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상주의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1일 개소한 ‘경상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의 첫 번째 지역순회 상담과 더불어 도가 추진 중인 ‘2026 민생경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 지역의 소상공인협의회,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기업경영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요 지원 사업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민주 명주정원 대표가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우수사례를 발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과의 의견 수렴 시간에는 상주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 사항들이 쏟아졌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의 연령 확대 및 지역 요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글로벌학당 운영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한국어 교육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경북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연구’(대구가톨릭대 사회통합연구소, 2025)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주민은 경북에서 생활을 대체적으로 만족(응답자 86%)하고 있지만, 생활의 어려움으로 언어문제(응답자 3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최근 법무부에서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따르면, 장기 거주 외국인 한국어 교육 강화, 재외동포 특화 프로그램 개발, 숙련기능인력(E-7-4)의 동반 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교육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경북도에서는 이와 연계하여 경북글로벌학당 운영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한국어 자격 취득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 경북글로벌학당으로 체류 외국인의 경북 적응력 강화 및 사회 갈등 예방 2024년부터 운영 중인 경북글로벌학당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동포, 동반가족 등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역량 강화 교육과 경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인공지능(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Track)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인공지능(AI)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대,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연합)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말 공모를 시작으로 12월 예비평가, 올해 2월 본평가까지 전문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먼저, 인공지능(AI)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기업 연계 AI 대전환 생태계 구축으로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가칭) 설치, 인공지능(AI) 대전환 벨트 구축, 창업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큰 일교차로 인한 방울토마토 병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온실 환경관리법을 안내했다. 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날이 이어지면서 온실 내부와 토마토에 결로(이슬)가 발생하는 등 각종 생리장해와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역병, 잎곰팡이병, 시들음병 발생이 예년보다 빠르고, 피해 규모도 큰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해가 뜨기 시작하면 즉시 환기를 실시하되, 온도변화가 급격하지 않도록 환기창을 서서히 개방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찬 공기가 식물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전 중 습기를 신속히 배출해 결로 지속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간 최저온도는 15℃ 이상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출 전 온실 온도를 미리 높여서 난방하는 ‘조조가온’을 실시하면 작물 품온을 유지하면서 습을 제거할 수 있다. 관수는 오전 중 실시해 오후와 야간의 과습을 피하고, 병든 잎과 포기는 즉시 제거 후 등록 약제로 적기 방제해야 피해 확산을 막을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8일 봄철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스마트팜 시설원예 농가에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 전략을 수립해 실행할 것을 강조했다. 도 스마트농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낮 동안 시설하우스 측창을 개방하는 농가가 늘었는데, 이때 스마트팜 내 갑작스럽게 찬바람이 유입되면 오이 등 박과류 작물이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노균병’에 걸릴 수 있다. 또 겨울보다 상승한 기온 탓에 어린 유묘 단계부터 작은뿌리파리 밀도가 높아지고 있어 작은뿌리파리가 직접적으로 유묘 뿌리를 가해할 뿐만 아니라 성충이 돼 흰가루병과 노균병의 병원균도 전파하는 등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흰가루병은 건조한 환경에서 창궐해 봄철에 많이 발생한다. 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도 농업기술원과 쉐어그린이 공동 연구·개발한 천연 살충 물질 효력 증진제를 활용해 해충과 병해를 동시에 잡는 통합 방제 전략을 실행할 것을 권장했다. 해당 기술은 2023년 쉐어그린에 정식 기술 이전했으며, 현재 ‘SG제품’으로 상용화돼 전국 농가에 보급되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서 나주시 등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이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필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등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본격 시작되면 집배원이 월 2회정도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가구 등 대상자를 직접 방문한다. 또한 점검표를 바탕으로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고 위급한 상황이 발견되면 시군에 즉시 전달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올해는 장흥군·강진군·해남군이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됐으며, 나주시·보성군·담양군이 새롭게 포함돼 6개 시군에서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참여 시군, 지역 우체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효과적 안전망”이라며 “올해 6개 시군으로 확대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아산 케이(K)팝 돔구장’을 들고 유력 화교 기업인·투자자를 만났다. 화교 기업인·투자자들은 돔구장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자본·운영 협력 의사까지 나타내며 향후 도의 투자 유치 전망을 밝게 했다. 