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2소위원장 선임

재정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연구 이끌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월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2소위원회 소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ㆍ재정 분야의 전문가 8명,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신동원 의원은 제2소위원회 소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각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최근 재정정책 변화와 지방재정의 주요 이슈,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재정정책 연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 의원은 “서울시는 현재 출생부터 양육까지를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사업만 해도 약 100개에 이를 만큼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도 급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문제는 저출생·가족 정책의 성과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류 예방과 치료, 재활을 연계하는 다르크(DARC)와 같은 약물중독 재활센터를 포함해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퇴치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서울시의회 제20기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분야 연구와 제도 개선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활동을 통해서도 서울시 재정 운영의 합리적 방향 설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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