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강과 토크 & 하모니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노인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실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됐다. 김기원 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과 교류 기회를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통시장 최대 행사인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천군 백곡천 둔치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는 시장 상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시군 대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20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 전통시장 가치를 빛낸 2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 먹거리장터, 체험이벤트,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1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환급) 행사, 추억사진 머그컵‧액자 제작, 팽이‧딱지 만들기와 투호던지기의 전통놀이 등 가족 체험 부대행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청주 청원생명쌀, 충주 사과, 제천 한방특산물, 보은 대추, 영동 와인, 괴산 고추, 진천 쌀빵‧장수엿 등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특산물 홍보 이벤트가 박람회의 열기를 더한다. 신용한 지사는 “전통시장은 삶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에서 주관한 ‘2026년 충북 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이 11일 농협경제지주 충북 본부(청주시 성화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농협경제지주 이용선 충북 본부장, 한우협회 박종구 충북도지회장, 지역축협조합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5개부문 15명의 수상자와 대회 운영에 기여한 14명 등 총 29명에 대해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심사 결과 ▲암송아지는 청주시의 김이영 대표 ▲미경산우는 괴산군의 원영호 대표 ▲경산우1부는 보은군의 윤점순 대표 ▲경산우2부는 음성군의 이종성 대표 ▲경산우3부는 충주시의 안종대 대표가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축사에서 “한우농가 여러분의 손끝에서 충북 한우가 명품으로 태어나고, 오랜 시간 한우의 혈통 개량과 사육 기술을 꾸준히 개선해 온 값진 결실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관계기관과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축산물 부정 유통 방지에 대응하기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식육포장처리업체․식육 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합동단속(9.7.~9.23.)을 실시한다. 단속 범위는 국내산 및 수입산 소‧돼지고기, 국내산 닭‧오리고기‧계란이며 축산물 이력관리 및 등급‧원산지 표시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하여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합동단속은 온라인 쇼핑몰 등 위반 의심업체와 기존 축산물 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 점검 중 이력번호 허위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이기 위해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대비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합동단속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축산물의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의 축산물 신뢰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10일 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 교육실에서 ‘농부산물 활용 에코피드 개발 및 산업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식품 부산물을 먹이원으로 활용한 산업곤충의 영양적·기능성 가치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유럽의 선진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과제 책임자를 비롯해 곤충 산업체 및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 비전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의 아리아 레자이파(Aria Rezaiepour) 박사가 해외 초청 전문가로 나서, 유럽의 선진 곤충 사료 연구 사례와 농부산물(에코피드)을 급여한 곤충의 가축 면역·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글로벌 벤치마킹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맞춤형 에코피드 생산 시스템 개발’ 과제에 즉각 반영하여 산업화 전략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충북농업기술원은 ‘사료곤충 양돈사료 연구TF’를 출범해 양돈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한 실증 연구에 착수했으며, 국내 최초로 ‘산업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최근 일부 도내 보조사업 과정에서 지도·감독 소홀 및 정산 부적정 등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보조금의 투명하고 올바른 집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용한 지사는 지난 9월 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향후 보조금 부적정 집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부적정 집행이 발생할 경우 관련법이 정하는 원칙대로 강력 조치할 것을 특별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지방보조금법'에 따르면 지방보조사업자는 보조금을 다른 용도에 사용하여서는 아니 되며, 법령 및 조례에 따른 교부 목적에 부합하도록 성실히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또한, 보조사업 수행과 관련된 증빙 자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5년 동안 의무적으로 보관하여야 하며, 행정기관의 요구 시 언제든지 해당 자료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에 대해서는 사전에 승인받지 않고 임의로 양도·교환·대여하거나 목적 외의 용도로 처분할 수 없다. 그러나 최근 도내 일부 보조사업자들의 안일한 인식으로 인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9일 도청 일원에서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적극행정 실천의 달’을 맞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법무혁신담당관실 직원 및 ’25~’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은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실천을 이끌고,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서약을 진행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행정 실천을 독려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적극행정은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9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명장 수여식에서 도내 숙련기술인이자 충청북도명장인 이재천 명장(증평‧이재천바버샵)이 이용분야 ‘2026년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되어 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를 수여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2026년도 대한민국명장은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이재천 명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한민국 명장 선발 이래 충북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천 명장은 1970년 14세 때 가업(부친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이어받아, 2004년 이용장, 2014년 우수숙련기술자, 2017년 충북명장, 2018년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위촉과 2020년 중소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 선정 등 증평군에서 50여 년 동안 산업현장 장인으로 한 길을 걸어왔으며, 이날 기술인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에 올랐다.