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향한 따듯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창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지난 25일까지 총 29개소에 임산부 우선창구 조성을 완료했다. 임산부 우선창구는 관내 13개 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부서를 비롯해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키즈카페 등에 설치됐다. 우선창구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산부 배지, 임신 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기다림 없이 즉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우선창구에 설치된 미니 배너에 보건소 홈페이지의 임신·출산 지원사업 화면으로 연결되는 Q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422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6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자리이자, 대학 생활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본관, 생활관, 도서관, 학생회관, 해오름관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대학 주요 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투어 후에는 기념품을 수령하고 본 행사장에 집결했다. 입학식은 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과 교수·조교 및 직원 소개 ▲도지사·도의회의장·재학생 환영 영상 ▲총장 직무대리 환영사 및 학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허가 선언은 건설안전방재학과 장희원 대표 학생이, 신입생 선서는 경찰행정학과 박석모 학생이 맡아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며 성장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이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북도 및 시·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 소방간부 등 1,103명을 대상으로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국․도정 시책 이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 등 관리자 인식개선 및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또한 도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재난 및 재해 대응 역량강화’, 인공지능(AI)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교육’ 등 도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내용도 포함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 실천(Innovative Praxis)’을 통해 충북을 이끌어갈 창의적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도정시책은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 특강으로, 국정 시책은 중앙부처 실국장 특강으로 진행되며, 그 외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AI기술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와 대외여건 속에서 공직사회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2시 산림환경연구원에서 ‘2026년 사방사업 기술간담회’를 개최하고 우기 전 주요 사업을 조기 완료하는 ‘속도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군산·익산·남원 등에서 시간당 100mm 이상 기록된 극한호우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예방 중심의 견실한 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산림환경연구원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시·군 산림조합, 산림토목법인, 산림기술용역업체 등 현장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300억 1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유역관리 15개소 ▲사방댐 31개소 ▲계류보전 15km ▲산지사방 16ha ▲사방댐 유지관리 49개소 등 총 13개 유형의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내 사업 비중을 전년도 50%에서 올해 80%까지 대폭 확대해 위험 지역을 우선 정비한다. 재해예방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계통적·유역완결형 사업인 산림유역관리사업도 전년 2개소에서 올해 15개소로 크게 늘린다. 도는 올해 사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상반기 내 모든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박정석 센터장이 26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제14대 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전국 자원봉사센터 246개로 구성된 국내 자원봉사 분야 대표 협의체로 협회는 자원봉사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센터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핵심 단체이다. 박 센터장의 이번 협회장 취임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 자리는 치열한 현장을 지켜온 전국자원봉사센터 동료들이 맡겨주신 책임의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협회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를 지속 가능한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면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자원봉사센터와 관리자들의 역할 또한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협회운영 ▲정부·국회·지자체와의 정책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세무 전문가들과 협력에 나섰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무 상담 현장과 연계한 세액공제 안내와 제도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세무사의 역할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 단위에서도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무사들이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신고 등 상담 과정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제도 참여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자료 제공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와 거래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독려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6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를 유가족과 협의해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이행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이상 폐쇄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를 유가족과 협의해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여객기 참사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특히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방위각시설 부적합과 운영상 미흡한 점이 일부 확인되며 정부의 책임도 보다 분명해졌다. 전남도는 관계 부처가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조사 조속 완료 및 결과 공개 ▲행정상 과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와 사과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전 재개항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공항 폐쇄 장기화로 인한 지역민 불편과 지역경제 피해가 큰 만큼, 방위각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하여 22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2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전역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청소년 성문화 교육 연계, 상담, 지원 정보공유, 위기 상황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유민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에방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전북지방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전주‧군산‧익산‧정읍‧완주 등 5개 시‧군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전북권 지역화학사고대비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화학물질 취급시설 증가와 산업단지 밀집에 따른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민 안전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협의체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주관으로 전북지방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해당 5개 시·군 담당 팀장, 지역 시민단체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 ▲도내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 및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 현황 ▲화학사고 사례와 유형별 대응요령 ▲기관 간 협력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5개년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 현황을 점검했다. 화학물질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26일부터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되며, 총사업비 1,710억 원 가운데 올해 855억 원을 우선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과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 중인 주민이다. 신청 결과 장수군은 전체 인구 20,922명 중 19,079명(91.1%), 순창군은 27,011명 중 24,216명(89.6%)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가운데 1차 지급 대상자는 장수군 18,357명, 순창군 22,545명으로, 개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신규 전입자나 실거주 미확인자는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각 군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통해 추가 지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운데 연 매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6일 도 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해빙기(2-3월) 취약시설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옹벽, 사면, 도로 등 해빙기 취약 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강의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남영모 도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이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관리 요령과 사고 사례·조치 요령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곧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25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조식 지원 사업’의 지지부진한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업의 대폭 확대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의 맞벌이 비율이 58.5%에 달하고,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아침을 거르는 현실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제 아이들의 아침밥은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인프라”라며, 시대 변화에 맞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윤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2023년 발표 당시 2027년까지 조식 지원 학교를 77개교로 확대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제 운영 학교는 단 4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정도라면 정책이라기보다 허언에 가깝다”며 교육청의 약속 미이행을 강하게 꼬집었다. 또한 윤 의원은 예산 편성 과정의 문제도 제기했다. 교육청은 “신청 학교가 적다”는 이유로 올해 예산 3.1억 원을 1.7억 원으로 삭감해 제출했으나, 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낚시협회는 2월 25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6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낚시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금액으로, 안성시 복지 증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을 위한 뜻을 담아 추진됐다. 낚시협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지속해 온 단체로, 2024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 200kg을 기탁하고 2025년에는 성금 36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안성시 낚시협회 여상엽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2월 25일 고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사회의 화합과 자치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고삼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사,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빈 및 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 4년간 고삼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조휘경 전 위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8대 조응래 신임 위원장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휘경 전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던 지난 4년은 고삼면 주민자치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취임한 조응래 신임 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자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발로 뛰는 위원장이 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그간 지역 공동체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휘경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조응래 신임 위원장을 필두로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가교 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이수미 개인전'을 개최한다. 안성에 정착한 지 어느덧 5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작가가 그동안의 삶과 일상에서 길어 올린 감정의 조각들을 화폭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의 작업 경향은 하나의 형식이나 주제로 고정되지 않는다. 호기심 많은 성향 탓에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스스로에게 솔직한 대상을 찾아 나선다. 싶은 것을 그리는 태도와 감정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붓질은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표정과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정 방향으로 굳어지지 않은 유연함은 오히려 작가 작업의 중요한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그렇게 축적된 시간의 결과물이다. 일상 속에서 피어오른 마음의 결들이 모여 하나의 공간을 이룬다. 작가는 거창한 울림을 기대하기보다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시옷갤러리를 찾는 관람객들은 작가의 솔직한 감정과 마주하며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조용한 시간을 경험할 것이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