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계룡시는 오는 21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복싱 기구인 World Boxing Association(WBA) 공인 경기로 진행되며, 아시아 미니멈급 타이틀을 놓고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사)극동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사)한국복싱커미션과 계룡시복싱협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와 계룡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로, 발가락이 없는 현직 의사 복서로 알려진 서려경 선수와 노르즈 구로(필리핀) 선수의 맞대결로 복싱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유지민(춘천더파이팅) 선수와 지미 카누(필리핀) 선수의 경기와 국내 프로복싱 유망주의 오픈 경기 등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체급의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전날 공식 계체량이 진행되며, 당일에는 선수 소개와 함께 본 경기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경기장은 복싱 팬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열띤 분위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무역사절단을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전북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은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 거점으로 최근 K-푸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내 식품 기업들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KOTRA와 연계 추진을 하고 있으며, 해외무역관 시장성 평가와 계량평가를 거쳐 선정된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10개사가 참여하여, 홍삼, 냉동만두, 김, 장어가공품, 두유, 말차, 곤약젤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농수산식품을 현지 바이어에게 선보이며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상담회에 앞서 참가 기업 제품 특성과 현지 수요를 분석하고 기업정보와 제품자료를 현지 바이어에게 제공해 상담 기반을 마련했다. 상담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원해 상담 성과가 실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 지역 8개 대학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17개 기관이 로컬 정주형 창업 기반 도시혁신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대학 연합체는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관들은 대학생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도시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동 기획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청년 정주형 취·창업 아이디어 발굴 ▲기관 간 콘텐츠 연계 및 정보 공유 등이 추진된다. 올해 프로젝트는 아산시 신창면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국제문화타운 조성과 도시재생 기반의 로컬 창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8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7일(화)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아리수 홍보관을 운영하고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상수도 기술·정책을 선보인다. ‘워터코리아(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2002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정부·공공기관 후원 아래 물 분야 기관·기업 216여 개 사가 참여한다. 시는 그간 22회 연속 ‘워터코리아’에 참여해 물 산업 분야 기업·정부·전문가·해외 관계자들에게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소개해 왔다. 올해는 기술 공유를 넘어 일반 시민들도 아리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리수 홍보관은 제1전시장 1~2홀 G501, H501~506 부스에서 운영된다. 이를 위해 ‘2026 서울색 모닝 옐로우’를 반영한 4면 개방형 부스를 조성해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고, 바리스타가 만드는 아리수 커피 시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복지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 간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고독·고립 예방 관리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AI 안부 든든 서비스,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위기 통합발굴 관리시스템 교육’과 ‘긴급복지 교육’을 병행해 실무자들의 복지행정 전문성 제고에도 힘썼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읍·면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향후 지역복지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천군을 위해 읍·면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가족이 없거나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2026년 제1호 공영장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장례 대상자는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시신 처리 권한이 서천군에 위임되면서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군은 빈소를 마련하고 무연고장례동행사업(노인일자리)과 연계해 추모 의식을 진행하는 등 고인의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를 다했다. 장례를 마친 고인은 화장 절차를 거쳐 ‘국립기억의숲’에 자연장 형태로 안치됐다. 국립기억의숲은 친환경 장례 방식인 자연장을 제공하는 시설로, 군은 앞서 협약을 통해 안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영장례는 가족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홀로 떠나는 이웃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적 애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7일 열린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서천군은 ‘폭싹 검진했수다,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 도전’ 사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검진 전략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보건소는 그동안 낮은 암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65세 이상 저소득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홍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확대했다. 그 결과 국가암검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은 32.98%로 전년 대비 2.68%p 상승했으며, 전체 대상자와의 수검률 격차를 줄이는 등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천군은 군정혁신, 정부혁신,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 대상 시설물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이다. 점검 결과는 신청인과 시설 관리주체에게 통보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민간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중,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등은 제외 된다. 신청은 6월까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 이번 정책현답은 항구복구 추진 상황 보고회 이후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기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면장들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일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산림 병해 방제와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선제 대응체계 점검 종천면 지석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 현장에서는 방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주사와 드론 방제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선충병의 빠른 확산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과 방어선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 체계 유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이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해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도 인터넷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4월 6일까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되어,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붉게 만개한 동백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3월 17일 아이파크시티 공동주택 공사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 강화를 목표로 했다. 또한 용접·용단 작업 시 주의 사항을 당부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과 애로사항 청취도 이루어졌다. 최길재 서장은 “대형 건설 현장은 작업 과정에서 부주의나 용접 불티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가 많다”며 “작업 전 안전 교육 실시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은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성과가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일묵 의원은 “그동안 청양군은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를 유치하며 외부 선수단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어 왔다”며 “이제는 스포츠마케팅의 효과가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일묵 의원은 현재 조성된 체육시설에 대해 가동률과 운영 효율성, 이용 형평성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확충에 앞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예약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정비해 군민 누구나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 현실을 고려할 때 어르신 맞춤형 체육정책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파크골프, 걷기 프로그램, 재활·건강체조 등 건강 유지 중심의 생활체육 지원은 물론 체력 수준과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