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읍·면 지역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복지행정 전문성 강화…현안 업무 공유 및 협력체계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복지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 간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고독·고립 예방 관리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AI 안부 든든 서비스,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위기 통합발굴 관리시스템 교육’과 ‘긴급복지 교육’을 병행해 실무자들의 복지행정 전문성 제고에도 힘썼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읍·면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향후 지역복지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천군을 위해 읍·면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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