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양수건설소, 화재 피해가구에 온정의 손길 내밀어

지난 2월 화재로 생활 터전 잃은 이웃 위해 냉장고 긴급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소장 임정묵)는 3월 17일, 지난 2월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가구를 방문해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지난 2월 4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직후 소방대의 진압이 완료된 후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해당 가구는 최근 지자체 등의 지원을 통해 지붕과 벽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를 마쳤으나, 가구 내 집기류가 소실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동양수건설소는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필수 가전제품인 냉장고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은 이웃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영동양수건설소에서 이번에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어 주민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동양수건설소는 과수농가 일손 돕기,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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