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8월 28일 충남 보령시 우일목장을 찾아 국산 ‘알팔파’ 재배지와 젖소 농장을 둘러보고, 국산 ‘알팔파’ 급여 실증시험 착수 현장을 점검했다. ‘알팔파’는 착유우의 반추위 건강을 지키고, 유량과 유성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 되는 양질의 풀사료다. 특히 국내 젖소와 한우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풀사료로 꼽히지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가격 변동에 취약하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국내 환경에 맞춰 개발한 국산 ‘알팔파’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외국산 대체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현장 실증시험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국산 ‘알팔파’를 젖소에 급여하며 생산성, 유성분 변화, 사료비 절감 효과 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임 원장은 현장에서 농가가 처한 어려움을 듣고, 국산 ‘알팔파’를 활용한 완전배합사료(TMR) 제조·급여 방법에 대한 맞춤형 기술을 지도했다. 또한, 농가에 성공적인 실증을 위해 젖소의 건강 상태와 사료 섭취량을 세심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임 원장은 “이번 실증은 수입 풀사료 의존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의 급변하는 관세 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K-ICT 수출 버추얼 상황실'을 구축하고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8월 2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K-ICT 수출 버추얼 상황실'은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ICT 유관기관, 해외거점, 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온라인을 통해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발생 이슈에 협력 대응한다. 이를 통해 ICT 제품·서비스 수출, 디지털 비관세 장벽, AI 서비스 규제 등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제기되는 ICT 분야의 관세·비관세 이슈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는 ICT 해외거점인 8개 IT지원센터의 참석을 위해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연구원의 美 관세 부과에 따른 ICT 주요 품목별 對美 수출 영향 분석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관세 대응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ICT 수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ICT 유관기관은 AI 서비스 규제와 디지털 무역장벽 등 새로운 비관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해외 IT지원센터는 현지 네트워크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식품 안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매거진 F’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매거진 F’에서는 어르신 또는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쉽게 식품안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식품 분야 주요 뉴스 등을 음성 콘텐츠로 변환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월별 제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트륨·당류 함량을 낮춘 조리법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매거진 F에서는 국내외 식품 관련 규제기관*의 주요 법령 개정 사항과 식품 분야 통계자료 등 영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에게 유익한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해남소방서은 29일 오전 서장실에서 상반기에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해남119구조대 구조대원(소방교 한주현), 땅끝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교 유현선, 소방사 김지혁)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 등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여로 하트세이버를 받은 3명의 대원은 “근무하면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하트세이버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던 그 순간이 너무 생생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원으로써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8일, 관내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나라 어린이집, 숲속마을 어린이집을 비롯한 관내 6개 어린이집에서 실시한 이번 체험에서 어린이들은 커피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직접 다육식물을 심으며 자원순환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충열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체험은 지역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8일, 관내 주요 도로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관리원, 통장 및 동 직원들이 동진맨션아파트 뒤편 이면도로 및 솔대사거리에서 경기과학고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저해되고 도시 미관이 훼손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간별로 정비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작업에 참여한 환경관리원은 “작은 잡초 하나라도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정비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송죽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잡초 제거 작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8일, 영화동 지역 치안 협력을 위해 연무지구대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연무지구대와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상호간의 정보 공유 채널을 상시 운영하고, 지역 민원 연계 대응체계를 마련해 생활안전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선영 연무지구대장은 “주민 밀착형 순찰과 공동 대응으로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영화동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행정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행정과 치안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연무지구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소재 SY컨벤션 웨딩홀은 지난 29일 영통3동 지역방위작계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400여 명을 위해 500㎖ 생수를 전달했다. 8월 2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지역방위작계훈련은 예비군법 및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단위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전·후반기 2회 실시되며, 훈련대상은 5~6년차 예비군이다. 