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예산군립도서관에서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원화 전시 △'소녀, 조선을 달리다'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와 친해지는 시간’ 강연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삽교공공도서관에서는 △'어떡하지?! 고양이' 원화 전시 △3D펜 창작 교실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뽑GO 받GO’ 이벤트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지우개’ △신규 회원 대상 도서관 가방 배부 △과월호 잡지 배부 △독서퀴즈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 785백만 원 규모(개인별 대출한도 최대 30백만 원) 내에서 고용 불안정 및 소득의 불균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들에게 창업·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예술인이며,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대출 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존 신용도보다 유리한 조건(높은 한도·낮은 금리)으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 실행 이후에는 대출액의 2%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3년간 반기마다 지원하고,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협약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청자는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권의 숨은 매력을 하나로 잇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여행 상품 발굴을 위해 이달부터 ‘오감자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등 5개 시군이 지난 2007년부터 상생을 위해 운영해 온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의 탄탄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2024년부터 협의회와 함께 추진해 온 권역 공동 홍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영서 지역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감자 페스타’는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Frip)’과 협업하여 개별 여행객(FIT)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거점 숙소와 이색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상품으로 운영되며 기획전을 통해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4월에는 ‘원주 피노키오 캠핑장’과 ‘영월 젊은달와이파크’를 거점으로 자연 속 캠핑과 현대 미술 체험을 결합한 감성 상품인 자연과 예술의 만남 ‘예술 치유(아트 힐링) 캠핑’을 선보인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직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의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교육 △시군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사업 추진현황 공유 △2026년 협의체 활동 및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이해 및 실무중심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뿐만 아니라 명상, 걷기, 향기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20일까지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에서 진행하는 ‘숲 체험학습’ 참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초·중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4개 시군 320km에 걸쳐 조성된 내포문화숲길의 주요 5개 코스인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 △백제부흥군길 3코스 △백제부흥군길 9코스 △내포역사인물길 2코스 △내포역사인물길 4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도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16개교를 선정해 숲길 걷기, 역사 해설, 숲 놀이, 숲 명상 등 프로그램을 회차별 최대 35명에게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이동버스, 점심 도시락, 산림복지 프로그램 배상책임보험 등이 지원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숲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이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지속 유지·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 동안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의무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격 요건 충족 시 임산물생산업은 소규모 임가의 경우 임가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의 경우 최소 6ha 70만원에서 최대 2ha 94만원을 지급 받는다. 육림업은 구간별로 최소 20ha 32만원에서 최대 10ha 6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충남은 지난해 임업직불금 지급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도는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분석·활용은 도 농업 상세 데이터 구축, 월간 빅데이터 분석 △공유는 공유데이터 구축·등록, 범정부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공유 △관리체계는 전담부서 격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올해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해 충남의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복합, 시각화해 도정 현황과 정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사이트 충남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경제적 현안을 분석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역과 도시문화에 정통한 이무용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장소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역발전 전략을 제안한다. 최근 출간한 신작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의 고유한 자산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문화전문대학원 개원 20주년 연계행사로 이무용 교수의 신간 『Place Bracketing : 장소가치 실현전략』 출간을 기념하는 ‘저자와의 대화’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10년후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이 제안하는 ‘장소가치 실현’의 관점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기억을 어떻게 미래 발전과 연결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원 20주년을 계기로 지역과 장소, 문화와 발전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무용 교수는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로, 지역문화·도시문화·장소마케팅·문화정책 분야에서 연구와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3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참여하는 ‘2026년 1분기 도, 시·군, 건축사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축 관련 법령 해석과 행정 적용 기준을 통일해 현장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 시·군 및 건축사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 설계변경에 따른 허가권자 지정 감리 전환 시 감리 지정 기준 ▲건설공사 품질시험계획 수립 대상 연면적 산정기준 ▲ 축사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기준 ▲ 경상남도 건축위원회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이다. 특히, 시·군 간 상이한 법령 해석을 통일해 현장 혼선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사의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 기준에 대해 통일된 적용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 건축계획 심의와 시·군 구조심의 간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 건축위원회 운영체계 개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고용노동부는 2026년 1분기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86종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조치사항 등을 공표하고, 해당 화학물질 제조·수입 사업주에게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개인보호구 착용,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조치사항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신규화학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자는 해당 물질을 제조·수입하려는 날 30일 전까지 고용노동부에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에 공표하는 신규화학물질 86종 중 트리플루오로트리스(퍼플루오로에틸) 인산칼륨(Potassium trifluorotris(perfluoroethyl)phosphate), 디메틸도데실-4-비닐 벤질 암모늄 클로라이드(Dimethyldodecyl-4-vinylbenzyl ammonium chloride) 등 26종에서 급성 독성, 피부 부식성, 심한 눈 손상성 등의 유해성·위험성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오영민 안전보건감독국장은 “사업주는 공표된 신규화학물질 정보를 사업장 화학물질 관리 체계 수립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빅데이터·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학계·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부여읍 중앙로 일원에서 자원봉사 인식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2026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의 시작을 31일 알렸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현장에서는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부여청년봉사대, 엄마순찰대부여군지회, 백제미소로타리클럽, 부여선화로타리클럽, 부여디딤돌봉사단, 부여의경어머니회 등 관내 7개 자원봉사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봉사자들은 캠페인 구호를 담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의 소중함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여의 중심 상권과 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가 어렵고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인 나눔’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중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한 갱년기, 행복한 삶'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40~64세)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한의약 프로그램에서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건강상담, 체질별 맞춤 관리,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운동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옥산면은 오는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21년간 이어져 온 옥산면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오후 1시에는 옥녀봉 정상까지 약 4km 구간을 걷는 ‘진달래 십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산행 후 옥녀봉 정상에서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거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수채화·사진 전시와 함께 진달래 포토존, 인생세컷, 전통놀이 체험, 발사랑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옥산면은 축제를 일주일 앞둔 25일, 행사장 진입로에 진달래꽃 그림을 그려 넣어 축제에 화사함을 더했다. 이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길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설레는 첫인상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은 경상원 홈페이지나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