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으로 나눔문화 확산 ‘가속도’

부여군 자원봉사 7개 단체 100여 명 참여,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부여읍 중앙로 일원에서 자원봉사 인식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2026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의 시작을 31일 알렸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현장에서는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부여청년봉사대, 엄마순찰대부여군지회, 백제미소로타리클럽, 부여선화로타리클럽, 부여디딤돌봉사단, 부여의경어머니회 등 관내 7개 자원봉사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봉사자들은 캠페인 구호를 담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의 소중함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여의 중심 상권과 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가 어렵고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인 나눔’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에는 자원봉사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플로깅)을 결합한 2차 캠페인을 추진하고, 10월에는 관공서·학교·기업 등 주요 거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3차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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