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6일 괴산군 농소막(다함께공간)에서 도와 시군 농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농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북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확대방안, 충북농정혁신 리더스포럼 활용방안,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충북도 핵심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및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기로 했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농정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에 들어간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적기 싹 유인과 올바른 추비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마늘 싹 유인 작업이 지연될 경우 멀칭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해 잎이 웃자라고 연약해져 고온과습 피해 및 병해충 발생으로 수량이 최대 30%까지 감소한다. 반대로 시기가 너무 빠르면 저온에 의한 냉해 피해로 수량이 10~15% 줄어든다. 충북 지역의 싹 유인 적기는 잎이 3~4매 전개되고 길이가 약 10cm 정도 됐을 때다. 시기상으로는 3월 중순부터 시작해 북부·산간 지역은 3월 하순까지 작업을 마쳐야 한다. 작업 일자 기준 일일 최저기온이 0℃ 이상으로 5일간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생육 재생기 비료 관리(추비)는 마늘의 양분 흡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싹 유인 직후부터 4월 중순 이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시비 기준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3회 나누어 살포한다. 비료 시용 후에는 관수를 실시해 비료가 토양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하고, 관수가 어려운 경우 강우 직전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봄철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단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영농 준비로 인한 소각행위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산림녹지과 15명을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산림 인접 지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화기 소지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된다. 주요 처벌 대상은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최대 200만원 과태료), ▲담배 흡연 및 담배꽁초를 투기한 경우(최대 70만원 과태료),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4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사면 붕괴,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날 충주시 직동 세천과 용산동 세천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제방 및 사면의 이상 여부 ▲세굴 발생 여부 ▲배수로 막힘 ▲퇴적토·부유물 적치로 인한 통수능 저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도내 소규모공공시설은 총 2만 707개소로, 시군 관리청을 중심으로 3월 31일까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고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소규모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하여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타 시·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내‧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 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 ▲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 ▲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 등이다. 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영동군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초강절벽 일대를 사계절 체험형 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초강천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 조성 부지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전략)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 지사는 영동 노인복지관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음식을 정성껏 담아 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사항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적극행정으로 추진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5일 충주시 수안보면 다목적체육관 현장에서 첫 운영을 가동한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에 의하여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토지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도는 효율적인 성과검사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의 적극 시행으로 측량 과정에서 경계의 침범 등 관계법령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초중기에 사전 검토 및 조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확정측량검사에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수시 활용하여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 토지이용 현황의 부적정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27개 사업지구(2.85㎢)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진천 스마트복합산업단지, 음성 인곡산업단지 등 41개 지구(12.55㎢)에 대한 지적확정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청남대 원데이 체험클래스'를 3월부터 매주 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2월 두 차례 운영한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어린이·가족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첫째·둘째 주에는 3.1절과 연계한 ‘무궁화 컵케이크 만들기’를 셋째·넷째 주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 모찌 만들기’를 운영한다. ‘무궁화 컵케이크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컵케이크 꾸미기 활동에 참여하며 무궁화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며, ‘봄맞이 딸기 모찌 만들기’는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청남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교육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힐링 요소를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보이며 청남대 대표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4일 도청 기자실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주재 간담회를 열고 충북 물 주권을 찾기 위해 ‘충북 물 주권 회복’과 ‘용담댐 용수 합리적 배분’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은 대청댐과 충주댐 등 국가 주요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합당한 지역 환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청댐, 충주댐, 용담댐의 건설비는 이미 전액 회수가 완료되었으나, 한국수자원공사가 용수 판매 및 발전 수익을 독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충북도는 중앙 집중적인 물 관리 체계를 개편해 댐 관리 권한을 지방으로 이관하고 실질적인 지역 환원 제도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1992년 수도법 시행령에 따른 상수원 행락 금지 조치로 인해 30년 이상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이 심각하게 제한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는 과학적인 수질 관리가 가능해진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과거의 과도하고 낡은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북도는 용담댐 용수 배분의 심각한 불균형 문제를 강도 높게 제기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자율계정) 수행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은 반도체 전·후방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전환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북과기원은 산업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충북 반도체 일터 AX도약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안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북부권혁신지원센터는 충북 북부권 기업 지원 및 신산업 발굴 등으로 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2년 3월 개소했으며, 이후 2025년 12월 ICT혁신센터 준공에 따라 해당 시설로 이전했다. 이번 사업은 ▲제조 관리·경영 AX 지원 ▲제조 공정·생산 AX 지원 ▲제조 산업안전 AX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반도체 전·후방 기업 중 AX 전환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채용 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북영상자서전 거점기관으로서 도민 참여 기반의 영상자서전 사업 확산을 위해 ‘충북영상자서전 AI 현장인재 육성 기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 개개인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도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활용해 AI 기반 2차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청주지역 기본교육 운영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확대하여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북부(충주/3.12.)·남부(옥천/3.19.)·중부(진천/3.26.)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에서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영상 제작 기초, 영상자서전 기록 방법, 2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직접 제작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여자들이 지역의 생활 기록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미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하는 계기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할 도내 대학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시민대학 플랫폼을 활용한 도민의 실질적인 학습인정 체계 구축과 대학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사업 주요내용은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 개발 및 캠퍼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실제 선행학습인정제(RPL) 제도의 도입 및 활용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행학습인정제(RPL)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인학습자의 대학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대학을 선정하고, 기관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설명회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충북인평원 3층 대회의실에서 예정돼 있다.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학사 동서울관(원장 윤홍창)은 지난 2월 27일 신규입사생을 맞이하는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입사허가, 원장의 환영사와 소방안전교육, 학사생활안내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신규입사생과 부모님, 직원 14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학생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2026년 신규입사생 모집 결과 충북학사 동서울관은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지역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충북 출신 대학생 120명을 선발했다. 또한 불합격자 중 유자격자 전원에 대해서는 예비인원으로 관리해 향후 결원 발생 시 충원될 예정이다. 한편, 충북학사는 저렴한 생활 비용, 1일 3번의 식사를 비롯해 안전하고 안락한 생활 및 면학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학사생과 부모님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장학시설로 매년 입사생 모집에서 6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충북학사 동서울관 윤홍창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입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충북 사람”이라는 자긍심 아래 더욱 큰 꿈을 펼치며 충북 미래를 위한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충청북도 내 중·고·대학(원)생 및 학교밖청소년의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도내 공동체의 교육·문화·복지 격차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충북인재 재능나눔 지원 사업'을 3월 3일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청년이 보유한 전문성과 창의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기획·운영·예산 집행·성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설계되어 참여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총 238명의 참여자가 도내 각 지역에서 81회의 재능나눔 활동을 운영했다. 집수리 봉사, 농촌 일손돕기, 의료 및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지역 기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사업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 소재 학교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기관당 최대 5백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재능나눔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충청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립대학교(총장 천범산)는 3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유재목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박용규 충청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을 포함한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우수학생 시상, 총장 식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총 451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AI산업학과 이지후 학생과 K-컬처학과 박지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심현숙 학생이 신입생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체 수석을 포함한 총 7명(수석 1, 차석 1, 과 수석 5)의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이 지원된다. 천범산 총장은 “지난 2월 27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등록 결과 1학년 정원 400명을 초과한 총 451명의 신입생이 등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