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산에서 아리수 우수성 알린다…워터코리아 2026 아리수 홍보관 운영

정수 과정 체험·아리수 커피 시음 등 프로그램 마련…아리수 품질·맛 직접 체험 기회 제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아리수 홍보관을 운영하고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상수도 기술·정책을 선보인다.

 

‘워터코리아(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2002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정부·공공기관 후원 아래 물 분야 기관·기업 216여 개 사가 참여한다.

 

시는 그간 22회 연속 ‘워터코리아’에 참여해 물 산업 분야 기업·정부·전문가·해외 관계자들에게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소개해 왔다. 올해는 기술 공유를 넘어 일반 시민들도 아리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리수 홍보관은 제1전시장 1~2홀 G501, H501~506 부스에서 운영된다.

 

이를 위해 ‘2026 서울색 모닝 옐로우’를 반영한 4면 개방형 부스를 조성해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고, 바리스타가 만드는 아리수 커피 시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수 과정을 소개하는 ‘아리수 레이스’, 아리수 정보와 오늘의 운세가 담긴 캡슐을 뽑는 ‘아리수 행운지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질검사 항목 362개 확대와 아리수 품질확인제 야간·휴일 운영,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 소재 물 산업 기업 6곳과 공동관을 운영해 서울 물 산업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함께 소개하고, 물 산업 분야 기업 간 협력과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19일 13시 30분 컨벤션홀에서'워터코리아'세부 행사로 ‘상수도연구발표회’를 개최하며, 서울시를 포함한 7개 특·광역시 상수도 연구기관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참여하여 기관별로 추진해 온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발표회에서는 상수도연구기관협의희가 선정한 9건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서울물연구원은 ‘상수도관 교체기준 설정 연구’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기존 상수관로 조사 매뉴얼을 보완한 효율적인 상수도관 교체 기준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서울시 홍보관 운영을 통해 아리수의 품질과 신뢰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물 산업 관계자 간 인적·물적 교류를 넓혀 아리수의 위상을 한층 높여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수돗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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