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허훈 의원, 서울시 차원의 한류산업 지원 및 육성 위한 ‘한류산업진흥 조례’ 제정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무궁무진한 자원과 컨텐츠 활용해 한류의 품격 높여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6일, 서울시가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을 제정, 발의했다고 밝혔다

 

K-팝, K-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은 최근들어 뷰티, 패션, 식품, 의료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고유의 장르로 자리잡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 차원의 한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시비 확보 노력, 한류산업 진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 중앙정부·다른 지자체·기업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서울시는 부서별로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K-콘텐츠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서울의 우수 뷰티기업, K-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류와 엔터테크1) 를 접목해 국내 엔터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창조산업 융합축제 '엔터테크, 서울 2025'를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케데헌’의 인기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문화·사람을 서울의 특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한류 관광 활성화 사업 및 서울 관광 테마코스 운영 사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 이벤트 등도 기획·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전문가 육성,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 의원은 “K-컬처의 인기가 단순 현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과 원활하게 연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 차원에서 한류 관련 유망 기업 발굴·창업 지원 및 제작, 유통, 해외 진출 등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무궁무진한 자원과 컨텐츠를 활용해 한류의 품격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조례가 통과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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