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재활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건강한 대한민국의 첫 걸음’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6일 ‘마약류 중독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질병’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27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사회재활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은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국과 멕시코 마약과의 전쟁이 시사하는 과제 ▲최신 국내 마약 실태와 마약이 뇌에 미치는 영향 ▲임상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마약 중독 메커니즘 ▲응급현장에서 본 마약류 중독자 모습과 사회에서의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식약처 유튜브로 생중계 예정이다. 둘째 날은 마약류 중독 상담 및 사회재활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재활 우수사례 발표 ▲중독자 상담 유의사항 ▲마약류 정보 자료집 활용방법 ▲담당자 토론 등 비공개 교육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25일 오후 2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이스란 제1차관이 부천시를 방문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선 공무원과 협력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인간다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도록 한 법률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단순히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퇴원·퇴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는 재가 완결형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오는 ’26.3.27. 법률 시행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부천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11명의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협의체 및 수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부천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 2위를 기록 중인 중국에 대한 시장 확대와 기업 투자 추가 유치 등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우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포했다. 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충청남도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 마영혜 상하이시 국장, 탁종한 상하이 한인회장, 김태광 상하이 충청향우회장, 까오징위안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회장, 관짜오쥔 산동란화그룹 회장, 천자린 상하이 국후그룹 회장, 쑨홍깡 상하이교통대 디자인연구원장, 천따오롱 상하이박풍신에너지유한공사 회장, 현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닝구 상하이마트에 마련한 중국사무소는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다. 전택규 소장과 현지 직원 등 총 3명이 근무 중으로,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물론, 충남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중국 내 기업들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역할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순군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전시 연계 요가 프로그램 ‘스며드는 순간, 피어나는 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스며들고, 피어나다’展과 연계해 마련된 체험으로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요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다. 고요한 전시실에서 작품을 바라보며 호흡을 고르고, 색과 빛의 흐름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 과정은 관람객에게 예술적 몰입과 신체적 이완을 동시에 경험하게 한다. 미술관 요가는 최근 대도시 미술관에서 주목받고 있는 융합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이를 전남에서 처음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진행은 지역 예술 체험 전문 업체인 오로시프로젝트가 맡는다. 오로시프로젝트는 2025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함께 웃고 움직이는 아이와 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고해상도 드론 영상을 활용해 도내 농지 140만 필지(21만 6526㏊)의 경계와 면적, 속성 정보를 담은 새로운 지도를 그린다. 도는 25일 데이터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관리 체계 완성을 위한 ‘충남형 팜 맵(Farm Map) 구축 전담반(TF) 첫 회의(Kick off)’를 개최했다. 충남형 팜 맵(Farm Map) 구축 전담반(TF)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도 농업정책과를 주축으로 중앙부처, 농업단체, 관계기관 등 18명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팜 맵은 필지별 경작 지도로 고해상도 드론으로 농지를 촬영해 전수조사한 농작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배 현황 지리정보시스템(GIS) 지도를 작성하고 데이터 융복합 현행화하는 사업이며, 도비 24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도는 기본계획 수립 및 총괄 관리에 나서며, 시군은 조사 시기와 대상 작물 등을 선정하고 전문 수행기관이 드론 촬영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과 김동환 농림축산식품부 정보통계정책담당관, 이재경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3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37회 대통령상 전국 웅변스피치대회'에서 구례군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 구례북초등학교 4학년 김소영 학생은 전체 3위를 차지하며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구례중앙초등학교 1학년 손다은 학생은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으며 구례의 위상을 드높였다. 위 학생들은 지난 7월 16일 한국자유총연맹 구례군지회(지회장: 김영민)가 주최한 '제61회 나라사랑 스피치 구례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이번 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했다. 특히, 김소영 학생은 지난해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에서 열린 '제60회 나라사랑 스피치 전국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3위)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다시 한번 뛰어난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선열 정신선양과 국민통합 통일실현을 위해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사)대한웅변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시도 대표 30명(일반 15, 학생 15)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구례군지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구례군에서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군민들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72개 팀 4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자 대학부 체급전 및 단체전 △여자부 전문·생활 체급전 및 천하장사전 △여자 학생부 체급전 △남자 생활체육부 시범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다뤘다. 대학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김도현(경남대), 소장급 이용수(울산대), 청장급 하상원(영남대), 용장급 박주환(울산대), 용사급 김민규(동아대), 역사급 설준석(울산대), 장사급 이혁준(인하대)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인하대가 단국대를 4대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 1부 체급별 장사부문에서는 매화급(60kg) 김채오(안산), 국화급(70kg) 엄하진(구례)가 우승을 차지했다. 2부 체급별 장사부문에서는 매화급(60kg 이하) 김채은(서울특별시씨름협회), 국화급(70kg 이하) 강은별(용인시체육회), 무궁화급(80kg 이하) 예연정(경상북도씨름협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운영한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내 물놀이장’이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 총 5,230명이 물놀이장을 이용했으며, 이 중 관외 이용객 4,532명(약 87%), 관내 이용객은 698명(약 13%)으로 집계됐다. 