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전원, ‘eDEX 2026’ 주관 참여

동문–재학생–임상 현장 잇는 교류 플랫폼 구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eDEX 2026’ 주관기관 참여를 통해 국내 치과계 학술 교류와 동문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남대는 행사 기간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이 함께하는 교류 부스를 운영하며 모교 브랜드 인지도와 결속력을 제고했다.

 

1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국 치과대학 재경동문이 함께 만든 학술 대축제인 제6회 eDEX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2월 1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사전등록 인원은 1,100여 명을 넘어섰으며, 현장등록까지 더해지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강연과 전시 프로그램 전반에서는 치과계 최신 임상·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학술 교류와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행사장 내 홍보·교류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과정, 임상·연구 활동, 학생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동문과 재학생 간 교류를 지원했다.

 

특히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해 재학생 관점의 교육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했으며, 현장에서는 동문 간 교류와 함께 재학생–동문 간 네트워킹도 이뤄졌다.

 

이번 참여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동문·재학생·임상 현장을 연결하는 교류 기반을 확장하고, 학술대회를 실질적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고정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eDEX는 학술 교류를 넘어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이 함께 호흡하며 치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학술 역량을 기반으로 동문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연구·임상이 선순환하는 치의학 발전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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