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일․권광택․김대진 경상북도의원, 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기업 투자유치 퍼포먼스’와 안동시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루떡 절단식 등 신년 안동시민의 안녕과 기업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 시간을 가졌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안동은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이는 지역의 저력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성과들은 여기 계신 상공인들과 도민들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인공지능(AI)․반도체․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 3,323억 원을 투입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양육지원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는 도 전체 예산 8조 3,731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 8,315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77억 원(8.33%) 증가했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핵심 복지급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기초연금에는 지난해보다 881억 원 증액된 1조 6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5년도 대비 월 6천 원이 인상된 수준으로, 어르신 29만 3천 명에게 1인당 최대 월 34만 9천 원이 지급된다. -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전년보다 318억 원 증액된 3,678억 원을 편성했다. 4인 가구 기준 월 12만 7천 원이 인상돼 월 최대 207만 8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강좌 참여를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고립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이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 20분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이다. 접수 및 프로그램 운영은 안성시노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복지관 회원이며, 총 99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오는 26년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2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성시 특화 품종인 ‘수찬미’ 교육과 차별화 된 작목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각 과정 별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매회 편성하여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배양한다. 안성시 농업인 또는 안성시 귀농 예정 타시군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수강 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전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운영되고 수요가 많은 ‘배(28일)’ 교육에 한해 안성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병행 추진된다.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총 12회, 1,90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자가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증가하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품목별 신기술 교육을 많이 편성했다.”며 “농업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5일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을 알리며,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18층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행정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현판식 제막에 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출범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담화문에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역사적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활짝 열도록 광주·전남 시도민의 희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기획단 출범은 지난 2일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광주·전남 대통합이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 준비와 실행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현판식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강위원 경제부지사, 윤진호 기획조정실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병오년 새해를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성장’과 ‘기본사회’를 선도하며, 특히 ‘AI·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부흥’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꿈꾸는 자만이 미래를 열고 도전하는 자만이 길을 만들 수 있다. 과학으로 먹고 사는 전남시대, 천 년 역사를 새롭게 쓰는 ‘전남 황금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12·3 헌정 위기를 오월 정신으로 이겨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으로 부상하는 등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황금빛 대도약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땀 흘려 일궈낸 이 희망의 터전 위에, 태양광, 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과감히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겠다”며 “영농형 태양광을 대폭 확충해 농가소득을 5배 이상 높이고,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로 도민과 에너지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2026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부와 북부 권역은 지난 1월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을 비롯한 읍·면·동 주요 단체장들이 권역별로 13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도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정 평가 제도다. 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저출산·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기조 아래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아래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와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무허가·무신고 업자의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 ▲식육가공품 원재료 적합성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무신고 수입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보관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은 3년 연속 규모가 확대됐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AI를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로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AI 전환 대응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기업 현장에서는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산업 변화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전북은 멀티미디어, 디지털디자인, 출판 등 3개 공통 직종을 중심으로 AI 융합 특화과정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기존'문화 예술 공모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사업명을 ‘2026 용인 예술 창작 지원’으로 변경해 새롭게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공고됐으며,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통해 총 6억 400만 원의 지원금을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특정 장르 중심 지원 구조, 제한된 예산, 복잡한 신청·정산 절차 등 기존 지역 예술 지원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예술인이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있도록 지원 방식을 근본적적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창작’ 중심의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재단이 보유한 시설·공간·운영 인프라를 적극 연계한 기획형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낮추고 실질적인 창작 여건은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 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문화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 외곽·농촌지역·소규모 마을·산업단지·복지시설 등 생활권 중심의 예술 거점 발굴·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일상에서 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 7천500만 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 5천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 2천만 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 9천만 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천만 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천500만 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만 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면적 합계 200㎡) 등 화재 취약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개선, 차수판 설치,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 설비 보강 등 다양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변경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 대응체계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방법 및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재난ㆍ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체계 확립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빠른 설명회 개최를 지시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로 예고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가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 대체수단 연계 활용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때문에 도민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홍보도 한다. 파업 상황에 따라 다음 단계로 출·퇴근 시간대 도내 지하철 역사 등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장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도내 역사 이용객 추이 등을 실시간 정보 공유하면서 시군 및 철도운영사 등과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앞으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돈을 미리 빌릴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어촌 현장의 자금 운용 여건 등을 반영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담보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2025년 사업시행 지침을 변경한 바 있다. 다만 기존 제도는 시설 설치 등이 모두 완료된 이후에만 융자가 가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사전에 조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이번 지침 변경을 통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맞춰 대출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설치 비용이 1억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공사가 30% 완료되면 대출 3천만 원, 60% 완료되면 추가로 3천만 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나머지를 대출해 주는 식이다. 또 담보나 보증 등으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에 한해 총사업비의 30% 이내 사전대출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