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관에서 태국 지식 네트워크 연구소(KN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산시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KNIT(Knowledge Network Institute of Thailand)는 2003년 태국 정부가 고등교육 발전과 교육개혁 지원을 위해 설립한 정책 연구기관이다. 현재 치앙마이대학교와 함께 ‘학습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훈·도구·메커니즘 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경험이 있는 오산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날 오산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지역 학습자원 네트워크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오산시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장려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교육,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이어졌다. 이후 2023년 개소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현장 참관이 진행됐다. 참관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AI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은 해당 결과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예타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어야 마땅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2024년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최근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광역철도망의 선제적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힌 후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세교1·2지구 개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꽃·피·다’를 오는 4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기술을 익히고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 경계선 지능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인생 설계 ▲면접 스피치 ▲정리정돈 ▲성 인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자원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법고등학교 전교생 743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한마디를 나누는 ‘마법이 되는 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토닥토닥, 내 마음’ 등 3개의 체험 코너와 함께 간식 및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자연스러운 교육 참여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경시 풍조나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생명관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최근 위기 청소년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전시․학술․교육자료 수집을 위한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안성지역 역사·문화 관련 자료(안성 남사당 관련 자료, 사진, 도서, 공예품 등) ▲안성지역 관련 인물 자료(안성에서 활동한 인물의 사진, 도서, 편지, 일기 등) ▲안성 유기 관련 자료(고려~근대까지 안성에서 제작한 유기 등)이다. 서류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이며, 매도신청을 원하는 소장자(개인,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포함)는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매도 신청 유물은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연구 등에 활용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접수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매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안성맞춤박물관 담당자는“유물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이번 구입을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안성을 대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세무·법률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농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경영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주제별 지정된 날짜에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농업 경영 ▲농업 세무 ▲농업 법률 등 3개 과정이며, 분야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 경영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법률·세무 전문가 특강이 농가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성 농업의 내실을 다지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10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유가 대응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핵심 화두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민생 대책부터 향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기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서민 경제와 농가의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의회는 관련 보조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내 주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로당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온과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하고, 국제 정세 등을 포함하여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경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 편성을 지양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운영 방침을 밝혔으며, 시의회 역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 정적만이 남은 객석에는 관객이 두고 간 무형의 가치들이 머문다. 무대 위 열정이 관객의 마음에 닿아 일으킨 파동, 그리고 아티스트와 마주하며 보낸 시간의 감동이다.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운영 혁신 프로젝트 ‘안성 1열’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관객이 머문 자리에 남긴 기록을 가장 소중한 참고 자료로 삼아, 관객의 숨결이 깃든 내일의 무대를 함께 고민하겠다는 다정한 제안이다. ‘1열’, 좌석 번호가 아닌 ‘관객의 위상’을 뜻하는 이름 ‘안성 1열’이라는 명칭은 상징적이다. 이는 공연장의 물리적인 앞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책의 중요 참고 순위에 두겠다는 안성맞춤아트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예술의 진심을 가장 내밀하게 마주하는 이들을 ‘우리 마음속의 1열’로 모시고, 그들의 경험을 기획의 소중한 영감으로 삼겠다는 뜻이다. 선발된 11명의 관객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홀을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데이터가 증명하는’ 핵심 관객들이다. 안성은 물론 평택, 천안, 수원 등 인근 지역의 예매자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협회가 안성병원과 사전 조율을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며 성사됐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미뤘던 검진을 이번 기회에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력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밝혔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복지 현장에서 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본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2962년생)까지의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2·8동)은 3월 10일 플랫폼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나상윤 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서구노조 및 노동단체대표자 모임 박복환 의장, 라이더 유니온 서부분회 조해근 분회장, 배민플랫폼 강서양천지회 임호성 지회장, 그리고 실제 관내에서 라이더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플랫폼 노동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간담회인 만큼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개선과 휴식 공간에 대한 필요성, 안전교육의 정례화 필요성 등 직면한 여러 가지 현안들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찬양 의원이 발의한 ‘플랫폼 종사자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최세진 의원이 발의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조례안은 오는 3월 16일부터 열리는 강서구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태조 왕건의 역사성을 담은 ‘태조왕건 기념공원’ 조성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태조왕건 기념공원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그동안의 용역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공사 단계에서 설계 내용을 차질 없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조왕건 기념공원 건립은 서기 930년 태조 왕건이 천안도독부를 설치하며 ‘천안’이라는 이름을 지은 역사를 바탕으로 시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동남구 유량동 산5-2번지 일대 1만 3,599㎡ 부지에 태조 왕건을 테마로 한 시설물, 조형물,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계 용역에는 태조 왕건의 역사성과 주변 자연환경을 조화시킨 공간 구성안이 담겼다. 시는 그동안 도시관리계획 결정,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현재 사유지 매입 등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시는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공사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은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유관 단체원 5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대청소 참여자들은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한 뒤 4개 조로 나뉘어 구역별 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소와 더불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관리원의 주도 아래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 청소가 취약한 곳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등,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환경정비 활동으로 진행됐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깨끗한 권선1동을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4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따뜻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평소 독서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전경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문고에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0일 동 대회의실에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활지원사 14명이 참석하여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서비스 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새빛생활패키지 △기후보험 신청 △수원e콜택시 홍보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등 시책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설진아 생활지원사는 “생활지원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세류2동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돌봄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생활지원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