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이재천 명장은 그동안 소상공인교육강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PL 및 CAT 심사위원, NCS 개발 활동, 산업인력관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8일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대회'가 개최됐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성농업인과 주요 내빈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회식과 한여농의 밤,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한여농 충북도연합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 영상 상영 및 비전 선포식이 마련됐으며,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우수 여성농업인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신용한 지사는 축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은 농업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전문 농업경영인”이라며 “여성농업인이 당당하게 농업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충청북도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당한 한여농, 영원한 충북농업”을 주제로 여성농업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충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9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6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유창수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지방화시대의 도시건축혁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도시건축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유 전 부시장은 “관공서의 행정가들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한 도시 계획가이자 건축가”라며 특히 지방자치시대에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설명했다. 이어 “사업성과 공사비, 속도 위주의 획일화된 개발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과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는 공직자들의 안목이야말로 도시의 미래와 품격을 결정한다”고 충북도 공무원에게 조언했다. 끝으로 유 전 부시장은 "우리는 도시의 운명이 시청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 스위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격언을 인용하며 "충북의 운명 역시 도청에서 결정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조화롭게 갖춘 ‘T자형 인재'로서 아름답고 품격 있는 충북을 함께 열어가기를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의 지속 가능성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 고민으로부터 출발하여 충청북도가 관(官) 주도의 공급자 중심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정책의 결정, 예산 편성과 집행까지 청년이 참여하는 도정 대전환에 나선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청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충북 청년들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올해 2분기 기준 충북의 청년인구 비율은 23.4%로 전국 평균(24.9%)을 밑돌고 있으며, 도내 7개 시·군은 20% 선마저 무너졌다. 여기에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일자리 지표 악화까지 겹치면서 청년들이 충북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정부 역시 경제성장 과정에서 청년층이 소외되는 ‘K자형 양극화’ 극복을 위해 청년 고용 위기를 ‘국가적 위기’로 선언하고 공급자 중심(For the Young) 관행을 탈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충청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품평회는 산림청이 전국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발굴·평가하는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엄선한 우수분화 5점(도 3점, 충주 1점, 제천 1점)을 출품해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06년부터 전국 품평회에서 대통령상(8회), 국무총리상(6회), 행정안전부장관상(1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회), 산림청장상(3회) 등 총 19회의 수상 실적을 쌓아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 정책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도민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나라꽃 무궁화를 키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식물클리닉(식물 건강검진)’ 교육을 오는 9월 18일과 22일 두 차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식물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건강한 생장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배워, 올바른 식물 관리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가정과 생활공간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누구나 쉽게 정원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생들은 식물에게 나타나는 생리적 장해와 관리 방법의 관계를 배우고, 유기물 거름의 종류를 알아본 뒤 천연영양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식물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9월 7일부터 시작된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받으며,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애 정원문화과장은 “식물을 키우다 보면 잎이 시들거나 색이 변해도 정확한 원인을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대로 돌보는 것도 정원문화의 시작인 만큼, 이번 교육이 도민들이 식물의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임업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사유림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2026 사유림 경영 현장플래너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임업후계자와 산주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영동군, 옥천군, 증평군 일원에서 전문교육과 선진지 견학,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첫째 날에는 영동군 일라이트 호텔에서 ▲2026년 산림정책 ▲국가통합브랜드 청정숲푸드 ▲임산물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스마트 임업 ▲스마트 양묘기술 등 임업경영에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된다. 충북도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임업정책과 기술,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조직배양실과 생산단지 등을 견학하고, 증평 좌구산 수목농원과 영동 송이향 버섯마을에서 각각 스마트 조경수 재배와 스마트 표고 재배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우수 임업경영 사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 이통장연합회는 이‧통장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9월 7일에서 8일까지 2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2026년 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군 이통장 연합회 소속 이통장 5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이상식 도의장, 이동석 충주시장 등이 자리했다. 도정발전에 기여한 이통장 활동 유공 표창 수여로 시작한 행사는 리더십 함양과 소통 방법 특강을 통해 이통장 역량 강화를 이끌었으며, 노래자랑과 다음날 이어진 체육대회를 진행하면서 도민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신용한 지사는 “마을의 크고 작은 대소사부터 재난안전, 복지사각지대 발굴까지 이통장님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충북의 행정은 온전히 채워지지 못했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이통장 여러분의 처우와 활동여건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종범 충북 이통장연합회장은 “도내 이‧통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충청북도와 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 봉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