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 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경남소식-새소식-공지사항)과 경상남도 수의사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방문 전 병원에 연락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도는 명절 기간 이물 섭취와 교통사고, 급체 등 반려동물 응급 상황이 늘어나는 만큼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기름·염분이 많은 튀김류, 양념고기 등 명절 음식 급여 자제 △뼈나 꼬치 등 이쑤시개 섭취 주의 △양파, 파, 마늘, 포도, 초콜릿 등 중독증상 유발 음식 섭취 금지 △장거리 이동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공급을 권장했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이 안전하게 진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한 건설 현장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9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내 주요 대형 공공건설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대금 지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따뜻한 옷·물·장소) △추락사고와 가시설물 등의 붕괴 방지를 위한 관리 적정 여부 △ 난방기 사용 등 화재·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의 적정성 △동절기 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적정성 △비상연락체계 구축 △공사 대금 체불 여부 등이다. 도내 공공발주 건설현장 793개소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을 완료했으며,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대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체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를 상속인에게 찾아주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은 조상이 사망한 이후 후손이 상속등기를 할 수 있도록 조상 명의 토지의 소재지와 소유 현황을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서비스다. 해당 사업은 1993년 4월 경남에서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여중생의 사연을 계기로 시작돼, 2001년 중앙정부를 통해 전국 시군구로 확대됐다. 경남도는 ‘조상 땅 찾기 사업’을 국내 최초로 시행한 기관으로,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특히, 조상 명의의 토지가 다른 시도에 있는 경우에도 한 번의 신청으로 전국 토지를 조회할 수 있어, 개별 지자체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이를 통해 상속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본인 신분증과 조상의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자에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가유산 방재의날 행사에서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방재와 재난 대응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포상을 실시해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 및 성과창출을 독려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 전례없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대응과 복구를 추진해 국가유산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대형 재난 발생 직후 도-시군-관계부서 합동 비상상황실을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조치부터 항구복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연중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보수 예산을 수시로 편성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방재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기관 수상이다. 국가유산 재난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기관 표창은 우리 도의 적극적인 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가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인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뿐 아니라 입원 등 장기 외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개 자치구가 설 연휴 전에 운영을 개시하고 3개 자치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17개 구에서 확대해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만, 새로 참여하는 자치구 3개구(용산, 마포, 노원)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 후 사회적약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펫위탁소의 운영 시작일 및 입소가능 동물조건과 수용 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산으로 이전될 당시 벌어진 도청 이전 반대운동의 양상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덕환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장 ‘올해의 기림인물 아인 박종한 선생의 탄신 백주년을 기리며’ ▲김준형 경상국립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경상남도’ 등장 전후의 진주의 입지 변화’ ▲김은희 경상국립대학교 일어교육과 강사 ‘경남도청 이전 반대운동을 통해 본 식민 통치의 메커니즘’ ▲권해주 경상국립대학교 일어교육과 명예교수(나무코포럼 초대 회장) ‘아름다운 고도, 진주를 사랑했다는 이시이 고교-봉고문을 통한 생사윤리의 탈식민적 해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2월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가 추천한 4개 사회복지시설(공산지역아동센터, 송월지역아동센터, 덕인실버홈, 청명실버타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한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했다. 전국 304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 18시까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근거한 법적 자치기구로, 청소년수련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자문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회의 및 모니터링 △수련원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도 내 청소년 축제 및 활동 참여 △다양한 봉사활동 기획 및 확인서 발급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수련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위촉장 수여, 대외활동 우선 참여 기회, 봉사시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 거주하는 13세에서 24세 청소년이며, 희망자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및 SNS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 양식을 수련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지난 10일 도청에서 열어 전남 농업의 구조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에는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과 전남농업기술원, 순천시·나주시·장흥군,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연구원, 그린바이오 우수기업 등 그린바이오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와 전남도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방향, 시군별 추진 방향,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연계 방안, 기업과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규제 개선 과제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 육성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접목해 농업의 전·후방 산업 전반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이다. 이날 협의회에선 우수 그린바이오 제품으로 숙면 개선에 효과가 있는 흑하랑 상추 제품(나비팜영농조합법인·천지명차),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작두콩 제품(데이앤바이오), 반려동물 피부 개선용 개비자나무 원료 제품(에프오엔), 숙취 해소에 활용되는 나주배 제품(좋은영농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22억 규모로 전국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4개 시군을 선정해 관광기업과 섬을 연계한 섬 고유의 관광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수 낭도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섬의 자연·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고 체험하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대표 체험형 교육 관광 콘텐츠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미션지도와 워크북,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험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인근 사도·추도와 연계한 유람선 투어, 마을 돌담길 투어, 섬 액티비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섬 간 관광 동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저출생 극복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저출생 도민 인식 조사 결과 공유 및 정책 점검(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만남에서 출산, 돌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며, 2024년 저출생 극복 100대 과제, 2025년 150대 과제를 통해 빈틈없는 정책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2025년 3월 지자체 최초로 개소했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도민 1,562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저출생의 정책 성과와 현장 수요에 대해 분석했다. 조사 결과, 결혼 의향이 있는 청년이 결혼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결혼자금이나 안정적 일자리 등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과 관련해서는 양육비 부담(78%)이 임신‧출산에 따른 건강 위험부담(26.5%)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나 경제적 부담이 출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돌봄 분야에서는 61%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충북유기농업대학’ 교육생을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북 지역에 거주하며 유기농업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서 각각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초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유기농업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토양 관리, 작물 생리, 유기재배 기술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심화과정에서는 유기농 및 탄소 인증, 유기퇴비 제조, 고품질 유기작물 생산기술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과 최신 유기농업 동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 이론과 현장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과정을 보완·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반복 학습과 실습 위주의 강의를 강화하고, 기존 수강생도 재참여할 경우 새로운 관점에서 내용을 심화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괴산에 위치한 충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형 도시근로자’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대상 홍보를 강화하여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민생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최근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근로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아트박스)’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아트박스)’ 사업은 문화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전문예술단체는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연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하며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순회 지역은 지난 12월 진행된 ‘1차 참여 의향 조사’를 통해 도내 8개 지역(속초, 삼척, 영월, 평창, 철원, 인제, 고성, 양양)이 확정됐으며, 27일까지 진행되는 ‘2차 참여 의향 조사’에 따라 전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아트박스 공연단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공연 분야(연극, 음악, 무용, 전통, 다원예술) 전문예술단체로, 고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