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이번 4월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라돈측정기 공유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주민들이 대여를 위해 구청까지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측정기 대여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신청으로 신청 방법을 간소화해 라돈측정기 이용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팔달구는 총 5대의 라돈측정기를 활용해 공동주택별로 한 달간 순차 운영하며, 각 세대는 1박 2일간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단지 내 게시판 등에 부착된 QR코드로 사전 신청한 뒤, 지정된 날짜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측정기를 수령하면 된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라돈은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이자 1급 발암물질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공동주택의 쾌적한 공기질 유지를 위해 이번 공유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은 기존 서울꿈길장학금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유형을 세분화하여 ‘서울미래꿈터장학금’을 신설한다. 재단은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은 물론 가정 밖 청소년까지 총 112명을 선발하고, 총 2억 3,600만 원 규모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꿈길장학금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총 11억 1,775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부터 가정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된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형은 서울 소재 비인가대안학교 47개교의 중·고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명을 선발하여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가정 밖 청소년 지원유형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자립지원관에 소속된 청소년 12명을 선발하여 학업 장려와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연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경제적 지원에 이어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립 생활을 위한 경제 교육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한데 모은 종합 안내 책자 『강동 맘편한 세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임신, 출산, 양육 지원 정책 74종을 분야별로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자녀 가정 등 가족 형태별 지원 사업과 아이·맘 강동(서울형 키즈카페), 유아숲체험장, 근린공원 등 영유아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시설 정보도 수록했다. 구는 『강동 맘편한 세상』을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2026년판은 3,000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에서 출산 가구에 출산 축하 용품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산후조리원, 산부인과 등에도 비치해 예비 부모와 임신부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동구청 누리집에서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열람하거나 책자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동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올해 2월 인구 50만 명을 달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 참여 시설을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안전 취약시설과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합동 안전관리 제도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생활밀접시설이다.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인 건축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안전신문고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설 유형을 선택한 뒤 사진과 위치를 첨부하고 ‘집중안전점검 신청’ 문구를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도 된다. 신청 시설은 담당 부서와 협의 후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부처, 광역·기초지방정부, 공공기관, 교육행정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에서는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와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인공지능(AI)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ITS)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화성은 문화유산을 넘어 수원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정조대왕과 수원사람들의 합작으로 축성의 역사와 의미가 완성되고, 200년 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여정의 첫걸음으로 수원화성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탐방이 필수적인 이유다. ◇반나절이면 거뜬한 성곽길 추천 코스 수원화성 성곽길은 원하는 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어디서든 진입과 진출이 가능해 시작점과 종료점을 특정하지 않고 부담 없이 상황에 따라 코스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둘레 5.4㎞의 성곽길이 잘 연결돼 있어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고, 주요 시설이나 관광 포인트를 정해 구간을 나눠 돌아보기도 좋다. 창룡문에서 장안문을 지나 화서문까지는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성곽 안쪽 오래된 마을과 평화로운 자연은 물론 바깥쪽의 새로운 도시 모습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매력이 곳곳에 펼쳐진다. 특히 수원화성의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용연과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대를 포함하는 구간이라 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공단은 2026년 월별 환경 기념일과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과 구민이 함께 건강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을 시작으로 12월 ‘세계 토양의 날’까지 이어지며, 각 기념일의 취지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3월 24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강북구 우이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44명이 참여해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수변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강북이 달린다’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자원순환의 날 물품 기부 ▲대중교통 이용 인증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과제로 구성됐다. 공단은 또한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환경 기념일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법제처와 협업으로 오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은 법제처와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충북도는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자치법규 입안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절차(법제처 이상현 법제관) ▲자치법규 입안 실무(법제처 김성도 사무관) 과정을 통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신은정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자치법규는 도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입법과정의 전문성과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제처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공무원들이 법제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의 농산물 생산 기반에 첨단 가공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해 소규모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클러스터는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판로 개척까지 식품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운영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맡으며, 전남도를 중심으로 대학·연구소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한다. 특히 전남도는 2027년 시제품과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공유공장을 구축해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시설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 시설은 화순 기능성 가정간편식(HMR) 실증·실용화 지원센터와 연계 운영한다. 또한 참여 기업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성공 모델을 내실화할 계획이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맞춰 광주지역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6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통합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할을 기념하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전남도와 광주시가 유공자 표창과 축사, 축하공연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해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과 대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또 지역방위에 기여한 예비군 대원과 관계자에게 전남도지사·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주국방의 중심에 예비군이 있다. 바쁜 생업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주는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과 전남·광주의 방패”라며 “예비군 복무가 희생과 부담이 아닌 명예와 자부심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6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면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등 전남 핵심 민생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안도걸·조계원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98억 원 ▲중동사태에 따른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지원 35억 원 ▲광양항 항만물류 비상 대응 174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30억 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된 5개 핵심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해운·항만물류 등 지역 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용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가 시급함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충Book-e)'의 일환으로 ‘서울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학생들에게 수도권 대학과 주요 문화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퍼스 투어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제천시,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등 인구감소지역 소재 중학교 10개교에서 약 26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멘토링에서는 학습 경험과 전공 선택 과정,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직접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4월 6일 시군 양곡담당자, 농협, 곡물협회, 농관원, 대한통운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관리양곡 안전보관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곡관리 규정, 정부양곡의 안전보관 지도·점검, 주요 해충방제 방법에 대한 실무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정부양곡의 품질저하 요인을 차단하고 품위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3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창고의 적정 온·습도 유지, 훈증소독시 유의사항, 해충방제, 쥐 피해예방 등의 세부 안전보관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한편, 충북도는 127동의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에 약 3만 5,000톤을 보관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점검과 여름 장마철 품위 우려 발생 시기에 수시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안전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