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는 강북구농아인쉼터를 찾아 ‘설맞이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명절 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강북구농아인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수어교육·생활상담·정보제공·사회문화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어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수어 통역‧언어 지원 기능과 지역 장애인의 소통 환경 개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각·언어장애인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이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의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정초립 의원도 쉼터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초립 강북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수도권 장사시설 ‘설 사전 성묘 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형 특장버스(쏠라티)를 활용해 설을 앞두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들의 주요 봉안당과 묘지 방문을 지원했다. ‘사전 성묘지원 서비스’는 2월 2일 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가족까지 포함해 총 59명이 사전 성묘를 다녀왔다. 서울시설공단의 ‘나들이 동행버스’는 2022년 11월 처음 도입된 이후, 명절 사전 성묘 지원을 비롯해, 서울 시티투어,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매회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현재까지 총 7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며 대표적인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휠체어석과 일반석으로 구성된 소형버스가 제공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식당 방문 등 장애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시티투어는 서울 곳곳의 주요 명소들을 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2일 보령고용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령시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관내 창업기업 등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안내 ▲사업 참여 요건 및 선발 절차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초교육, 경진대회를 통한 검증, 1:1 맞춤 전문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를 강조하며, 예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운영될 창업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수요조사를 병행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들이 보령에 정착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한양의 회현동 일대에 오랫동안 거주하여 ‘회동정씨(會洞鄭氏)’ 라고도 불린 동래정씨 문익공파 문중(종손 정상훈)으로부터 조선시대 가문의 역사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일괄 유물 1,413건 1,863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회동정씨는 조선 전기 문신 정광필(鄭光弼, 중종 대 영의정) 이후 한양의 회현동 일대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거주했다.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서 12명의 정승과 수많은 고위 관직자를 배출한 가문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경화사족(京華士族, 한양에 거주하며 중앙 관직에 진출한 사대부 가문)이다. 회현동의 회동정씨 집터에는 현재 우리은행 본점이 있다. 12정승이 배출된 곳으로 지금도 유명하며, 옆에는 회동정씨의 자취를 알 수 있는 500살이 넘은 은행나무(서울시 보호수)가 있다. 회현동은 남산 아래에 있다. ‘회현’이란 방명(坊名)을 동명(洞名)으로도 부른다. 문익공 정광필의 옛집이 있는데 지금도 그 후손이 대대로 살고 있다. 집에 은행나무가 있는데, 세상에서 전하기를, “신인(神人)이 ‘12개의 서대(犀帶)를 이 나무에 걸 것이다’라고 했는데, 정씨 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2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전파 가능성이 높은 노인복지시설인 주간보호센터의 집중 검진을 통해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결핵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결핵 검진(흉부X선 촬영)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어르신에 대해 추가로 객담검사를 진행하며, 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로 확진되면 부여군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피로,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라며, “오는 4월에도 주간보호센터와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2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벼농사의 물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우즈베키스탄 농촌진흥청(KOPIA)에서 교육 내용의 실습과 교육 진행 협조를 요청했고, 부여군 행정과 쌀 전업농 부여군연합회(회장 김민호)의 오윤환 충화지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벼의 생산량을 늘리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그 목적으로 KOPIA센터의 우수 볍씨 종사 센터 사업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군은 올해 조성할 벼 재배단지 60ha 중 약 10ha를 KOPIA센터의 ‘우수 볍씨 종사 센터 사업’을 위한 우수 볍씨 생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 있으며, 추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KOPIA센터의 국제 전문가 및 벼농사 과학 연구서 연구진이 참석했고, 동시에 우즈베키스탄 농가와 각 군의 농업지식혁신청(AKIS)의 직원이 참석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 참석과 더불어 협력 중인 나망간주 정부와의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2026년 벼 재배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UNIST의 연구역량을 결합해 동남권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연구·인력양성·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 설립 및 운영 ▲AI·AX(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국가 및 글로벌 R&D 과제 공동기획 및 수주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연내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 설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의 2026년 새 학년도 준비기간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를 대상으로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이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며, 하이러닝의 주요 기능을 활용한 수업 설계, 하이러닝 활용 교실 수업 사례 공유 등 실습 중심으로 새 학기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학교 현장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은 학습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수업의 기본”이라며,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9일 보령발명·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2026 상상이룸공작소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성 중심의 충남 상상이룸교육 내실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수립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2026 상상이룸교육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상이룸공작소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역 창의·융합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교육청 업무 담당자, 상상이룸공작소 담당교사 등 실무 전문가가 참석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개발 ▲발명대회 운영과 발명 교육 및 지식재산 교육의 연계 강화 ▲학교 현장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구 및 기자재 대여 서비스 확대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체험학습 운영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만들며, 이루어 가는’ 활동 비중을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지정(2021년) 이후, 조달청 ‘시범 구매’ 사업 선정(2023년)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한 ㈜마이크로시스템이 연쇄적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며 혁신조달 연계 공공 연구 성과 확산 및 시장진출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사업화 초기, 마이크로시스템은 별도의 기계적 외부 세정장치 없이 다양한 악천후 환경에서 카메라 렌즈 표면에 발생한 오염물(빗물, 서리, 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전자식 미세 유체 제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나, 기업 간 거래(B2B) 시장 및 세계적인 정보 기술 대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시장(Market) 검증 이력이 없는 낯선 기술을 신뢰하지 않아 판로 개척에 제약이 존재했다. 하지만, 핵심기술 이전 등 단기적인 수익 창출보다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한 독자 기술 고도화 및 완제품 개발에 전념했고(2020년, 국가 신기술(NET) 인증 취득), 결국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1년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으로 지정, 2022년 국가 신제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관내에 위치한 마를린 헤어숍과 함께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로 머리 손질을 희망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 16명에게 커트 및 드라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는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김서희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용 받기를 원하는 기초수급 및 차상위 1인가구 16명이 매월 이용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위해 추운날씨에도 마를린 헤어숍을 찾아주신 분들을 위해 이지효 매교동장은 컵라면과 수건을 후원하여 대상자분들이 집으로 돌아가시는 발걸음에 온정을 더했다. 김서희 마를린 헤어숍 원장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더 많은 분들의 머리를 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재능기부로 변함없이 사랑이 넘치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김서희 원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으로,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개별로 1인당 45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어업인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한 내 농업인들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농어민수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농촌인력지원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도내 16개 공기업·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경영 실태조사 후속 점검 결과, 평균 49점(총 5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전반적인 점수가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인권경영 실태조사 당시 평균 33점과 비교하면 큰 폭의 개선으로, 각 기관이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체계 구축과 실행을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점검은 ▲인권경영 지침 이행 ▲인권위원회 운영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 등 인권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2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부분 기관이 높은 수준을 보이며 인권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각 기관은 ▲인권경영 선언 및 규정 제정 ▲전담부서 지정 ▲인권위원회 운영 등 기본 기반을 갖추고,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정례화해 잠재적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인권침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보험료의 80% 이상을 지원하는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확대에 나섰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산업재해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만 18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상해는 물론 각종 질병까지 보장하는 제도다. 가입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일반형, 산재형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인에게 맞는 보장 내용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상품 유형에 따라 연간 10만 원에서 18만 원 수준이지만, 정부가 50%, 도와 시·군이 30%를 지원해 농업인은 최대 20% 수준인 약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농작업 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치료비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농업인 10만 7천여 명이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총 4만 8천여 건의 사고에 대해 약 150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부상·질병·장애·사망 등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