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4월 13일까지 일상 속 사회문제를 찾아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는 청년 창업 프로젝트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20팀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해양 폐기물인 해파리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 개발, 경기북부 매설 지뢰 탐지를 위한 드론 기술 개발 등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20개 팀이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에 참여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로, 구성원 중 최소 1명 이상이 19~24세 연령의 청년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는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사업모델 설계, 수익 구조 검증, 모의 IR 피칭 등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사회적경제조직과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사업모델 고도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받아 시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질 수 있다.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과 연계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각 사업 참가자 간 인사이트를 나누는 교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오전 한림항을 찾아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실종된 선원 두 분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관련 부서장과 제주시 부시장,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한림수산업협동조합, 한림어선주협회,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서부소방서, 자치경찰단, 제주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했다. 사고는 14일 오전 10시경 차귀도 남서방 49해리(약 90㎞) 해상에서 발생했다. 한림항 선적 29톤급 근해자망 어선 제703유경호에 화재가 났고, 신고를 받고 인근 해역에 있던 어선 237해덕호가 승선원 10명 중 8명을 구조했다. 선내에 잔류하고 있던 한국인 선원 2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양경찰 30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도여성가족연구원 회의실에서 도 예산과·회계과·여성청소년가족과 등 성인지예산 제도 담당 부서, 성인지예산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결산 분석서 발간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1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산 실효성 향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성인지예산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성인지예산 지침서' 발간(2회), 도여성가족연구원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산 제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성평등 목표 수립 연구” 진행, 도 및 시군 담당자 대상 성인지예산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인지예산 제도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도의 성인지예산 조례 제정 이후 긍정적인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나 매년 정기적으로 성인지예결산에 대한 종합분석을 하고 있는 타 시도(충북, 경남 등)와 달리 우리 도에서는 성인지예결산 분석이 정례화되어 있지 않다. 2020년 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강원도 성인지예산제도 발전방안” 연구를 하면서 2019년 성인지예산서를 분석한 적이 있으나 당시 성인지결산서에 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과학기술대, 한림성심대 등 도내 7개 전문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와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김순남 인재육성과장 등 지자체 핵심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과 대학간 현실적인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와 연계하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과 지자체의 지원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7개 전문대학 총장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및 강원인재원과 긴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섬 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AI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6개 시·도가 선정된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 1억 2천600만 원을 확보해 강원도와 함께 가장 많이 배정받았다. 이는 공모 신청 기준액인 6천300만 원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돌봄서비스 수요는 있으나 제공기관 부족 등으로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건강·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응급의료 취약지, 인구 감소, 서비스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흥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 4개 군의 섬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일상돌봄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형 돌봄 모델이다. 주요 서비스는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24시간 생활돌봄 ▲비대면 심리상담 ▲케어푸드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가정에 설치된 AI 돌봄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농작업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13일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에서‘2026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6개 시군 농작업 안전관리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우수사례 공유와 농작업 안전 위험성 평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 선발 인원 12명(경주, 안동, 구미, 경산, 청송, 예천) 농업은 농기계 사용이 많고 고령 농업인의 비중이 높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로 농작업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자의 주요 역할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것이다. 또, 농기계 사용, 작업장 환경, 농자재 관리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농업인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컨설팅도 함께 추진한다. 경북농업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상하이와 선전을 방문해 중국 주요 여행플랫폼 기업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2026 케이(K)-관광로드쇼 in 선전’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경북 관광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중국 방문은 최근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와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높아진 국제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관광시장 공략에 나서며 경북 관광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추진한다. 경북도는 3월 11일 상하이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 그룹(Trip.com Group)’과 경북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다가오는 5월 중국 노동절과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기업 트립닷컴 그룹과 협력하여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경북 봄철 여행과 벚꽃 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3일,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발맞춰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도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협의체(TF)를 구성했다. 소하천, 구거, 계곡, 세천 등 관련부서가 참여해 정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 및 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내 평상 설치, 천막 무단 축조, 무허가 영업행위 등 불법 점용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면서 불법점용 행위가 고질적으로 반복돼 온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치산계곡’과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천 치산계곡을 방문해 계곡 일대의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계곡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강력한 계도와 행정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천 불법점용 우수 정비 사례’로 선정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공모에서 구미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7개 시·도에서 8개 협력체계가 신청했고,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경북 구미권과 전북 정읍권 단 2곳만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경상북도는 소아·응급·분만 분야를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경북형 필수의료체계 구축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는 등 광역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았다. 현재 경상북도는 22개 시·군 중 분만(18곳), 응급(15곳), 소아청소년과(4곳) 등 주요 의료서비스 취약지가 산재해 있으며, 특히 구미권의 경우 2차 의료서비스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지역 의료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완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거점병원인 구미차병원을 필두로 소아, 응급, 분만 3대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➊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3일 15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국가방위요소와 통합방위작전 관련 유관기관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회의는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되는 회의로, 2011년부터 대구·경북 간 상호 협력과 효율적인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인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 회의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사회 변화와 함께 지역 안보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지역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토의 주제 5가지를 설정하여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중점 사업과 미래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통합방위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현안 업무를 공유함으로써 통합방위 발전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태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첫 아이의 탄생을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너를 만날 준비’를 오는 3월 20일과 28일 대청역(3호선) 인근 강남구가족센터 3층 가족비전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를 느끼는 동시에 부모 역할과 양육에 대한 부담과 막막함을 함께 안고 있는 예비 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신생아 돌봄에 이르기까지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 강의로 운영된다. 2차 교육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신생아 돌봄과 모유수유 등 출산 이후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10쌍이며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보건소는 13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한국방역협회 경기지회, 소독업소 관계자, 보건소 방역소독원 등과 ‘2026년 방역소독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방역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방역소독사업의 추진 방향과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방역소독사업 동향, 최근 방역 환경 변화 ▲살생물제 승인 제도 방향 ▲ 현장 방역 실태·애로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생해충 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방역협회·소독업소·보건소 방역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며 실효성 있는 방역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수목원은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3층 가든교육장에서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수수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수수생태학교는 ‘수(원)수(목원) 생태학교’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수목원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도시 생태계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며 수목원의 교육 자원과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초·중 과정은 수목원의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고 생태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자연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15차시로 운영한다. 고등 과정은 도시 숲의 생태적 기능과 생물군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12차시로 진행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수원시’를 선택한 뒤 ‘수수생태학교’를 검색해서 할 수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하늘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이·착륙장 등 드론배송 거점 2곳과 드론배송 배달점 8곳을 설치한다. 스마트폰으로 식음료와 비상키트 등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객 동선과 분리된 자동 비행 경로를 설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실을 구축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사업비는 4억 7000만 원(국비 2억 7000만 원·시비 2억 원)을 투입한다. 드론 배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착수보고회에서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18개 실증도시 선정 지자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제35회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가 3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했으며, 고양시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실력을 겨뤘다. 경기장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테니스 발전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이 시장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실력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니스대회는 오픈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별 단체전과 입문자 부문의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팀원의 선전을 격려하는 응원전이 이어져, 승패를 넘어선 테니스인들의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