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도민 체감형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왔다.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특례 실행을 통해 지역별 특화사업 육성, 규제 완화, 민생·산업현장 개선 등을 추진한 결과, 도민의 삶과 지역산업 전반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지난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의 특례 333개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했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는 이미 시행되어 다양한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도민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첫째, 농생명 분야에서는 규제 완화와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했다. 농생명 분야에서는 농생명산업지구 6개소(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가 지정 완료됐다. 권한이양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허가 등 신속한 지구 지정 및 조성이 가능해져 행정비용이 절감됐으며, 농업생산에만 머물렀던 지역을 농생명산업지구로 조성하여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연구개발과 기업 입주까지 완성함으로써 “선 계획 후 개발”이라는 최초 사례를 만들어 농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2026년 활동에 함께할 청소년 참여기구 및 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놀이동아리, 문화예술동아리연합 총 3개 분야이며, 선발 인원은 약 100명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해 청소년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를 강화한다. ▲놀이동아리는 공동체 기반 놀이를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예술동아리연합은 댄스·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동아리이다. 참여기구 및 동아리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센터의 주요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구 및 동아리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9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네이버폼)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참여기구 및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관심과 열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월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 현장과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과천시 미래 산업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출장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의 혁신 전략과 기업 문화, 산업 생태계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전시장을 둘러보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CES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헬스케어와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 도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확인하고, 과천 관내 기업으로 참가한 세라젬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 전시관과 국내 광역‧기초지자체 부스, 글로벌 기업 부스를 두루 참관하며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기술 동향도 살폈다. 특히, 이번 출장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정병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00kg을 전달받았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해 주시는 안성협의회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일 회장은 "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업을 활용한 기술 봉사는 물론 지역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자동차정비사업의 발전과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안성협의회를 포함해 경기도 내 16개 협의회 및 지회로 구성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3년과 2024년에 자동차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죽산면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이장단협의회는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한 물품 기부,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주호 회장은 “2026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 마을 이장님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2일, 안성 동광어린이집로부터 사랑나눔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안성 동광어린이집 김영주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작은 동전 하나하나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3회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동광어린이집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장애인들의 일상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 동광어린이집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나눔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는 김길려 음악감독이 이끄는 리어오케스트라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연주로 채워진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임태경, 윤형렬, 리사, KoN(콘)이 출연해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안성 시민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새해 설렘과 벅찬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서부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겨울방학 튼튼캠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튼튼캠프’는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칭과 놀이형 체육활동을 병행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도 함께 기르고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건강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평소 잘 몰랐던 건강 관리 방법을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노선 확충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이 줄고,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 등록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1인 1대,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1개 업체당 20대까지 가능하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수소차 시범 보급(30대)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차 총 3,604대(누적) 보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08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차 총 325대(수소 승용차 290대·버스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 대당 2,9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1개 의료기관 3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민관 협력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시군 단위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해 지역 중심의 정신응급 대응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기존 1개 의료기관(새샘병원) 3병상 운영에서 2개 의료기관(새샘병원, 아미고병원) 6병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다. 민간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질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연계를 통해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확보한 공공 성격의 병상이다. 특히,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해 지역 내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관내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시는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개소 ▲향남읍 3개소 ▲남양읍 1개소 ▲영천동 2개소 ▲오산동 2개소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 쉘터 39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기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스마트 쉘터 30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인공지능(AI) 혁신 TF팀’ 운영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민·이용고객 대상 인공지능 인식 설문조사’,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 경영을 위한 조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인공지능 경영 추진체계와 인공지능 경영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인공지능 4대 추진전략 및 20개 추진과제를 도출해 인공지능(AI) 경영선포식을 1월 2일 시무식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과제 중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인공지능 활용 안전사고 관리시스템과 시설물관리시스템의 경우에는 전 사업장에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총괄부서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에 따른 조직체계를 갖추고 전 부서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인공지능 행정을 시행함과 동시에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하고 가이드라인을 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행사는 작년 한 해 동안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뮤지엄X만나다’ 사업 부문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창의적인 기획과 관람객 참여 확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또 도예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소장품 기반 전시를 기획하고, 이를 활용한 박물관 기념품 제작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박물관으로, 안산지역 어촌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로 시민에게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왔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7시간 초과 주차 시, 충전 방해 행위로 판단하고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500세대 미만 아파트의 경우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신고가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신고가 가능해진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충전 방해 행위 기준 개선은 충전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충전이 완료된 차량의 장기 주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