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약 4,700대에 대하여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된다. 이번 3월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7월~12월) 경유자동차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이며,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 및 차령계수 등을 감안하여 산정했다. 산정기간 중에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사용일 수만큼 일할 부과했다. 수원시 권선구는 이번 1기분 부과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행하여 납부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서를 수령하고 스마트폰에서 즉시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시중 은행이나 인터넷뱅킹, ARS, 카카오톡으로 납부하면 되며,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3월 21일로 예정된 BTS 공연에 약 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그중 약 20%가 외국인 관람객일 것으로 보인다”며 “대형 공연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사고는 아무리 준비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과거 대형 인파 사고 사례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이태원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관람객 안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 동선 안내와 질서 유지를 위한 안내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공연 종료 후 관람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퇴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10여 년간 공사 끝에 다가오는 12일 본격 개관식을 앞둔 서남권 일대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환영하며, 금천구 지역주민과 연계한 서서울미술관 운영 및 금천구민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촉구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이자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 금천구 독산동 일대 ‘서서울미술관’의 개관을 언급하며, 이번 개관 이후 추진하는 과제에 대한 첫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미술관장은 “뉴미디어 및 전문미술관 등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이 영역이 서울시민들에게 미술관 활동을 통해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선도적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서서울미술관 지역 일대 거주민을 대상으로 확대시킬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신생 미술관인만큼 지역특성 상 G밸리 등 통해 청소년 대상 뉴미디어, 아트, 기술, 제조 등의 역량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및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는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서북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직산읍 상덕1지구와 성거읍 저리1지구를 선정하고, 최근 직산읍 상덕3리·자은가리 노인회관과 성거읍 저1리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서북구는 국비 9,500여 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우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과정(네일아트)’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손톱 케어와 컬러링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기초 네일아트 과정으로 꾸려졌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봉사자들은 전문성을 갖춘 전문자원봉사자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주요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기적인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봉사자에게는 성취감을 제공하고, 수혜자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기획운영팀(041-521-2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 85개소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항구적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수해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16개소,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소이며, 이를 완전 복구하기 위해 총 3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피해 발생 직후 긴급 응급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기능 복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소하천 33개소와 지방하천 12개소의 복구를 마쳤으며, 현재는 남은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와 성격에 따라 ‘기능 복원’과 ‘개선 복구’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기능 복원은 파손된 제방과 호안 등 하천 구조물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고 보강하는 작업으로, 군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수해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대치면 농소소하천 등 대규모 사업 지구는 단순 복구를 넘어선 ‘개선 복구’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189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리장과 객석, 식재료 관리,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군으로부터 위생용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군청 누리집 게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도 게시되며, 등급에 따른 표지판이 제공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영업자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민원상담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과 영업신고증 사본을 지참해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041-339-7484)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3월 9일부터 ‘2026년 예산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33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46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문 과정으로는 필라테스, 요가, 생활 속 부동산·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에는 수채화와 기초소묘 등이 포함됐고 디지털 과정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와 챗GPT(ChatGPT) 활용 강좌를 마련했다. 영유아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키즈 레고블록,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을 개설했다. 직장인을 위한 ‘달빛어울림’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퇴근 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달빛 꼬마점프 체육놀이’를 비롯해 직업능력 교육 과정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반을 새롭게 마련했다. 아울러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버 인공지능(AI) 활용, 실버 스마트폰 활용, 실버 컴퓨터 기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환경보건법'에 따라 관리되는 시설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시설물 오염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를 비롯해 마감재(도료 포함),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 등 어린이 활동공간 전반의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첫해로, 납 기준은 기존 600 mg/kg에서 90 mg/kg 이하로 강화됐으며, 프탈레이트류 항목(기준 0.1% 이하)도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설 운영자에게 신속히 통보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해 강화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三陟 頭陀山 天恩寺 紀實碑)를 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산312-1에 위치한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건립된 비석이다. 당대 대표적인 문장가 중 한 명인 박한영(朴漢永)이 글을 짓고, 삼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명필가 심지황(沈之潢)이 글씨를 썼다. 비석은 자연석에 거북 모양을 조각한 귀부 형태의 비좌와 비신, 팔작지붕 형태의 가첨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에는 천은사의 창건 연기와 연혁, 중창 불사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비석의 형태와 양식, 문장과 서체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적·지역적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지역사 연구와 문화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국가유산은 총 745건(국가지정 213건, 도지정 476건, 등록 56건)으로 늘어났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광주광역시, 지역 대학, 기업과 협력해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AI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혁신 교육 모델을 현실화했다.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RISE 기반 협력 체계를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AI 인재 공급 구조를 지역에서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지역 5개 대학이 함께 추진한 ‘Google Cloud 기반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광주광역시와 전남대·조선대·조선이공대·호남대·광주대가 협력해 기획됐으며,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실무 즉시 투입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최신 플랫폼을 교육 과정에 도입해 글로벌 기술 표준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된 264시간의 단기 집중 몰입형 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3월 종로구 현청사에서 용산구 소재 신청사로 이전한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1981년 입주 이후 4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청사 이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 1월 공사에 착공하고 2025년 12월 준공됐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시설을 넘어 ▲ 교육정책 기획·조정 기능 강화 ▲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고도화 ▲ 학생·학부모·시민 소통 확대 ▲ 미래교육 기반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건립했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하여 학생과 시민이 청사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소통과 협력을 지향하는 서울교육의 정책과 학생·시민 친화적 신청사의 운영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중·상층부에는 정책을 담당하는 본청 실국별 공간 및 회의·협업 공간을 집적화해, 기존 부서 분산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정책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신청사는 스마트오피스 조성과 입주청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6,000㎡ 규모 부지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는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반도체 육성 정책에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역 내 반도체기업 관계자와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원,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다수 소재한 지역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정부의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수많은 관련 기업이 소재한 우리 시의 특성을 정책에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