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이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시민공익 오픈데이’ 행사에 지난 10일 참석해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부시장은 이날 행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익활동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사회단체 인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8일 임명된 윤 부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역 시민사회 현장을 살피고, 공익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광주광역시 시민사회지원센터가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시민공익 오픈데이는 시민사회단체와 공익활동 주체가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교류하며 공익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넓히는 행사다. 윤 부시장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익활동이 통합특별시 변화의 중요한 동력이라는 데 공감하고, 시민사회와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부시장은 “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참여가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과 평가까지 이어지는 시민주권특별시”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주권특별시가 조기에 정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2027년 전남광주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후보도서 시민 추천을 받는다. ‘올해의 책’ 사업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기존 ‘전라남도 올해의 책’을 ‘전남광주 올해의 책’으로 확대·개편해 추진한다. 광주권 시민과 도서관, 독서 관련 기관·단체의 참여를 넓히고, 시민이 직접 후보도서를 추천하고 선호도 조사에도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추천 분야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문학, 일반 비문학 등 4개 분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면 누구나 분야별 2권 이내, 1인 최대 8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도서는 국내 작가가 집필하고 최근 3년 이내 발간한 책이면 된다. 시민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하며 세대와 계층 간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책을 추천하면 된다. 개인은 전남도서관 누리집 ‘올해의 책 추천도서’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과 독서·문학 관련 기관·단체는 추천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받은 도서는 전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남도의병에서 나주·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남도의 ‘정의로운 투쟁의 정신’을 학술적으로 조명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남도의병 연구와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학술적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의 역사를 하나의 맥락에서 살펴보고, 남도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학술 연구와 교육·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남도의병 관련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추진,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두 기관 관련 사업 상호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첫 공동사업으로 전남광주 통합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연내 개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선 의병 항쟁에서 나주·광주학생독립운동을 거쳐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남도의 ‘정의로운 투쟁의 정신’을 역사적 흐름 속에서 조명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와 대구 여성단체가 참여한 ‘2026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지난 8일 열어 두 지역 여성단체의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2014년부터 해마다 두 지역을 번갈아 가며 열고 있다. 두 지역 여성단체가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성장과 여성정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 문명자 회장과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이종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배우자 이미원 여사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배우자 김희경 여사도 함께했다. 행사는 두 단체의 협력을 다지는 환영식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무등산 리프트와 모노레일을 타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판소리와 전통염색 등 남도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명자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은 뜻깊은 시기에, 오랜 형제애를 쌓은 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두 단체의 우정과 협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월 5일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누적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바람의 테라스에서 10만 번째 방문객 환영 행사를 열고 개관 이후 운영 성과를 관람객과 함께 나눴다. 10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축하 패널과 박물관 홍보 기념품을 전달했다. 1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황정현 씨는 “뜻깊은 행사의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박물관 건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탁 트인 영산강 경관이 인상 깊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은 건축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2026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 심사 결과, 공공기관이 시행·조성한 공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상징공간으로 평가받았다. 박물관 외벽은 임진왜란부터 대한제국기까지 국난 극복에 앞장선 남도의병을 상징하는 3만 3천 개의 알루미늄 패널, 키네틱 파사드로 둘러싸여 있다.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건축물과 시민을 위한 공공 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관 이후 박물관에는 평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이 10월 8일 ‘제56회 세계보건기구(WHO) 눈의 날’ 기념식에서 눈 건강 증진과 실명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보건복지부는 매년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한전은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Eye Love Project’ 를 통해 2011년부터 실명위기 안질환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에 수술비, 치료비, 진료비 등 눈 건강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취약계층을 대상(만 59세 이하)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눈 건강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까지 이틀간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은 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성범죄 등 다변화하는 여성폭력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피해자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7일에는 7년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김미례 호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고난도·복합사례 중심의 상담과 대응 방안을 교육했다. 교육은 복합적 피해 사례에 대한 선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8일에는 7년 미만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희정 토마토교육연구소장이 피해자 중심 의사소통 방법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례 분석 등을 다뤘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피해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최근 여성폭력의 유형과 피해 양상이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변화하면서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종사자가 전문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무직 지방부시장 후보자 2명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을 8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두 부시장은 임명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오전 통합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업무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 대비한 업무 공유에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과 소관 업무를 살폈다. 