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2025년에 구축해 운용중인 ‘경남형 수요응답형 플랫폼’을 도내 5개 시군, 7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2024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DRT) 확산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인 2025년에는 창원·진주·남해·함양 등 4개 시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2차년도인 2026년에는 창원과 진주를 확대하고 함안을 추가해 총 5개 시군으로 확대하며, 이를 위해 17억 원을 추가 투입해 경남형 DRT를 7개 권역으로 운영한다. 한편, 도는 지난해 도비 5억 원을 들여 자체 ‘경남형 수요응답형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 중이다. DRT를 도입하려는 시군은 별도의 구독료를 플랫폼 사업자에게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현재 운행 중인 차량 26대 기준으로 연간 10억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자체 플랫폼 구축이 도내 수요응답형 버스(DRT)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요응답형 버스(DRT)는 인구감소 등 여건 변화에 따른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신규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 여부나 실제 영농 경험이 없어도 농업에 진입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농 준비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신규 정책이다. 그동안 청년농업인 정책이 영농 개시 이후 지원에 집중됐던 점을 보완해, 기술·경영·생활 전반을 창농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중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거나, 아직 영농을 시작하지 않은 예비농업인이며, 전국 200명 중 경남에서는 2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농업인은 약 6개월간 전문가 및 선배농업인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링은 농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며, 창업 준비와 영농기술, 농촌 정착 등 희망 분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또한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신규농업인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무인기기(키오스크) 이용이 필수가 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마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에서 최소 5명 이상 참여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달 교육 대상 마을을 선정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 기본 사용과 기본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등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부여군은 올해 총 52회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대별로 교육 수용 특성을 분석하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2,04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부여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에 1,53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에 505명, 공동체사업단 5개 사업 227명, 취업 알선 189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행할 계획이다. 최영호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1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히게 됐다.”라면서, “참여자와 사업 규모가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년 대비 5%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게 됐다.”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의 의미를 다시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3일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서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는 부여군의 대표 자산인‘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굿뜨래’의 역사와 상징성을 기념하기 위해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 건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축제 관계자,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 ▲경과보고 및 기념비문 낭독 ▲공로패 수여 ▲기념사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굿뜨래 브랜드의 개발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수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비에는 부여의‘정신과 혼’,‘삶과 풍요’가 담겨 있다.”라며, “제막식을 계기로 선배들이 남겨준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백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농산물의 신뢰와 가치 높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전달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작가 사업은 기존 행정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 주민과 귀농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공감대와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실제로 지난해 활동한 동네작가 8명은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와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110여 건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며 청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작가들은 본인의 귀농 정착 경험담은 물론, 마을의 숨은 명소와 우수 공동체 사례 등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7명이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평소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지역 소식을 열정적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이번 조사에서 88.32점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청양군이 1년 내내 추진해 온 ‘체계적인 교통안전 로드맵’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매년 조사·발표하는 지표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 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 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은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급증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비해 특수학교와 교육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시‧군 단위 및 분교형 특수학교 설립으로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충남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2021년 4,906명에서 2025년 6,291명으로 불과 5년 만에 약 28% 증가했다. 특히 자폐성장애 학생은 같은 기간 591명에서 1,104명으로 거의 2배 증가해 특수교육 수요 확대가 뚜렷한 상황이다. 반면, 도내 특수학교는 11개교에 불과하고 전공과를 포함한 전체 수용 인원도 약 1,642명 수준에 그쳐 천안 지역에서만 170여 명이 입학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는 직업교육실과 특별실을 일반 교실로 전환해 사용하는 등 교육 여건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장거리 통학 문제도 심각하다. 충남 특수학교 학생들의 평균 통학 거리는 편도 49.5㎞, 평균 통학 시간은 1시간 6분에 달한다. 이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한방이나 치과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국민 이용 편의도 더욱 높아진다. 현재는 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만 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2026년도 지방공무원 1,831명을 선발한다. 채용은 현장 행정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효율적 인력 재배치를 위해 직급‧직렬별로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정은 제1회(면접) 3월 18~19일, 제2회(필기) 4월 18일, 제3회(필기) 6월 20일, 4회(필기) 10월 31일이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4명, 7급 36명, 8·9급 1,753명, 연구·지도사 38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 9급이 723명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하고, 사회복지 9급 243명(전년 대비 167% 증가), 시설 9급 201명, 간호 8급 99명(전년 대비 241% 증가) 등이 뒤를 이었다. 기관별로는 도 89명, 시군 1,717명, 도의회 2명, 시군의회 23명을 선발한다. 도와 시군별 퇴직 예상 인원과 통합돌봄 등 민생분야 인력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도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장애인은 5개 직렬 139명(7.5%), 저소득층은 7개 직렬에 46명(2.9%)을 선발한다. 이는 법정 의무비율(장애인 3.8%, 저소득층 2%)을 웃도는 수치다. 특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1월 30~ 31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재학생과 교수진,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NU-PKNU STP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는 경남·부산·울산 STP 재학생 우수 논문 발표, 경·부·울 STP 재학생 간 네트워킹, 과학기술정책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석사과정 재학생 4명(김은희・박애리・김주아・안슬기)과 국립부경대학교 박사과정 재학생 2명(조정호・김태호)이 재학 기간에 수행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AI 이용경험과 AI 돌봄로봇 기대가 AI 돌봄로봇 수용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김은희) ▲치유농업 지원에 관한 광역자치단체 조례 분석(박애리) ▲지속가능한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 수소경제정책 연구(조정호) ▲FDI가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에 미치는 영향: 경상남도 FDI 투자를 중심으로(김주아)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기업 성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CSA) 명노신 교수가 볼츠만(Boltzmann)의 확률 기반 통계역학을 확장하여 ‘비훅(non-Hookean) 탄성 모델’을 개발하며, 연성 물질(Soft Matter)과 복잡 유체(Complex Fluids) 분야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150여 년 전인 1872년 볼츠만이 정립한 ‘이득-손실’ 확률 개념을 재해석하여, 350년 역사를 지닌 기존의 선형적 ‘훅(Hookean) 탄성 모델’을 비선형 체계로 확장한 성과이다. 연구결과는 유체물리 분야의 세계 탑 저널인 《유체물리(Physics of Fluids)》 1월호에 게재됐다. 점성과 탄성을 동시에 가진 연성 물질은 액체처럼 흐르면서도 고체와 같은 탄성을 지닌 물질로, 샴푸·화장품 등 생활용품부터 혈액·고분자 용액까지 우리 주변에 널리 존재한다. 그간 전 세계 연구진이 이 연성 물질의 거동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모델을 제시해 왔으나, 대부분 특정 조건에서만 유효하거나 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한계가 있었다. 이론의 핵심인 ‘볼츠만 형 비훅 탄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문성주)은 1월 26일과 27일 통영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사업 명사 초청특강을 잇따라 개최했다. 1월 26일에는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종호 교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는 통영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했다. 1월 27일에는 지역 학생들에게 해양과학과 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제2의 우주, 심해 깊은 바닷속 생명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궤도는 심해 생물의 생존 전략과 해양 생태계의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의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임산물 원산지 표시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은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단속 대상은 설 명절 소비가 증가하는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주요 임산물 14개 품목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미표시, ▲국내산을 외국산으로 혼합하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도매시장,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 기간 중 원산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 설 임산물 수급 동향에 따르면 대표적인 제수용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가격은 kg당 각각 9,000원, 22,500원 내외로 전망되며, 주산지 생육 상황이 비교적 양호하여 생산량은 전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