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배움터' 주민자치센터 간담회 개최

강사·수강생·주민자치회 등 30여 명 머리 맞대... 수요자 중심 교육 환경 조성 노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강사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그리고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더욱 발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죽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송죽동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각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검토 및 개선방향 논의 △프로그램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의 70% 이상이 강의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협소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적 차원의 단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수강생 대표는 “평소 건의하고 싶었던 시설 이용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다른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주인공은 바로 주민 여러분”이라며, “오늘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송죽동 주민자치센터가 누구나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홍보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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