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5년 우만1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우만1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72세 이상 어르신 1,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식전행사로는 파랑새합창단의 합창,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예닮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공연이 이어졌고, 부행사장에서는 트로트 가수 2인의 특별 무대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본행사에서는 내빈 소개, 표창장 수여, 장수 어르신 기념품 전달, 추진위원장의 개회사와 내빈 축사, 지역 단체장들의 감사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오찬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속에서 어르신들은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본행사장의 영상은 부행사장에도 실시간 송출되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우만1동 경로잔치추진위원장 강경수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지켜온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분기에 실시한 팔달약수터의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팔달구 관리 비상급수시설 12개소 중 음용수 1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우라늄과 라돈을 포함한 48개 전 항목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진행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팔달약수터는 19만 팔달구민들이 평상시에도 먹는 물인만큼, 분기별로 적시에 수질과 시설을 점검하여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2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6일과 6월 13일, 각각 수원전통문화관과 에버랜드에서 진행됐으며, 총 50명(1차 20명, 2차 30명)의 팔달구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자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궁중요리, 다도, 도예 등 전통문화 기반의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제공했으며, 2차 프로그램은 놀이기구 탑승, 퍼레이드 관람 등 야외 활동으로 구성되어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담당자 간의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는 지난 12일, 유용 폐자원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유용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연무시장 내 4개 거점에 수거함을 설치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아울러 수거함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연무동 주민자치회와 연무시장 상인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수거하고 수거함을 세척하는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연무동은 평소 유용 폐자원을 수거하여 재활용하는데 많은 관심을 쏟고있다”며, “수거함 설치가 연무동 주민들에게 유용 폐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폐건전지나 종이팩은 버리면 쓰레기지만 모으면 자원이 된다”며, “일상 속 환경보호를 위해 연무시장 내 유용 폐자원 수거함을 적극 활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광교산 산림욕장에서 ‘활력있는 걷기, 건강한 노년 2.0’ 프로그램의 첫 회차를 열띤 호응 속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체조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향상 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와 인지 기능을 함께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몸도 마음도 늘어지기 쉬운데, 이렇게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니 활력이 생긴다”며, “앞으로 이어질 수업들도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여해주신 덕분에 올해는 정원도 늘리고 내용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다시 찾아뵙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마을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수원도시재단이 주관하는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7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8회에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2일,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똑똑튼튼 치매예방교육’은 오는 7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실시되며, 인지 재활 교구를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예방운동을 통해 신체활동 및 운동 능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치매가 올까 항상 걱정이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앞으로도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2일, 연무복지관과 협력하여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기능이 정지됐을 때, 혈액순환과 호흡을 유지하기 위한 응급처치를 말한다. 이날 수업은 심폐소생술 체험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접 적용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조원1동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실제로 연습을 해보니 응급상황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힘으로써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2일, 여름철을 맞아 깨끗한 대추골을 만들기 위해 환경관리원들과의 청소행정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로 청소 및 환경정비로 노고가 많은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고 근무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그간 청소업무를 추진하며 잘된 점과 미흡했던 점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과 민원내역 등 청소행정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깨끗한 ‘대추골’을 만들기 위해 동과 환경관리원이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무단투기 쓰레기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곧 장마가 시작될텐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청소업무를 추진해달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 제주도에서부터 시작된 장마를 대비해 상습 침수 구역을 정비하고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점검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80분간 한강홍수통제소를 찾아 수해 대비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환경부 장관, 한강홍수통제소장,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매우 막중한 의무이며 책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책임이 무거운 만큼 권한 역시 확대돼야 함을 강조하며, 안전관리 직책의 위상과 권한을 강화하고 업무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권한 강화와 지위 제고, 보상안을 포함한 인사 개편안을 고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점검을 마친 이 대통령은 공직 사회가 재난 안전 관리 업무를 최우선해야 한다며 "세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5시부터 약 15분간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지난 4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교역·투자 강화 및 역내 안정과 번영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게재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알바니지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과 호주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그간 지역 및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협력해 왔음을 평가했다. 