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도민의 건강 수준과 주요 건강지표 현황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북자치도의 월간 음주율은 52.2%로 전국 평균(57.1%)보다 낮았으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흡연율,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고위험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주요 건강행태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만성질환 관리 수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5.2%,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7%로 나타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및 질병 인지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활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19세 이상 도민 12,374명(시군별 약 900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의 불안정한 흐름이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경남도는 3월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경비, 안전, 수사 등 해경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는 재직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028년 착공한다. 규모는 당진시 합덕읍 일원 19만 4817㎡ 부지에 1837억원을 투입해 사무실, 생활실, 강의동, 훈련동 등을 건립한다. 개원 이후 운영 인력은 교수 65명, 행정 116명 등 총 181명이며, 수용 인원은 연간 1만 7000명이다. 해양경찰청은 2022년 인재개발원 부지선정을 위한 전국 공모를 실시했으며, 2023년 9월 당진시를 최종 결정한 바 있다. 도는 해경인재개발원이 해양안전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경 인재개발원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와 정부예산 확보 대응, 인허가 등 행정 절차 단축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3월 5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IP 중점인재’를 선발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IP 중점인재’로 선발된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10명에게 지식재산처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25년에 전국에서 선발한 인원은 43명인데 그중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이 10명으로 전국 9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한 점이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학생들에게 지식재산처에서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연간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경진대회 또는 D2B 디자인 페어 경진대회 참가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4급 이상 ▲교내 IP 관련 대회 수상한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대학 내에서 자율적으로 중점인재를 선발한 후, 지식재산처에서 최종적으로 ‘지역 IP 중점인재’를 인증한다. 지식재산처로부터 ‘지역 IP 중점인재’로 인증된 학생들에게는 지식재산서머스쿨 등 캠프, 해외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학장 허기봉)은 3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1학기 동안 12회에 걸쳐 우주항공청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주항공정책 전문가 초청특강’을 진행한다. 우주항공 분야 미래 성장성을 고려하여 우주항공 정책·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지역·산학연 관계자들의 교육수요 증가로 인하여 경상국립대학교는 2025년에 ‘우주항공정책학부’를 신설했으며, 이 가운데 전공 공통교과목인 ’우주항공정책론‘은 우주항공청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주항공정책론 수강생·교직원·대학원생·학부생뿐만 아니라 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희망자 등 특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강의는 가좌캠퍼스(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508호)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한다. 강의는 ▲우주항공 정책, 우주과학, 탐사 ▲산업 육성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 ▲우주수송·인공위성 등 기술 분야 정책 등 주제별 특강 형태로 진행한다. 강사진은 우주항공청 차장, 부문장, 프로그램장 등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운영하는 취업연계 산학장학생 과정인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는 2024년에 선발된 3기 한화시스템펠로우십 박민교 씨가 3월 3일 한화시스템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4명째 한화시스템에 입사에 성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성과 관리 등을 입증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와 한화시스템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취업연계 산학장학생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에게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는 경상국립대학교의 미래우주교육센터(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제공하는 실무 중심의 위성·우주교육에 더하여 IT기기(노트북), 학회 참가 및 교육 활동을 위한 연구활동비, 해외 학술 활동 기회 등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에 시작하여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중 5명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해 4명이 입사했으며 현재 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중이다. 한화시스템(주)은 이 프로그램에 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여월장학회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8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월장학회는 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일시금 110만 원과 함께 3년간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 장학회는 지난 2023년부터 재단 후원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총 68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여월장학회는 성정2동을 중심으로 저소득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공적 지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광식 여월장학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며 “소중한 뜻이 아이들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의회는 10일 제318회 임시회를 앞두고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청양군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청양군가족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한파대비 한파쉼터(경로당) 난방비 지원 성립전 예산 편성 ▲대치면 형산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농어촌공사 위탁 등 총 31건(조례 20건, 기타 11건)의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에 내용으로는 ▲청양군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의용소방재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윤일묵 의원) ▲청양군 건강·장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차미숙 의원 등 7인)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9대 청양군의회의 마지막 정책간담회인 만큼 청양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김기준 의장은 “다가오는 제318회 임시회가 제9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 신청 전 자격요건과 서류를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하고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하여 감액 지급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 엠마우스는 10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이주민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수원 엠마우스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이주민사목센터다. 의료진이 참여하는 무료 진료 봉사 등 다양한 사목활동을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민 무료 진료 봉사 홍보, 참여자 연계 ▲중증 환자 발견 시 지역사회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보건소 건강 캠페인을 위한 공간 제공·보건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주민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안구보건소장,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이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했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했고, 직원이 복지 관련 질문을 하면 24시간 답변해 주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구내식당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직원복지 정보 한곳에 모은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직원복지 통합 안내부터 복지 혜택 신청까지 복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분산된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기존에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장례서비스 지원 등 복지 혜택을 일일이 찾아봐야 했지만 통합플랫폼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직원복지 궁금증 해결사 인공지능(AI) 챗봇 도입 직원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챗봇(카카오톡 메신저)에 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신청사 건립부지인 기존 강북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부지 협의취득을 완료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 철거공사 착수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사업 동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 후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설명 등이 이어졌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6층~지상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강북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오가면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오가면자율방재단 2차 회의를 마친 뒤 해빙기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봄철 산불 예방활동, 무한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15여명이 참여했으며, 국사봉 인근 농경지에서 영농 준비를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또한 무한천 일대에서 재해예방 예찰활동과 함께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 이태영 오가면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한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가면 자율방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오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환경정화와 산불 예방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국화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화 재배 시 필수 작업인 지주 설치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큰 노동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특히 반복적인 망치질과 고정 작업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지원되는 지주설치기는 지주목을 자동으로 토양에 삽입하는 장비로 수작업 대비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노동 강도를 낮춰 농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국화 재배 현장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과 농업경영 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교육생들은 토양 관리와 비료·농약 사용법 등 기초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에도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농업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1기와 2기 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