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의 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방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을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한 책’은 시민 투표와 가족으로 구성된 한 책 선정단의 투표를 거쳐 곽윤숙 작가의 ‘별일 없는 수요일’,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가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천안시 내 25개 도서관과 카페 및 공방 8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계프로그램으로는 △4월 4·11·18일, 가족 독서문화프로그램 △4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 △8월 29일, 이작은 작가와의 만남 △9월 19일, 가족 책소풍 △11월 21일, 가족독서골든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을 이끌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식물관찰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아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식충식물을 관찰하고, 친환경 화분 실습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준 스마트농업과장은 “아이들이 흙과 식물을 만지며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은 정서 발달에 중요하다”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여권 신청을 돕기 위해 여권민원실에 ‘여권신청 도움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권신청 도움벨 설치는 여권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원실 내에 도움벨 2대를 설치했다. 민원인이 벨을 누르면 전담 공무원이 즉시 응대하며, 전담 인력은 신청서 작성부터 최종 접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직접 호출 방식을 도입해 민원인이 필요할 때 즉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여권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청양고등학교 1학년 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는 등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험 신호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사전 예방 및 사후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 외에도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 관리 ▲고위험군 학생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음악·미술치료 등) ▲정신의료기관 외래 치료비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방역 관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겨울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 데 이어, 올해는 차량 소독기 등 방역시설 지원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가축 예방접종 사업계획에 따라 4월부터 5월까지 소 설사병과 돼지 일본뇌염 등 총 10종, 7만 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공수의 8명을 투입해 소규모·영세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한우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구제역 혈청 예찰도 진행할 계획이다. 혈청 예찰 결과 항체 형성률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백신접종이 소홀한 농가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구제역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공·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 가족 단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하여 학생들의 생태·환경 체험학습 장소로도 적합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온라인 군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투표는 1차 내부 실무평가단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사례 18건 중 2건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보무늬(QR코드) 접속 또는 군 누리집 ‘군민참여-설문조사’ 코너에서 본인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실무심사와 군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합산해 4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사상 우대 조치와 함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11개 시군에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 도내 11,6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 신은정 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취득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올해로 조성 3년차를 맞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심 속 녹색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도청사 실내정원은 공공시설 내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산림청이 주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도는 같은 해 12월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도민과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본관 로비와 의회동 등에 약 2000㎡ 규모로 정원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벽면녹화와 기둥녹화, 화단형 정원 등 청사 내부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민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공간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숲을 체험하는 색다른 식목일 행사가 열린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탐방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목일’을 주제로, 숲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태안사무소는 유아·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해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탄소중립 약속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선착순 150명의 탐방객에게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사철나무와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준다. 4일 비가 올 경우에는 행사를 5일로 하루 연기한다. 이재현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교육과 연구를 대학 내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로 확장하는 ‘플랫폼 대학’으로 전환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 현장에 직접 연결하며, 산업 혁신과 돌봄·교육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AI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혁신을 이끌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MECA(Mobility·Energy·Culture·AI) 분야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 산업체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대학교는 지역 돌봄·교육 협력 모델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을 운영하며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지역 돌봄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흥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낸 단종의 비극과 충절의 서사를, 전남대학교 도서관에서 고문헌으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전남대 도서관은 단종의 사적을 기록한 야사와 정사, 역사소설을 한자리에 모아, 영화로 스쳐 지나간 역사의 장면을 원전과 기록으로 다시 읽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서관 본관 2층에서 고문헌 특별전 ‘왕사남, 고문헌으로 다시보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영화와 관련된 도서관 소장 고문헌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단종의 사적을 기록한 야사(野史) '장릉지'와 정사(正史) '장릉사보', 춘원 이광수의 역사소설 '단종애사'를 비롯해, 단종을 향한 충절을 지킨 엄흥도를 기리는 '충의공엄선생정충록', '충의공실기' 등 희귀 고문헌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고문헌 속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서와 관련 단행본, 영상 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오랜 시간을 뒤로하고 문화공간으로 다시 열리며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충북도는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경제·교육·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관식을 넘어, 90여 년간 행정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도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개관 선포와 현판 제막을 통해 '그림책정원 1937'이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드러나고, 공간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되며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어진 시설 라운딩에서는 참석자들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 과거 행정공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시와 열람,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된 모습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머물렀고, 공간의 변화와 활용 방식에 대한 공감과 기대가 이어졌다. '그림책정원 1937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햄·소시지 등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총 1,224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점검한 결과,'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25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주요 위반사항은 ▲자가품질검사 위반(9곳) ▲폐기용 축산물 미구분 표시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점검과 함께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식육가공품 총 1,077건도 수거하여 식중독균,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 3건이 부적합 판정되어 이를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및 폐기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즐겨 먹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질병 진단에 이용하는 투시조영촬영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을 참고할 수 있는 '투시조영촬영 진단참고수준'을 마련했다. 진단참고수준은 영상의학 검사 과정에서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을 줄이기 위해 권고하는 기준 값이다. 이 기준보다 높은 방사선량으로 촬영하는 경우에는 촬영 부위를 최소화하거나 검사 시간을 줄이는 등 방사선량을 점검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발표한 투시조영촬영 진단참고수준은 2021년도에 배포한 내용을 의료환경 변화에 맞춰 다시 설정한 것이다. 방사선 장치의 발전, 검사방법 변경 등 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검사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질병관리청은 주기적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각 분야별 진단참고수준을 재설정하고 있다. 이번 진단참고수준은 임상에서 많이 시행되는 9개의 주요 검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투시조영촬영 검사 건수를 분석하고 영상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 합의를 거쳐 9개 주요 검사를 선정한 후 전국 100개 의료기관에서 해당 검사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