양 정상은 호주의 6·25 전쟁 참전 때부터 이어온 양국 간 오랜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양국이 국방·방산, 청정에너지, 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관련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양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창설 회원국으로서 올해 하반기 경주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6월 13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통령 지역 공약 과제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각 국장, 관련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정부의 지역 공약과제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년 정부 예산 대응 전략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채널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국정 기조와의 정합성 확보를 위한 전략 과제 도출에도 힘을 쏟았다. 회의는 소관 국장의 과제 발표 후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김포공항 주민친화형 복합개발사업 및 고도제한 완화 추진 ▲강서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T(Triangle)-생활SOC 프로젝트 추진 ▲서울 지역균형발전 핵심인 강북횡단선 추진 ▲현 강서구청 부지 공공복합문화시설 설치 ▲주민친화적 서울시립도서관 강서분관 조기 완공 ▲마곡 리서치타운 프로젝트 조성 등 6개 과제가 논의됐다. 이 중 김포공항 관련 과제에서는 UAM 연계 혁신산업 클러스터 및 국내 복합환승시설 구축과 고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 “은퇴 후에도 새롭게 배우고 성장하며, 내가 평생 살고있는 서울시라는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즐거움이 너무 커서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2024년 시범사업 참여자 A) # “가족들과 새로 개장한 “서울달”을 타고 바라본 서울 풍경이 너무 멋졌어요. 탑승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는데 뿌듯해요.”(2024년 시범사업 참여자 B) 서울시가 오는 6월 13일~6월 20일 8일 동안 ‘2025년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 관심있는 영시니어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서울시 홍보 인플루언서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시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작년에 시범 추친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30명은 온라인 홍보 실무교육을 받은 후 블로그, 밴드, SNS 등에 총 2,427회의 시정 콘텐츠를 게시하여 시정 홍보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 모집 규모는 총 30명으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인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5 북한이탈주민 서울생활 안내서』를 발간했다. 북한이탈주민은 제도와 정책 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시는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을 통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안내서를 기획했다. 이번 안내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10개 분야(▲생계·긴급 ▲의료·건강 ▲주거 ▲취업 ▲자립·자활 ▲출산 ▲보육 ▲교육 ▲문화·여가 ▲자치구)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유관기관이 제공하는 150여 개 지원사업을 총망라해 수록했다. 지원사업과 함께 취업보호담당관, 거주지 보호담당관, 지역적응센터(하나센터), 동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의 연락처와 서울시 누리집 주소를 기재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안내서는 인터넷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책자 내 QR코드와 누리집 게시 경로를 표기해 지원 정책의 세부 내용 및 부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을 직접 지원하는 상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은 6월 1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심사결과 965.5점을 기록하며, 7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서울신보는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공정채용 우수기관(Best of Fair Recruitment) 인증’을 획득한 73개 기업 중 7년 연속 지속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본 인증제도는 면밀한 심사를 통해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한다. 채용시스템, 운영, 성과 3개 부문과 9개 평가항목, 5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심사에서 서울신보는 965.5점을 달성했다. (평균득점 904점, 평균 대비 61.5점▲) 서울신보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과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가운데 최초로 ‘7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블라인드 채용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능력 중심 채용을 고도화해왔다. 서울신보는 상세한 채용공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이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함께 ‘빈첸조 델 베키오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워크숍’을 6월 17일 오후 4시ㆍ7시, 두 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주한이탈리아문화원 공동워크숍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건축가 빈첸조 델 베키오(Vincenzo Del Vecchio) 작가가 한성백제박물관을 직접 찾아 워크숍에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빈첸조 작가가 본인의 작업 방식과 예술 세계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준 후, 참여 학생들과 함께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공동 창작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은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이 담긴 빈첸조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이탈리아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한성백제박물관-주한이탈리아문화원 공동 미술 워크숍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각각 오후 4시ㆍ7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