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휴에도 반려동물 안심하고 맡기세요! 우리동네 펫위탁소

총 24개 자치구 참여, 21개구 지정 펫위탁소 50개소…돌봄 최대 10일 무료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가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인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뿐 아니라 입원 등 장기 외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개 자치구가 설 연휴 전에 운영을 개시하고 3개 자치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17개 구에서 확대해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만, 새로 참여하는 자치구 3개구(용산, 마포, 노원)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 후 사회적약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펫위탁소의 운영 시작일 및 입소가능 동물조건과 수용 마릿수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치구 담당 부서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적 활동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약 8만 가구로 추정되는 서울시의 취약계층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경제적·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우리동네 펫위탁소가 사회적약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여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하길 기대한다.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지원으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조성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옥순 의원, 경기기후플랫폼 도민 접근성 개선 및 활용 확대 필요성 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기후플랫폼의 도민 접근성 개선과 기후 데이터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최근 도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기기후플랫폼 화면과 구성이 전문적이고 복잡해 도민의 접근성이 낮다”며, “전문가 중심 플랫폼에서 벗어나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확산은 물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도민 참여가 높은 사업”이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경기기후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미세먼지, 오존, 폭염·한파 등 생활과 밀접한 기후·환경 정보를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출발해 전문가와 행정 활용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 도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