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논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관광지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논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3월 기준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13명으로, 최근 논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원활한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외국어 능통자를 포함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문화관광에 대한 이해도와 해설 역량,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 공고에 있는 지원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논산시청 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3월 15일 열리는 ‘서울마라톤 대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숭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숲 등을 지나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코스로, 엘리트 선수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서울 도심을 질주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제외한 일반 구간은 통제의 대표 시간대가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5분까지이며, 구간별·진행 상황에 따라 통제 시간이 달라 해당 시간대에도 통제되지 않는 구간이 있을 수 있다.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거나 일부 차로가 제한된다. 주요 구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시점에 따라 통제 후 즉시 해제하는 탄력적 통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스 매 2.5km 지점마다 구급차와 제세동기를 구비한 의무요원을 배치하고, 응급키트를 휴대한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해 코스 전 구간의 안전을 상시 관리한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혼잡 예상 지점에 안내 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 및 교육, 제1차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앞두고 있어 지역 현안 발굴과 정책 제안을 위한 실무분과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에는 ▲건강·의료·자살예방분과 ▲고용·주거분과 ▲기획연구분과 ▲교육·문화분과 ▲지역돌봄분과 ▲통합사례·고립예방분과 등 6개 실무분과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와 실무분과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실무분과 회의에서는 분과별로 분과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식약처의 주요 업무를 체험하는 2026년 식약처 견학프로그램, ‘식의약 안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중·고등학생 대상 ‘식의약 미래탐험단(실험실 견학, 시험분석 실습)’ ▲대학생 대상 ‘식의약 청년탐험단(시험분석 실습, 해썹 교육, 약대생 공직체험)’ ▲일반 국민 대상 ‘식의약 안전탐험단(식의약 안전정보 제공)’ ▲영유아 및 초·중·고·대학생 대상 ‘식의약 생약탐험단(생약 자원 소개)’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제주 국가생약자원센터), 6개 지방청에서 지난해(1,303명)보다 많은 약 3,000명을 모집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견학프로그램의 통일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누리집 내에 전용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코너에서는 ▲안심탐험대 소개 ▲연간 운영 일정 ▲과정별 세부 내용 ▲신청·접수 방법 ▲운영 현황 ▲참가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통합 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2026년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합 돌봄 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한 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향후 통합 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논산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어르신과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에너지공사는 오는 4월부터 제주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대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에너지대전환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여건으로 CFI에너지미래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제주 에너지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 소개,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의 영향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해설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교육 운영을 통해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에너지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의 활발한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14일 본행사를 앞둔 2026 제주들불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12일 도·행정시 및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2026 제주들불축제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본행사 기간(13~14일)에는 하루 최대 7만 명, 이틀간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제주시·자치경찰단·서부경찰서·서부소방서·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 구조물 안전성, 전기·가스 시설, 동선 관리, 인파 밀집 가능 구간 등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미비사항은 행사 전 개선할 예정이다. 본행사 기간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현장 상황관리 체계가 가동된다. 우주모빌리티과와 자치경찰단이 협업해 인공지능(AI) 드론 3대로 공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행사장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경찰·소방·자치경찰·제주시 등 유관기관 간 상황 정보도 신속하게 공유된다. 행정안전부의 인파관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개관 12주년을 맞아‘AI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용객 관점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AI로 만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이야기’라는 테마로 ▲ 개관부터 현재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12년의 기록 ▲ 내가 소개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람 코스 ▲앞으로의 12년, 미래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3개 주제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제주도 내 초등학생(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이며, AI 도구를 활용해 30초에서 1분 이내 숏폼 형식(세로형/9:16)의 영상을 제작·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31일 18시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 등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하고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서면 평가와 2차 온·오프라인 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진행하며 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 주최로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공동 주관해 열렸으며, 이글벳, 코미팜 등 관내 동물약품 기업과 보람바이오, 화인에프티, 라피끄 등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8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선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남도 내 그린바이오 산업 관련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 △원료 품질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건의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관련 부처와의 협의와 그린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자체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삽교읍 일원에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인력 수급과 제품 개발·실증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윤봉길 평화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과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체험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도슨트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의 삶을 두 인물의 시선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 이동형 도슨트 연극으로 진행되며, 대형 브루마블과 윤봉길 골든벨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제는 4월 29일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평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헌혈자에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식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마곡동 소재 ‘타르데마 베이커리 서울식물원점’을 찾아 김태휘 타르데마 대표에게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서를 전달했다. 레드 파트너는 헌혈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서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등과 추진 중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헌혈자는 헌혈일 기준 7일 이내 헌혈증서를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에 제시할 경우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업소는 주민 생활밀착형 업소들로 현재까지 ▲일반·휴게음식점 12개소 ▲제과점 6개소 ▲이·미용업소 5개소 등 총 23개 업소가 동참의 뜻을 밝혔다. 지정업소에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구는 레드 파트너 100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손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에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가 18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강서에 지역구를 둔 한정애,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비장애인 16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플라자가 문을 열기까지 (공사로 인한)많은 불편을 참고 인내해 주신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장애인분들의 생각과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의 멋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항대로 489에 위치한 어울림플라자는 연면적 23,915㎡ 규모에 지하 4층~지상 5층 구조로 건립됐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폭을 확보하고 턱이나 단차를 없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으로 조성됐다. 지하에는 25m 4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171면의 주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18일 구청에서 전 부서 및 동 대표 직원 등 74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서약식’을 열고 생활쓰레기 감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앞서 16일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80명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실천서약 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날 서약식은 이를 전 부서와 전 동으로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서약식은 범구민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건강한 자원순환, 웰쓰’의 하나로 마련됐다. 구는 ‘1년 동안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목표로 생활쓰레기 1.5% 감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종량제봉투 안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 13.2% 가운데 12% 이상을 재활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각 동에서는 주민 대상 클린데이와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캠페인 등 참여형 실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축은 단순히 쓰레기를 덜 버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량제봉투 안에 섞여 버려지는 자원을 제대로 분리해 다시 쓰는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직원들의 실천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를 넓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화를 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위탁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8일 천안박물관에서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위반 및 서버 침입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위·수탁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인정보 유·노출 및 오·남용 사례를 집중 분석하고, 취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공유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유·노출 위반 사례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내용, 위·수탁 단계별 조치 사항,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시 보안 준수 사항 및 파기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위반 사례를 통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정기적인 보안 점검을 병행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만큼,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