고동균 SY컨벤션 웨딩홀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장병과 예비군을 격려하고자 생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임하는 장병과 예비군을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원물품을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방위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영통3동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다솜심신돌보미 대상자 8가구에 간식을 전달했다. ‘다솜심신돌보미’는 영통1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사례관리대상자 등에 방문하여 간식(롤케이크, 닭강정, 제철과일, 떡갈비‧갈비탕)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말벗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통1동 다솜나눔가게로 협약을 맺은 장바구니, 뿔난집미트델리, 파리바게트 황골점, 가마로강정 신영통점에서 매달 간식을 후원하고 있다. 이 날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누는 말벗서비스를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매달 기부해주시는 다솜나눔가게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와 폭우로 궂은 날씨지만 어르신들이 맛있는 간식을 드시며 건강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총 350곳의 주소정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7~8월 두 달 동안 ▲경수대로 ▲안양천동로 ▲안양천서로 등 10개 구간에 기초번호판 145개를 설치했으며, ▲흥안대로 ▲박달로 ▲일직로 등 주요 도로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2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사물주소가 부여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판 182개를 설치해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건물 등 지형지물이 없어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도로변에는 기초번호판을, 위치안내 및 관리가 필요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는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유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강진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 전담여행사로 선정되면, 강진군의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는 물론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떼 공동세일즈, 강진 소재 여행사와 협업, 공동상품 운영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전담여행사는 ‘전담여행사 인증’을 발급받고, 추후 강진군의 관광사업 추진할 경우, 참여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전담여행사 공모 접수는 9월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일반여행업 등록업체면 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2025년 9월 15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지정, 운영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강진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여행사의 전문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강진만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문화관광재단 홈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통계청은 8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통계학회(회장 강기훈), 한국조사연구학회(회장 박인호)와 함께 '제14회 국가통계발전포럼'을 개최했다. '국가통계발전포럼'은 국가통계의 생산자와 이용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우리나라의 대표 통계포럼으로, 이날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 100여 개 기관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센서스 100년, 앞으로의 국가통계 100년”을 주제로, 올해 100년을 맞이한 인구총조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가통계의 변천사와 향후 통계학의 발전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전 전체세션에서는 센서스 및 인구통계 분야의 해외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개의 특별강연 및 토론이 실시됐고, 통계학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닉 테일러(Nick Taylor) 영국통계청 인구 및 이주 연구개발부서장은 ‘센서스의 경제적 가치 측정’에 대해서, 크리스토프 르프랑(Christophe Lefranc) 유엔인구기금(UNFPA) 아태지역사무소 수석자문관은 ‘인구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도내 초, 중, 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10월 25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학생)이 함께 참사 현장을 탐방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탐방 장소는 ▲세월호 선체 ▲진도국민해양안전관 ▲팽목기억관 ▲팽목항(진도항) ▲기억의 숲 ▲진도타워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등 4.16 참사 현장과 진도 지역 일대 문화 탐방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는 4.16 참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참사 이후의 생명 존중과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여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과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에서 ‘2025 충남 융합교육(STEAM) 동아리 중간나눔자리’를 열고 도내 초중고 24교의 활동을 공유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단순한 중간보고가 아니라, 학생 주도 융합교육(STEAM) 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교사와 학교가 함께 성찰하는 자리였다. 발표 주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생태환경, 스마트 기술, 바이오헬스, 드론, 3차원(3D) 프린터 등 12대 국가 전략 기술과 연계돼 융합교육의 현주소와 가능성을 보여줬다. 융합교육(STEAM)은 학생이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며, 첨단기술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해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중간나눔자리는 이러한 교육 철학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무대였다. 참여 학교들도 저마다의 특색을 살려 활동을 선보였다. 천안쌍용초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기브잇(GIVE-IT) 마켓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을 생활 문제 해결에 접목했고, 해미초는 생태환경 역량 키우기
(뉴스인020 =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한정된 공간을 넘어,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접점을 마련하는 야외 프로젝트 《나난 : 투명한 정원》을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나난은 국내 최초 윈도우 페인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시들지 않는 꽃 〈롱롱타임 플라워〉시리즈로 치유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각종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하는 《나난 : 투명한 정원》에서 미술관 외벽을 캔버스 삼아 존재의 유한함을 예술적 생명력으로 그려낸 나난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안과 밖을 가르는 경계면 위에서 피어난 ‘투명한 정원’은 광교 호수공원의 너른 자연, 식물, 계절과 쌍을 이룬다. 누군가와의 추억이 담긴 가을, 코스모스, 노을처럼 감정이 뿌리내린 기억의 잔상은 우리 안의 정원을 바라보게 한다. 개막일인 9월 5일 10시 30분에는 나난 작가가 직접 《투명한 정원》 작품 이미지로 만든 꽃갈피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같은 날, 한 자리에서 수원컨벤션센터〈북키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