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영상제는 구미․포항․경산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AI 및 가상융합 산업 관련 콘텐츠와 기술을 소개하는 문화․산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공모전, 3월 16일부터 접수 영상제와 연계한 AI 영상 공모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공모 분야는 창작·광고·게임·숏폼 등 4개 부문이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 전문 제작사까지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수상작은 영상제 기간 중 열리는 공식 시상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기업 연계 광고 제작 참여 등 후속 활동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해외 협력 및 체험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185억 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대학(University)·특화(Unique)·청년(Youth)의 결합 ‘K-U시티’ ‘K-U시티’는 지역 대학(University)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City for Youth)를 조성하는 경북형 차별화 전략이다. 도는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현재 도내 17개 시·군에서 28개 대학, 31개 고교, 110개 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가야산 사람과 땅 사진으로 담다(탁본전)’ 전시회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예산군청 1청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가 수년간 조사하고 기록한 가야산 역사문화자료인 탁본과 가야산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항공사진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는 탁본자료 20점과 함께 최근 조사해 정리한 고종의 어필 ‘소석시경(少石詩境)’이 처음 공개되며, 남연군묘의 제각인 명덕사(明德祠)의 과거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작에는 가야구곡과 관련한 옥병계(2곡), 석문담(4곡), 와룡담(7곡) 등이 포함되며, 옥병계 병풍바위의 세이암과 수재대, 옛 시조, 하정일 등이 함께 전시되고 묵오 이명우의 ‘이미정(二美亭)’도 관람객을 맞는다. 이기웅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가야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구하며 이를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가야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군은 지난 10일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제한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은 벚꽃로 간양교차로에서 예산여중삼거리까지 5.4㎞ 구간과 국도21호선 홍성군계에서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이다. 벚꽃로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해당 구간은 시거가 양호하고 도로 폭이 넓어 현행 제한속도가 실제 교통 흐름과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군은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한속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현장 자료를 수집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제한속도 변경 자문을 요청하는 등 속도 상향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왔으며, 예산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2월 제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속도 상향 안건이 가결됐다. 행정예고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의견이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사회에 첫발을 딛는 도내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청년정책 홍보’를 펼쳤다. 도는 19일 천안에 있는 백석대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 신입생들에게 문화예술패스, 충남청년포털 등 청년에게 도움이 될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도는 도내 청년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백석대 입학 예정자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4일에는 단국대(천안캠퍼스)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도는 도내 총 29개 대학 입학식 등을 찾아가 입학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소통할 방침이다. 홍보 내용은 △케이(K)-패스 △청년 전용 보증부 월세 대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천 원의 아침밥 △충남도립대 무상교육 △일 경험 지원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충남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영역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으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과 수리·정비 분야까지 산업 기반을 확장해 중소조선을 포함한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조선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속해서 확대한다. 대불산단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2025~2028·220억 원)을 통해 조선업 현장의 AI·디지털 전환을 실제 공정에 적용하고, 공정 운영 현황을 공유·관리하는 협업 플랫폼을 조성해 이를 대불산단 전체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과 센서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2024~2027·60억 원)하고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또 HD현대삼호와 대불산단 기업이 참여하는 AI 기반 자율운영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공정 관리와 생산 운영 효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4회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2월 13일부터 3월 1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민간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AI·디지털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해 강남구에서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된 기술은 실제 행정 서비스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행정·교통·복지·환경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구민 편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현장 실증을 이어왔다. 지난해는 라이더(LiDAR) 기반 데이터로 가로수(3,908주) 관리 효율을 높이는 3D 디지털 트윈 조경관리 솔루션 구축, AI CCTV를 활용한 승강기 내 범죄 대응 체계, 자가발전 보도블록 실증 등이 있다. 구는 이 같은 실증 성과를 토대로 스마트도시 역량을 고도화해 왔으며, 2024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WSCE Awards)’ 국내 우수 도시 선정과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설을 이틀 앞둔 15일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와 양동시장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전통시장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상인연합회 민경본 회장과 김정록 사무처장, 양동시장상인회 이영수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수 수석부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동시장 복개상가를 자연하천으로 복원해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복개 공간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면 전통시장이 단순 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광주시상인연합회를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행정통합 이후 통합특별시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이 구체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복개상가 자연하천화 사업은 행정통합 이후 종합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통합시대 전통시장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꾸고,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청년정책에 3,577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 16일 도가 마련한 청년정책은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100개 사업으로 빈틈없이 짜여졌다. 청년들의 삶을 단계별로 촘촘하게 지원하는 ‘맞춤형 설계도’라 할 수 있다. ▲일자리 2,229억 원, 청년 9,000명에게 기회의 문 열어 전체 예산의 62%가 넘는 2,229억 원이 일자리 분야에 집중된다. 특히 올해 2년차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은 1,446억 원 규모로 집중 투자해 도내 14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에 정착할 인재를 키우고, 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든다.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은 1,000명의 청년에게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준다. 5주 동안 210만 원, 3개월이면 600만 원을 받으며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구직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도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2022년 9월 출범 이후 3년 5개월 만에 6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남을 응원하고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이다. 가입자에게는 지역 주요 관광지, 숙박, 레저, 식당, 카페 등 940여 할인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된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 할인가맹점 3천 개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향우회 대상 도정설명회와 정책비전투어 개최 ▲도-시군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대구 치맥축제, 부산 불꽃축제 등 전국 대표 축제 참여 ▲민간플랫폼(먹깨비·땡겨요·우아한형제들 등)과의 협업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22개 시군과 함께 할인가맹점 추가 모집에 나서 연초 59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943개까지 확대하며 관광지·숙박·음식점·전통시장 등 서포터즈 이용 범위를 지속해서 넓히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 역대급 성과로 증명한 AI 잠재력 전남도는 지난해 AI와 신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2조 원 규모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20MW 규모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이끌어내며 아시아·태평양 AI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이후 전남 제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가 2025년 12월 착공에 들어가며, 수도권 중심 데이터 인프라의 지방 분산을 가시화했다. 또한 석유화학·철강 등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와 여수·광양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지역 산업의 구조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 AI 마스터플랜 수립과 도민 체감형 복지 확산 올해 전남도는 전남 AI 산업의 중장기 전략인 ‘전남 AI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제조·에너지·농수산 등 강점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을 인상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4월 중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0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올해 예산은 도비 624억 원(40%)과 시군비 937억 원(60%)을 포함한 1천561억 원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월 13일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지급 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지급 대상 경영주는 22만 2천967명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경영체 등록 유지와 경작 사실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절차를 거쳐 4월께 경영체당 10만 원 인상된 70만 원을 지역 화페로 지급할 방침이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각종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운 현실에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인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Y4-노믹스)’ 실현을 위해 산업 입지별 전력공급 계획 구체화, 국가 송변전 설비계획 반영, 전력요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전력 확보가 산업화를 좌우하는 ‘전기화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업에 확실하고 구체적 전력공급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산업 유치 경쟁력의 관건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전남도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능력 확보를 통해 지역별 첨단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전방위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먼저 ‘전남광주 400만 특별법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성과로 유치한 첨단기업이 입주할 산업입지에 필요한 변전소 등 신규 전력 인프라 설비를 국가계획에 선제 반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안에 국가 전력망 중장기 계획인 제12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가 추진 중인 유형별 분산특구 사업화 모델 용역을 토대로 시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분산특구 실행계획을 올해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