김 지사는 6일 저녁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모화동 에프(F)스포츠 프로모션즈 유한회사 회장, 팽정봉 루이펑캐피털(중국)투자유한회사 회장, 구양원문 통정건축과학기술그룹 회장, 정위빈 티앙앤(TIANG&)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세억 유앤비(U&B)유한회사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재원 조달 방안과 운영, 글로벌 스포츠·문화산업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이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여 분 거리 25만㎡ 이상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추정)을 투입해 5만 석 이상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4명을 선발하고 6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효율적인 안전 지도‧점검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촉식 이후에는 사업장 지도‧점검 시 필수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안전 민간 전문가로, 도내 공공사업장과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올해 점검 횟수를 700여 회 이상으로 확대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8개 기업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북여성가족재단,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제논전장㈜를 방문해 여성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김성훈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참석해 여성 근로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빵’은 생존권과 노동권을, ‘꽃’은 참정권과 존엄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기업 내 성평등 인식을 높이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성 제논전장 대표는 성평등 경영선언문을 낭독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제논전장㈜은 자동차 발전기 제어 및 정류장치 관련 전자회로를 개발·생산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31개국 43개 기업과 거래하는 지역 강소기업이다. 전체 직원 32명 가운데 24명이 여성으로, 2017년부터 ‘여성친화일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체육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16개 종목단체를 선정해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검도, 바이애슬론, 사격, 사이클, 산악, 스쿼시, 조정, 탁구, 테니스, 펜싱, 카누, 컬링 등 기존 지원 종목 12개와 함께 루지, 배드민턴, 스키, 태권도 등 신규 종목 4개를 포함한 총 16개 종목이다. 선정된 종목단체에는 꿈나무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도자 인건비, 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체육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을 추진해 총 105개 사업에 3,17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86명이 선수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역 엘리트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사격, 스포츠클라이밍(산악), 스쿼시, 카누, 컬링, 바이애슬론, 펜싱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에 초‧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동호인을 발굴하는 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6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전북은 2026년부터 3년간 매년 국비 4억 5,000만 원씩 총 13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웰니스 관광 산업화에 본격적인 동력을 얻게 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실적과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북은 강원, 충북, 인천과 함께 웰니스 분야 최종 선정지로 확정됐다. 공모 대상지는 웰니스와 의료 두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전북은 전통문화와 자연환경, 인문치유를 결합한 독자적인 관광 콘텐츠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년간의 사업 수행 이력과 현장 운영 데이터가 심사에 실질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사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웰니스 관광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김윤덕 의원의 정책적 지원도 기여했다. 전북은 '삶의 균형과 회복을 제공하는 치유관광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관광자원 발굴과 고도화, 현장 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한달 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의 상승과 대기 정체가 우려되는 3월 기상 여건을 고려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생활주변 집중관리 강화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6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장기로 등 주요 집중관리도로의 청소를 강화한다. 아울러 아양 1·2로 구간의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및 환기설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핵심 배출원 관리 강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초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퇴비공장 등 축산시설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여부를 특별 점검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소각시설 등 공공 배출시설의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추가 감축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 확산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리더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 요령과 골든타임의 중요성 ▲가슴 압박을 통한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을 가정한 1대1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문세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성균관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AI 전환(AX) 시대 선도를 위해‘AI·AX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등 및 대학생 대상 AI·AX 진로 및 코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AX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 정보 교류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AI·AX 분야 연구 및 기술 자문 협력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성과 공유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AI 교육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균관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오산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코딩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적인 AI 교육 역량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