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서부권 창업거점으로 조성 중인 그린스타트업타운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업타운은 2023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창업진흥원이 다자간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내년 6월까지 도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325억 원(국비 145, 도비 90, 진주시비 90)을 투입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 연면적 약 8,769㎡ 규모의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하고 공학2호관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사업추진 상황과 더불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도하는 등 동절기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다. 점검에 참여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서부경남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함께 동절기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한 무사고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설 연휴 전통 민속놀이부터 야간 드론쇼, 치유 프로그램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순천 드라마촬영장, 나주 영산강정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고흥 녹동항, 완도 해양치유센터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명절 체험을 제공한다. ◇ 전통과 트렌드가 만나는 설날 이벤트 한마당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선 1960년대 서울 달동네와 1980년대 순천 시가지를 재현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와 함께 반려견 가족을 위한 ‘펫 교복체험’, ‘반려견 동반 흑백 사진 촬영’ 등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춘 반려견 특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영산강 정원 일원에선 14~15일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열린다. 첫날인 14일 오후 1시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펼쳐져 영산강 푸른 하늘을 오색 연으로 수놓는다. 참가자들이 직접 연을 만들고 새해 소망을 적어 연을 날리는 ‘소원 연날리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섬 방문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연안여객선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운항 51개 항로, 78척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보다 101회 늘리고, 여객선 4척을 추가 투입해 106회를 더 운항함으로써 총 207회를 증편한 2천941회를 운항한다.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여객 12만 5천여 명, 차량 3만 9천여 대로, 최근 5년 평균 수송 실적보다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특별수송 기간 중 하루 평균 약 35회를 추가 운항해 귀성객의 고향 방문과 이동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여객선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지방해수청, 해양경찰, 시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51개 항로, 78척의 연안여객선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또한 설 당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박 접안시설,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등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터미널과 대합실 방역 위험 요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귀성객과 도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도로와 교통시설의 원활한 소통과 사고 예방, 긴급 상황 대응 등에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13일부터 설 연휴 기간 22개 시군과 함께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도로 소통 상황과 교통사고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편 신고 사항도 신속 처리할 예정이다. 수도권~광주(송정역) 구간 KTX 4회, 수도권~목포·여수 구간 무궁화호 3회씩 증편하고, 수도권과 영남권 5개 노선 시외버스 9대를 증차해 귀성객의 혼잡도 줄일 계획이다. 각 시군에서도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이동 수요에 맞춰 지역별 교통 지도와 단속,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불법 주정차 방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편의 제공 방안을 시행한다. 최남규 전남도 교통행정과장은 “설 명절 귀성객과 도민이 안전하게 머무르다 가시도록 교통 소통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민생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소비촉진과 물가안정 ▲재난안전 관리 ▲화재·산불 대응 ▲육·해상 교통 ▲감염병 및 가축질병 ▲환경·급수·에너지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중점 관리한다. 이를 위해 자치행정과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함께 운영해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 총 11개 대책반에 하루 평균 48명(도 29·소방본부 19), 연인원 239명이 근무한다. 대책반은 해당 부서장 책임하에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체감경기를 높이기 위해 소비 촉진 시책을 추진한다. 남도장터는 16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14일까지 5일간 12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액의 최대 30%(1인 2만 원 한도) 환급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전남도 국장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풍력발전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풍력발전 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예방 대응체계 점검 등 풍력발전 안전관리 전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현재 전남지역에선 육상풍력발전단지 20개소 455MW, 해상풍력발전단지 2개소 100MW가 각각 상업운전개시 중으로, 이번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풍력발전기 타워와 지지구조물의 안전 책임은 발전사업자에게 있으며, 3년에 한 번씩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정기점검을 받아야 한다. 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최근 풍력발전기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정기점검 고도화와 철저한 예방관리로 도민이 안심할 재생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인기 가수 레이디제인 가족을 비롯한 양육가정 8팀이 서울시 저출생 대책을 알릴 새 얼굴이 됐다. 