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월 26일,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밀집 지역(도곡로, 남부순환로, 삼성로 일대)에서 유관 기관 합동 야간 특별 단속이 실시됐다. 이번 단속은 밤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으며, 도로 흐름을 방해하는 대로변 주·정차 차량 100여 대에 대한 이동 조치와 보행로에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정비가 이뤄졌다. 대치동 일대는 학원 1,535개가 밀집해 있고 일시 수용 인원이 약 15만 명에 달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학원가로서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이번 단속은 현장 계도와 즉시 이동 조치를 통해 대로변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주·정차 금지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은 현장 단속 결과와 더불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구청, 수서경찰서, 학원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통합 협의체’ 구성은 '서울특별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이뤄낸 핵심 성과다. 특히 학원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친 협의체 구성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22개 시군 체육부서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체육진흥 정책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로 깨어나는 경북의 힘, 함께 뛰는 2026”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령화·저출생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AI·로봇 등 첨단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경북형 스포츠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북의 스포츠 현장은 열악한 재정구조와 국비 확보의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 관련 국비 예산의 상당 부분이 스포츠진흥기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스포츠 사업은 비법정 경비로 분류돼 재정 여건에 따라 예산 확보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체육이 위축되면서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엘리트 체육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여기에 급격한 고령화로 스포츠 참여 인구가 감소하고 시군 간 스포츠 행사 개최 규모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구조적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반면 미래 스포츠 환경은 AI와 로봇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5시 40분 도청 백록홀에서 ‘4·3 역사왜곡 대응 법률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변호사 5명을 위촉한다. 이용혁 변호사, 백신옥 변호사, 전주영 변호사, 김정은 변호사, 안홍모 변호사가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4·3 역사왜곡 대응 법률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4·3 역사왜곡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과 예방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치다. 조례가 규정하는 4·3 역사왜곡 행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역사왜곡 발언·선동, 현수막 게시, 온라인 게시물 등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법률자문단은 현직 개업 변호사 5명으로 구성된다. 도의회와 4·3희생자유족회, 4·3 관련 단체, 제주지방변호사회 등의 추천을 거쳐 도지사가 위촉한다. 임기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28년 3월 15일까지 2년으로, 두 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법률자문단은 앞으로 4·3 역사왜곡 행위에 대한 소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 펫 문화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 응급처치, 산책법 및 행동 교정, 동물보호 정책 등 반려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진행된다. 3월 첫 문화교실은 배우 문정희의 반려견 포토에세이 ‘마누 이야기-금빛 동행’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로 문을 연다. 28일(토) 오후 3시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94-1 제2동물보호센터 교육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의 투병기와 함께했던 기억, 유기동물 입양의 의미, 반려인으로서의 책임의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책 사인회와 포토타임에 이어 제2동물보호센터를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17일(화)부터 25일(수)까지 제2동물보호센터(064-710-4805~7)로 전화 접수하며, 선착순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가 확정 여부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된다. 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반려동물을 잃은 경험을 함께 나누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2억 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그간 안전 지원에서 소외됐던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도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선 사고 등 지역 산업 특성과 재해 유형을 반영해 5대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세부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5인 미만)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고령자·외국인 등 취약 노동자 재해 예방 ▲해양사고(어선) 재해 예방 ▲감귤농업(선과장 등) 재해 예방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19일에는 제주벤처마루에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안전한 제주는 민관이 한 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학습이 느린 아이, 우리 아이만 그런 걸까요? -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 ■ 경계선 지능 학생은 또래보다 학습 속도가 느려 빠르게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 아이가 경계선 지능인지 어떻게 확인하죠?" "걱정 마세요!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 ■ 교육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용 체크리스트를 개발했어요! 자녀의 학령에 따라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정에서 관찰한 내용으로 간단한 문항 체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초등 저학년용 - 초등 고학년용 - 중학생용 - 고등학생용 ■ 초등 저학년용 예시 문항 (인지) 학습하는 동안 멍하니 앉아 있거나 관련 없는 행동을 한다. (언어)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학습) 소리 내어 글을 읽을 때, 자주 틀리거나 읽는 속도가 느리다. (사회·정서) 대화 중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한다. (일상생활) 손을 사용하는 동작을 할 때 손놀림이 느리거나 서툴다. 해당 체크리스트를 통한 결과는 진단이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15일 망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사회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반찬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를 통해 마련됐으며 ▲돼지불고기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멸치볶음 등 5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준비된 반찬은 개별 포장해 전달했으며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유순모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4년 9월 첫 운행을 시작한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약 17개월간의 무료 운행을 마치고 다음 달 6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를 정식 교통수단으로 도입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용 요금은 강남 지역(약 20.4㎢) 내에서만 운행되는 것을 감안해 기본요금(심야할증 포함)만 적용되고, 거리와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다음 달 6일 전까지는 현재와 같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새벽 4시~5시 이용요금은 할증이 적용되지 않는 4,800원이며, 심야 할증이 적용되는 밤 10시~11시, 새벽 2시~4시는 5,800원, 밤 11시~새벽 2시에는 6,700원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16일(월)부터 운행 대수도 기존 3대(예비차 2대 미포함)에서 7대로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 기존 운행업체인 ‘에스더블유엠’이 운행차량을 2대 늘리고, 신규 선정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도 2대 운행을 개시한다. 서울시는 작년 9월부터 공고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 유상운송 사업자를 접수했으며, 이번 확대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한옥 구조 이상을 점검·상담해주는 '한옥출동119' 서비스와, 확인된 손상을 가옥당 연 1회 최대 600만 원 범위에서 수리해주는 '한옥 소규모 수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시설물이 약해지기 쉽고, 특히 한옥은 구조 특성상 기와 흙이 흘러내리거나 나무 기둥이 기울어지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옥의 특수한 수선 비용 부담과 기술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한옥지원센터'를 통해 한옥주택 방문 점검부터 직접 수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왔다. [전문가 출동·드론 점검으로 한옥 이상 징후 조기 발견 실현] '한옥출동119'는 거주민이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신청하면 한옥지원센터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조를 부위별로 점검·분석하고 가옥별 맞춤형 수선 방안과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붕 점검에는 드론 촬영을 활용해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서울 전역에 약 8천여 채로 남은 한옥이 해빙기 피해 없이 한 해를 날 수 있도록 이상 징후를 조기에 찾아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10시, 백범광장에서 열린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녀 양육에 진심인 아빠들을 응원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자녀 양육에 관심이 있는 아빠들이 모여 함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이다. 첫 만남을 가진 아빠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아이와 친밀감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빠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아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남산 하늘숲길을 걸었다. 오 시장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인 변화가 출산율 증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동참해 주신 ‘서울 200인의 아빠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커지는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3월 13일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글로벌캠퍼스)과 협력해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화성시립도서관에 개설했다.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수강생들은 원거리 대학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수업이 운영돼 지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3월부터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출강해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학위 과정 개설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안내와 행사 지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과 운영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자원봉사자 다짐 결의,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논산딸기축제 운영계획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역할 안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딸기 축제에 투입되는 자원봉사 단체는 총 18개로, 1,118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