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전통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세대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윷놀이, 팽이치기, 승경도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며 자연스럽게 농경문화와 세시풍속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농경문화관에는 소원지를 작성해 걸어볼 수 있는 소원지 달기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이 새해 소망과 가족의 건강, 안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걸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설 민속 체험행사는 세대가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즐기도록 구성했다”며 “농업박물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청양시장에서 공직자들과 청양시장상인회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하며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돈곤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다. 김 군수는 장바구니 물가를 몸소 확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기원했다. 또한, 군은 이른 설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기간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했다. 특히 사과, 배, 소고기 등 20개 주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시로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표시제 위반이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해 가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로, 문어·가자미·돔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고등어·전복·오징어 등 명절 다소비 수산물이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 방사능 3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159종 등 총 166종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와 검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과 폐기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가운데 방사능 검사 결과는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어업기술원은 올해 수산생물 질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편안하고 안전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편, 우회도로 안내교통정보 제공,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한다. 특별교통대책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외버스 증편(221개 노선, 68회), ▲택시부제 해제(시군별 5~10부제), ▲자가용 이용객에게는 시군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서울~대구), 중앙고속도로(안동~대구),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개소와 포항권 진입 3개소에 대해 국도 및 지방도 등으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교통혼잡과 병목구간 정체를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의 교통소통 상황 및 일기예보 등 변화하는 정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에서는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가정용 공구세트 등 기념품 4종 중 신혼부부가 선택한 하나의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약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시는 민원인들의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의왕시는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시청 방문을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혼인신고 등 삶의 중요한 순간을 의왕시가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오전, ‘설맞이 안전한 명절 연휴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주요 통행 구간에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전기·가스 점검 ▲교통안전(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한파·낙상 주의 ▲장거리 이동 시 건강관리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홍보에 나서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른 시간부터 수고해 주신 화서1동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캠페인이 명절 기간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홍성의료원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퇴원이 늘어나 퇴원환자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 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건강관리, 재가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지원 등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군과 협약기관은 퇴원(예정)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함께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전국에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8000만 원을 활용해 관내 5개 읍면의 수해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우 피해로 생활 불편을 겪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복구를 추진한다. 군은 삽교읍, 신양면, 광시면, 고덕면, 신암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4월까지 모든 복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비가림시설 설치 △침수 피해를 입은 마을회관 벽지·도배·장판 교체 △배수로 정비(플륨관 설치) △의용소방대 침수 시설 보수(배수관 정비, 벽면 누수로 인한 바닥 균열 보수 등) 등 주민 공동생활 공간과 재난 대응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복구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의 취지에 맞게 기부자의 뜻이 현장에 직접 반영되도록 추진됐으며,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향후 재해 재발 방지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5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승용차 120대, 화물차 54대, 승합차 3대 등 177대와 수소자동차 승용차 9대, 승합차 2대 등 1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수소자동차는 6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상 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사업자, 기업, 법인이며,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출고 등록 순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2월 23일, 수소자동차는 2월 24일부터이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9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과 '긍정적행동지원(PBS:Positive Behavior Support) 전공대학원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긍정적행동지원(PBS) 전문교사 양성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공개 공모 및 평가 절차를 거쳐 고려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2025년 동안 행동중재전문관을 배치하여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및 학급차원의 긍정적행동지원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의 문제행동 예방은 물론 학업 참여도 향상과 학급·학교 전반의 수업 분위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과정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에 대한 지속적·체계적 지원 요구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PBS 정기·수시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예방 중심의 학교 차원 중재 체계로서 PB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2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들과 함께 설맞이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직원과 단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관내 주택가를 돌며 생활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자2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인 주포·주교·오천·천북 4개 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생활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산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에는 고용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천만 원, 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6천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주민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융자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과 기업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융자 대상자로 결정되더라도 융자기관인 농협 보령시지부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지원이 가능하므로 사전 대출 상담이 필수적이다. 이용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지형도를 바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원균)는 지난 12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발표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의 국·도비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외부 전문가와 심의위원 앞에서 자신의 사업 비전과 타당성을 설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부터 도입된 발표 심사는 이른바 ‘깜깜이 선정’을 원천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검증 장치이다. 서류상의 요건을 넘어 농업인이 직접 사업 목적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게 함으로써, 실제 사업 추진 의지와 현장 실행력이 강한 농가를 선별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겠다는 취지이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등 총 6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미래 농업의 핵심인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신지식농업인 부산울산경남지회가 13일 오후 진주 동방호텔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 회장 및 회원 부부 등 70여 명과 경상남도 농정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장단 이·취임이 진행됐다. 류지봉 회장이 이임하고, 조현국(사천)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부회장은 유재하(진주), 총무는 김문조(거창)가 각각 맡았다. 또 2025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백문기(합천) 신규 회원 환영식이 진행됐으며, 신지식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류지봉 전임 회장과 방호정 회원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부인회원 조정미(해뜰목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현국 신임 회장은 “신지식농업인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신지식농업인 부산울산경남지회는 현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해양과학대학은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1월부터 2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특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실험·실습 장비를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해양환경 변화와 첨단기술, 생명과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월 23일을 시작으로 2월 6일과 2월 10일에 진행된 ‘해양어류 해부 체험교실’은 해양생명과학과 교수진 주도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생명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초 체험 중심 수업을, 중학생에게는 해양생물학·수산자원학 등 전공 탐색과 연계한 심화 학습을 제공했다. 이론 수업에서는 어류의 외부 형태와 내부 기관 구조, 아가미의 기체 교환 원리, 부레의 부력 조절 기능, 소화·순환 기관의 역할 등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한 해양 생태계에서 어류가 차지하는 생태적 위치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