지해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전남도는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히트펌프·인버터 설치) ▲어선어업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사업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생산비를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중심 냉·난방 시스템을 히트펌프와 인버터 설비로 전환하는 것으로, 유류비와 전기료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어선어업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사업은 자동화·기계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력 의존도를 줄여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은 연료 절감형 장비 보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생명 분야 핵심기술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 25명을 포함한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전문기관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조직배양, 종자산업, 농기계 검정, ICT 기반 스마트농업 시설 등 농생명 분야 주요 기술과 연구·검정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식물조직배양실과 농기계 검정시설, 스마트농업 시설 등을 직접 견학하며 교과 과정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CT 신뢰성 검정 시스템과 종자산업진흥센터 견학을 통해 농생명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평균 4.9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