서울시는 市의 주요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알리고,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할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8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모집에는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둥이·다문화 가정, 임산부 등 총 994팀이 신청해, 1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 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8가족은 유명인부터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친근한 옆집 이웃 같은 다양한 가족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가족은 인기 가수(레이디제인) 출신이자 늦은 나이에 어렵게 자녀를 출산해 난임부부에게 희망이 되고자 하는 ‘반짝반짝 우주별’ 가족, 아이와 함께 운동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육아를 꿈꾸는 ‘베이비하이커’ 가족, 효리네 민박 예비부부로 출연해 어느덧 단란한 네 가족을 이룬 ‘조이네민박’ 가족, 백색증을 앓고 있는 막내와 든든한 두 오빠의 삼남매 일상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우하하패밀리’ 가족, 네 자녀와의 일상을 고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을 배경으로 한 독립예술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작품당 최대 5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충남을 주요 촬영지로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도내 영상·영화 제작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충남의 다양한 촬영 명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충남에서 30% 이상 촬영하는 순제작비 10억 원 이하의 실사 독립예술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로,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작품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작은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충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진흥원은 올해 ‘도내 신인’ 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충남도 내 대학 재학(졸업)생 또는 충남 거주자 중 신인 감독을 1명 내외 선발, 제작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을 통해 지역 영상 콘텐츠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11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NH농협은행은 총 58억 원을 특별출연해 보증 재원을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87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농협은행은 오늘 출연을 포함하여 민선 8기에만 총 277억 원의 특별출연을 하며, 충남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재원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이에 발맞춰 확대된 정책자금이 신속하게 현장에 닿을 수 있도록 재단은 금년부터 디지털 보증지원 체계 구축, 이동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미동산수목원을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설 연휴 다음 날인 19일(목요일)은 대체 휴원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미원면 미동산 자락에 자리 잡은 미동산수목원은 250ha의 면적에 난대식물원, 산림과학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숲속생태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람객 모두에게 풍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귀성객과 도민들이 설 명절 연휴를 더욱 풍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방문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겨울 숲의 고요함과 여유를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미동산수목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며, 입장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숲길을 따라 한적하고 평온한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가족・친지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1월 한파 이후 보리·밀 등 월동 맥류의 생육 회복 시기를 맞아, 생육재생기 포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올겨울 청주 지역은 1월 중순까지 영하 10℃ 안팎의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일부 보리·밀 재배지에서 잎끝이 노랗게 변하는 등 겨울철 저온 영향이 관찰됐다. 이에 따라 봄철 생육이 본격화되는 시점의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맥류의 생육재생기는 겨울 휴면 이후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약 5일 이상 유지되고, 뽑아낸 포기에서 새 뿌리가 약 2mm 정도 자라는 시기를 말한다. 이 시기에는 웃거름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에 중요하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판정 후 10일 이내에 주는 것이 적절하며, 요소 비료는 10a당 약 10kg 정도가 적정량이다. 겨울철 저온이나 과습의 영향을 받은 포장에서는 요소 2% 희석액(물 20L 기준 요소 400g)을 2~3회 엽면시비하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봄철 강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겨울 동안 토양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설 명절 기간 도립파크골프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 16일과 17일을 제외한 모든 날짜에 정상 운영한다. 아울러 당초 3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해 도민들에게 더 많은 이용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운영 연장은 이용객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유료 전환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연장된 기간 동안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한 요금 체계 확정 ▲직영 유료 운영을 위한 조례 개정(3월 예정) ▲예약 및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의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19일 문을 연 도립파크골프장은 올해 2월 11일 기준 누적 방문객 15,269명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하루 평균 400여 명의 도민이 찾는 등 짧은 기간 내에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도민들의 큰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설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명절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 ▲안전대응체계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안전한 교통 ▲주민생활 안정 ▲전국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도는 도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을 보면,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를 위해 대규모 점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물가책임담당관제 및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설 명절 회식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 관리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전대응 체계 강화 대책으로는 연휴기간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하여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각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대표이사 박상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2월 9일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 과일 400박스(약 2,0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과일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과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미희 관장은 “도내 위탁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과일은 센터 상담원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는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8년째 이어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 명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에 피아니스트 김준형을 초청,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강원의 사계”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26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지난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