이는 구례군이 여름철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7회차(50분 운영, 10분 휴식)로 운영됐으며, 그늘막, 피크닉 테이블, 파라솔, 간의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전면 무료 개방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운영되어, 특히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 정기적인 수질 관리, 휴식 시간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로 이용객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구례군은 이번 물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구례군이 8월에 개최하는 지역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비쿠폰의 신속한 사용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차 캠페인은 지난 8월 23일 구례읍 5일시장에서 열린 제8회 오맥축제 현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상인회 등 지역 사회단체 30여명이 참여해 ‘오늘 쓰는 소비쿠폰, 내일 웃는 지역경제’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지는 2차 캠페인은 오는 8월 28일(목) 구례 5일시장 장날을 전통시장 활력Day로 정하고 군청 구내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등 전직원이 전통시장으로 나가 직접 장을 보며 소비촉진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회단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행정과 군민이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는 협력 모델”이라며, “작은 소비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라며, “전통시장 활력Day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신)는 지난 8월 22일(금) 구례읍 저장강박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기초수급자인 노인 단독가구로, 장기간 물품을 과도하게 쌓아 두면서 아파트 내 악취와 위생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겪어왔다. 이에 협의체는 더 큰 사회문제로 번지기 전에 악순환을 끊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0여 명의 이웃들이 함께 참여해 집 안팎을 청소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서주신 협의체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재신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이웃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다시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주민 곁에서 함께 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담양군의회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제339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08억원 증액되어 제출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조례·규칙안 및 동의안 16건, 기타의안 2건에 대해 심의 할 예정이다. 또한, 회기중 3일동안은 ‘2025년도 보조금 지원사업 실태조사’를 위해 직접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이를 위해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추진된 41건의 보조금 지원사업 중 사전 검토를 거쳐 선정한 23개 사업에 대해 현지확인 및 서류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질적 성과도 직접 확인하게 된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경안과 보조금 지원사업 실태조사 등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하게 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안건을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25일부터 26일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25일 18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이날 ‘재난대응은 과잉대응 원칙’으로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한 도민의 안전 확보를 강조하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읍면동 지원체계 등 현장 대응력 확보 ▲8.13~14일 선행강우 지역 산사태, 옹벽‧축대 등 사전 예찰‧점검 및 통제‧사전대피 ▲호우피해 발생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 및 예찰‧점검 ▲재난문자,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휴가철 야영장, 펜션 행락객 대피 및 접근금지 안내 ▲출‧퇴근길, 심야 취약 시간 지하차도 등 침수지역 진입금지 및 사전통제 실시 등을 당부했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자연재난과, 하천과, 산림녹지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을 지원한다. 특히 주택, 야영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에 따른 도내 기업들의 피해 우려에 대응하고자 지난 22일 ‘미국 관세 피해 대응을 위한 정책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산 제품에 대해 15% 상호 관세와 철강·알류미늄 등 품목별 추가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대기업 및 협력업체의 수출 차질과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특히 기업애로 컨설팅 민간전문가인 ‘경기도 기업옴부즈만’도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자동차 부품을 비롯한 2·3차 협력업체들이 수출여부와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 비대칭성과 불확실성 문제를 가장 큰 애로로 지적했다. 2·3차 협력업체들은 자사 제품이 미국 수출품에 포함되는지조차 확인이 어려운 상황으로, 피해를 사전에 인지하거나 대응하기 힘든 구조라는 것이다. 또한 ▲복잡한 관세 부과 방식으로 실시간 대응이 어려운 점 ▲원산지 기준 강화와 철강·알루미늄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에 따른 경쟁력 약화 ▲중소 협력업체들의 미국 현지 대응 역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땅끝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형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도서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V-PASS SOS버튼 누르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 내용 안내 등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관광객에게는 △구명조끼 착용 체험 △인명구조장비 활용법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해양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주영 땅끝파출소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양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49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를 기념하는‘광풍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광 문화 예술의전당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9월 5일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각 읍·면 자체 예선을 치열하게 경쟁하고 올라온 11개 팀의 경연과 초대가수 지원이, 신승태, 댄스그룹의 축하 공연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많은 군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광군과 군민의날 추진위는 원활한 교통흐 름과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9월 5일 오후 16시 30분부터 오후 22시까지 보건소 사거리 ⟶ 영광중앙교회 ⟶ 전남교육청도서관 ⟶ 그랜드 아트빌 사거리 ⟶ 삼현연립 ⟶ 송하카센타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 관계자는“주변의 주차공간이 적고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교통 통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 읍면에서도 군민들이 일방통행 구간을 확인하여 우회할 수 있도록 최대한 홍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광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