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은 지난 4일 순천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전남도청 우슈팀 선수들과 지도자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계훈련과 대회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응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선수단과 지도진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팀의 연대감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가정 보호가 어려운 0세부터 18세 미만의 40여 명 아동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인 순천SOS어린이마을에 거주하는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순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무료 우슈 재능기부를 진행한 전남도청 우슈팀과 전남우슈협회 소속 지도자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순천SOS어린이마을과 협의해 2026년에도 우슈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윤병용 전남우슈협회장은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5일 신임 행정부지사로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장성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황 부지사는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 인사정책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참사관을 거쳐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 중앙과 지방 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전남도에서 근무하는 동안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역점업무 추진에 중추 역할을 했으며,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온화한 인품을 갖춘 합리적 사고의 소유자로 친화력이 좋은 관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황 부지사의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과 지방정부의 핵심업무를 담당한 경험, 특히 도정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육성과 국비 확보, 도민 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에 이양하는 내용이 담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완성시키기 위해 5일 여의도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를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민주당) 등을 차례로 만났다. 장 대표와 한 원내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수도권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빨려들어가며 지방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균형발전을 이끌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광역 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앙이 쥐고 있는 재정과 권한의 과감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을 꺼내들며, 재정 이양 규모가 3조 7000억 원으로 줄고, 투자심사 면제는 제외되는 등 대전·충남이 요구한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여당안 대로 재정 이양 시 국세·지방세 비율은 71대 29로, 이재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조기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3동·발산1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침수 방지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국지성 폭우 증가에 따른 침수 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온 빗물받이 막힘과 관리 사각지대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서구는 저지대 주택밀집지역과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빗물받이의 적기 청소·준설과 체계적인 관리가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꾸준히 지적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빗물받이 설치·점검·관리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규정, ▲ 매년 빗물받이 유지관리계획 수립·시행 근거 마련, ▲ 상습 침수 지역 등을 빗물받이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 ▲ 빗물받이 청소·준설, 악취저감장치 설치, 불법 덮개 제거 등 관리·조치 사항 명문화, ▲ 주민·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홍보·교육 실시 등이다. 조 의원은 “침수 피해는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 성과를 창출하며, 공공 청소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6년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확대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전략적 전환에 나선다. 2025년, 수치로 증명된 ‘실질 성과’ 2025년은 청소년 개인의 변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해였다. 연간 청소년 시설 이용 인원이 1,113,582명(청소년 비율 81.9%)에 달한 가운데, 재단은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위기·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업복귀 89명, 사회진입 10명, 자립역량 향상 16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취업 및 직업훈련 연계 등은 청소년의 삶의 경로를 바꾸는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공모사업·외부 평가로 입증된 정책 수행 역량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과 외부 평가를 통해 청소년 정책 수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 청소년수련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안양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 민원서비스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박주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양1, 가양2, 방화3, 등촌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가 단체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는 보험 가입 대상과 보장 범위, 보험료 지원 방식, 보험금 청구 절차 등이 규정돼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향후 보험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달장애인의 사고로 인해 보호자 및 활동지원사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법률상 배상책임까지 함께 보장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는 안전망 구축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는 사고 위험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하는 공공 안전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종숙 의원(국민의힘, 가양1·2동, 방화3동, 등촌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아동 마음안녕 증진 조례안’이 5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마음의 안녕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아동이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공동의 책임으로 규정하고, 이를 예방·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이번 조례안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의 정책 제안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조례에 녹여낸 ‘현장 중심 입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아동 마음안녕의 정의 및 기본이념 설정 ▲구청장·보호자·지역사회의 책무 규정 ▲아동 마음안녕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서구의회 운영위원회 최세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행정안전부의 최신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공무국외출장 전 과정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출장 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구성에 시민단체 대표를 포함하도록 하여 심사의 공정성과 주민대표성을 강화하고, ▲임기만료 1년 이내 의원에 대한 출장 제한 기준을 마련함과 동시에 징계 또는 환수 처분을 받은 의원에 대해서는 2년 이내 공무국외출장을 제한하도록 규정을 명시했으며, ▲위법‧부당한 공무국외출장이 발생할 경우 감사 의뢰를 의무화하고, 출장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보호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실무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무국외출장의 계획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최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강서구의회 최세진 의원과 박주선 의원을 비롯하여 수명중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수명중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Good Motion(굿모션) 정책 제언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와 청소년들의 제안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 스포츠토토, 사다리 게임 등 사행성 도박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여 청소년을 유해한 도박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은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으며, ▲도박중독 예방교육, 홍보 및 캠페인 실시 근거를 명시했다. 최근 청소년들이 각종 온라인 사행성 도박 콘텐츠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서울 용산역과 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외지 방문객과 타 지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의 대표 정책과 농특산물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4일, 서울의 관문인 용산역에서는 설을 앞두고 이동하는 귀성객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의 발급 방법과 혜택,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5일에는 2024년 7월 체결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강원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 대표 답례품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약과·땅콩 시식을 통해 전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 참여자에게 오미자청 또는 생강청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현장기부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 분위기를 높였다. 도는 이번 대면 홍보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함께 전북 답례품과 농특산물의 경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 국정과제 51번 '새만금 도약'을 실질적인 사업과 예산,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새만금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 도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새만금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자문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규제합리화 ▲항만 물류거점 ▲기반시설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 실행형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정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관련 과장, 팀장, 담당 주무관과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 연구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워킹그룹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 형태로 운영되면서 정책 수립이나 예산 확보와 직접 연결되는 데 구조적 한계를 노출해왔다. 이에 도는 국정과제와 '5극3특 균형성장' 정책 기조, 현안 과제를 하나의 실행 구조로 통합해 중앙부처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결과물 중심' 체계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3대 과제별 분과 운영이다. 규제합리화 분과에서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전국 최초로 장기요양 종사자의 업무 편의 증대와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을 자체 제작, 무료 배포에 나서며 선진 장기요양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5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 설명회’에서 장기요양 가이드북과 업무편람을 선보인다. ‘존중돌봄 가이드북’은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요양보호사의 올바른 업무 범위와 에티켓 등이 여러 사례로 정리돼 있다. 장기요양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부당 업무 요구와 상호 갈등을 예방할 ‘나침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요양 종사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편람’은 개인정보지침, 권익증진 지침 등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지침이 수록돼 있다. 특히 종사자 대다수가 연령층이 높은 것을 고려해 오디오북으로도 제작해 상시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종사자와 이용자 간 상호존중을 유도하는 ‘권익증진 포스터’도 선보인다. 센터는 우선 수원지역 장기요양 기관에 가이드북, 업무편람, 포스터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진안동 소재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배현경·이용운·이해남·오문섭·위영란·유재호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식전 하모니카 연주와 클래식 통기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경과보고, 구청 소개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청 선언 퍼포먼스에서는 주민대표들이 함께 무대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며, 병점구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1층 현관 제막식을 통해 병점구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새로운 혁신의 문을 열었다.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며 “병점은 오랜 세월 화성의 삶과 문화가 집약된 공간이었고, 그 중심에 오늘 시민을 향한 새로운 행정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