이번 임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시민이 후보자 추천 과정에 참여하고, 시장 지명과 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이뤄졌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장성 출신으로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재정혁신국장 등 중앙정부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정책기획과 행정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백 부시장은 앞으로 균형발전, 예산, 자치분권, 조직, 관광, 건설, 에너지산업, 농축산식품, 해양수산 등 분야를 총괄하며 통합특별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게 된다.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강진 출신으로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꼬마농부 고구마 수확체험’은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수확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농업실습교육원 고구마밭에서 고구마의 생육 과정과 재배 방법, 수확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안전교육을 받고 수확에 나섰다. 이어 호미를 이용해 흙을 조심스럽게 파내며 땅속에 자란 고구마를 직접 찾아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고구마가 상하지 않도록 하나하나 소심스럽게 수확하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1인당 2kg씩 가져가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박상욱 농업실습교육원장은 “전남대학교가 보유한 농업실습 역량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들이 농업을 친근하게 접하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가 인문대학 및 유라시아인문융합연구소와 함께 지역민을 위한 ‘제11회 전남 게르마니아’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전남대 독일언어문학과와 인문대학, 유라시아인문융합연구소는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2021년부터 대중강연회 ‘전남 게르마니아’를 개최해 왔다. 이 강연회는 한국 사회에서 시의성 있는 인문·사회적 주제를 독일과 유럽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제11회 강연회는‘미술로 읽는 유럽 예술과 사회’를 주제로 2026년 하반기 두 차례 열린다. 유럽의 미술 작품과 현대 미술을 통해 예술과 사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온 과정을 살펴보고, 예술의 의미와 예술가의 역할을 함께 탐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10월 29일 광주비엔날레 윤범모 대표가 ‘미술 작품으로 읽는 예술과 사회’를 주제로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역임한 윤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행정가로, 미술 작품을 매개로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11월 26일 전한호 교수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0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ABEEK 학생포트폴리오경진대회에서 전남대학교 생물공학과 임연후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위 대회는 전국 공학계열 3, 4학년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작성을 통한 학습성과에 대한 체계적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학생들에게 포트폴리오 작성의 필요성과 동기부여를 위해 2009년부터 학생포트폴리오경진대회를 개최해왔으며, 온·오프라인 포트폴리오 우수작 전시, 맞춤형 포트폴리오 교육, 후속멘토링 등을 지원한 결과 전남대는 위 대회에서 17회, 18회에 이어 올해로 세번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또한 교육부장관상 외에도 신수임교수(생물공학과, 공로상), 이정민(생물공학과,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상), 전서윤(화학공학부, 우수포트폴리오상)까지 4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임연후 학생은 프로그램 참여소감으로 ‘단순 활동 나열을 넘어 나만의 학업, 연구 로드맵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서 ‘지난 성장을 바탕으로 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10월 2일, 전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는 학·석사 연계(대학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 1-2과제와 연계하여 물리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하여 학·석사 연계 과정 및 대학원 진학 유도를 목표로 하여 진행했다. 설명회는 학·석사 연계 과정 및 대학원 모집 안내, 장학금 제도 등 전반적인 지원 사항 안내와 더불어 세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랩 투어(연구실 소개)가 함께 병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석사 연계 과정 및 대학원 진학 등 진로에 대한 고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연구실과 대학원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불일치를 완화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게 했다. 문걸 학과장은 “학부-대학원 연계 홍보 체계 및 지속적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여 단기 프로그램 성과를 지속적인 신입생 유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지난 9월 18일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와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데이터사이언스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이 주최하고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사업 및 공공데이터분석센터가 함께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전임·겸임교원과 재학생, 동문, 데이터 관련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재학생 논문·포스터 발표 ▲2026 K-DS 서머스쿨 성과 발표 ▲2026 K-DS 해커톤 대회 수상팀 프로젝트 시연 ▲전문가 초청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논문 발표 부문에서는 ‘연속적인 내시경 영상에서 고정 이물질 제거 및 복원 마스킹 기법’(김현서 박사과정생)이 대상을, ‘PopField: Population-Mediated Interaction for Spatiotemporal Forecasting’(홍기성 석사과정생)과 ‘Mapping the Environmental Exposure System Using Mixed Graphical Models’(Nasr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호텔 수성에서 열린 ‘2026 K-DATA SCIENCE 해커톤&컨퍼런스’에 참가해 해커톤과 연구발표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10개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이 공동주관했다. 해커톤, 연구발표회, 취업박람회, 지역협력워크숍이 진행됐으며,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학생들은 그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분석 및 문제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해커톤 본선에서는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2개 팀이 창의상을 수상했다. ‘쿨린스’ 팀(홍기성·박지은·Botambu Collins·Deon Almeida)은 ‘소수 센서 기반 공간 온도장 복원과 Zone 온도 균형을 위한 냉방 제어 추천’을 주제로, ‘96즈’ 팀(이상완·양서정·양지아)은 ‘라이더 배달 수행 패턴 기반 배차 단위 지역 클러스터링’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연구발표회에서도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학생들의 수상이 이어졌다. 홍기성 석사과정 학생은 ‘PopField: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자율전공학부(학부장 강성모)는 10월 2일 진리관 자전마루(709호)에서 ‘2026 자율전공학부 학술소모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학술소모임은 자율전공학부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전공과 관심 분야가 비슷한 선후배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자기주도형 학습 활동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됐으며, 4개 팀 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직접 설정하고, 아이디어 기획부터 연구, 제작,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장기간 팀 활동을 이어가며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협업 역량을 키웠으며, 앱 개발·반도체·법·미디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팀별 성과와 결과물을 도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4개 팀이 차례로 소모임 활동 과정, 주요 성과 및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각 팀의 발표 내용과 활동 전반을 바탕으로 성과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주제의 창의성, 팀워크와 활동 과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