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화성시동부보건소에서 동부권역 ‘온돌경로당’ 강사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협약병원인 홍성진 새샘병원 원장, 박수현 여주대학교 작업치료과 교수, 조미희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형평성 연구소 연구원, 온돌경로당 강사 및 경로당 회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온돌경로당 사업’은 ‘온동네돌봄경로당’의 줄임말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마을 밀착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2021년도 2개소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현재 17개소까지 확대됐다. 사업은 간호사와 운동사가 주 2회씩 6주 동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통합노쇠관리프로그램 워크북 기반으로 건강 교육과 치매예방 체조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미희 연구원의 온돌경로당 강사 전문성 강화 교육과 함께,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대비한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또한, 구 체제 전환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7일 ‘마을로 찾아가는 자원순환실천 교육’에서 주민들로부터 수거한 폐휴대폰 190대를 비영리법인 ‘이(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자원순환실천 교육’은 농촌지역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으로, 폐휴대폰 및 중소형 폐가전 배출 방법과 건전지의 올바른 사용·관리 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폐휴대폰은 판매처를 통해 회수하거나 ‘나눔폰’ 홈페이지에서 배출 신청 후 택배 발송을 통해 배출할 수 있으며, 중·소형 폐가전 5개 이상과 대형 폐가전은 ‘이(e)-순환거버넌스(신청전화 1599-0903)’으로 연락하면 가정에서 편하게 무상 배출할 수 있다. 가정에서 발생한 폐건전지는 공동주택 폐건전지 수거함에 배출하거나, 일정량 이상 모은 경우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새 건전지로 교환받을 수 있다. ‘이(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된 폐휴대폰은 파쇄와 분리선별 과정 등을 거쳐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중금속과 유해물질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또한, 폐휴대폰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도내 기초 지자체 최초로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 관리 스마트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시스템’은 시민들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접속해 주변 충전기 운영업체, 관내 11,455개 급속 및 완속 충전시설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포털 사이트에 ‘이모션플레이스’를 검색한 후 접속할 수 있으며, 사이트에서는 시설유형, 충전 속도, 충전기 타입, 충전 사업자 등 유형별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건축물 대장과 토지대장 등의 공공데이터를 연동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간 건축물 대장 등에서 확인해야 했던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의무대상 시설 여부를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건축물 등에 대한 시정명령이나 행정처분도 보다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은 전기차 플랫폼 전문업체인 ㈜이모션플레이스와 협약해 향후 2년간 운영되며, 시는 친환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한국예총 화성시지회에서 주최하는 ‘제21회 화성예술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궁평항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화성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시민과 소통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무용, 음악, 연극 등 공연 ▲시화전, 사진전 등 전시 ▲백일장, 시낭송, 그림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2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0일 개막식에서는 MC 주병선, 정하영과 함께 초대가수 사랑과평화, 이진관, 김시아가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이외에도 화성예총 산하 지부별 대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께서 오셔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의 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31일 공고한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재공모와 관련해, 지난 27일 진행된 참가확약서 접수 결과 총 2개의 컨소시엄이 참가확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참가확약서를 제출한 컨소시엄 대표업체는 ▲리즈인터내셔널(주) ▲에스디에이엠씨(주)이며, 각각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고려대의료원) ▲학교법인 동은학원(순천향대의료원)의 확약서 제출 동의서를 함께 제출했다. 최초 공모와 비교해 당시 참가했던 컨소시엄 대표업체는 일부 변경이 됐으나, 참가확약 동의서를 제출했던 고려대, 순천향대 의료원은 다시 참여하면서 다시 한번 각 의료원의 동탄 분원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참가확약서 제출은 지난 공모 때의 확약서 제출과는 의미가 다르다. 참가확약서 제출 시 각 컨소시엄은 5억 원의 입찰보증금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오는 10월 30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컨소시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그동안 시청에 집중됐던 인허가, 건축, 녹지 분야의 핵심 민원을 구청 중심으로 전환하며 ‘시민 중심 생활행정’의 새 판을 짠다. ○ 복잡한 인허가, 구청에서 쉽게…“3S 시민 맞춤형 서비스” 실현 도시정책실은 인허가 행정에 ▲Speed(신속처리) ▲Standard(업무 표준화) ▲Satisfaction(사전 안내)로 대표되는 ‘3S 서비스 체계’를 도입하여 각 구청에서 신속하고 명확한 민원 응대가 가능해져 시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토지이동신청, 지적재조사, 조상땅찾기, 부동산 거래 신고 등 기존 시청 방문이 불가피했던 민원 대부분을 거주지 인근 구청에서 30분 이내에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 공동주택·건축 인허가, 구청에서 간편하게 주택국은 공동주택 관리와 임대사업자 등록, 소규모 건축허가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업무를 구청에 이관한다. 이번 조치로 ▲6층 이하 또는 2,000㎡ 미만의 건축허가 ▲가설건축물 신고 ▲건축물대장 정비 ▲해체·멸실 신고 ▲건축물 관리점검 등 민원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골프에서 60타보다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서브(Sub) 60’이라고 표현한다. PGA투어, DP월드투어 등 해외투어에서는 59타를 만들어낸 선수가 있다. 2016년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는 짐 퓨릭(55.미국)이 58타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KPGA 투어에서는 18홀 기준 60타 미만의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가 없다.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와 ㈜경희(대표이사 조준만)가 KPGA 투어 선수들의 ‘서브(Sub) 60’을 응원하는 ‘Break 60 with challenge KH’를 진행한다. ‘Break 60 with challenge KH’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5 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시작된다. ‘Break 60 with challenge KH’를 통해 KPGA 투어에서 최초로 ‘60타의 벽’을 깬 선수에게는 ㈜경희에서 현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부상으로 제주 스타렌트카에서 5백만 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60타의 한계를 넘은 선수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위장전입, 기획부동산 등을 통해 총 134억 5천여만 원 규모의 부동산 불법 거래를 한 23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8일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발생한 불법 부동산 거래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2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23년 3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으려면 세대원 전원이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취득한 토지를 직접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피의자들은 ▲위장전입 및 허위 토지이용계획서 제출 ▲기획부동산을 통한 지분쪼개기 불법거래 ▲농업회사법인 명의 악용 등을 통해 허가를 받아내는 수법을 사용하고, 불법 부동산 거래를 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용인시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는 A씨(50대‧여)는 아들, 친구들과 함께 ‘직접 벼농사를 짓겠다’며 허가를 받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로부터 수해복구 성금 1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협의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 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주 부지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재건과 상처 치유에 보탬이 되도록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차호열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7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지도위원과 함께 관내 편의점 5개소를 비롯해 일반음식점, 청소년 출입제한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 △PC방 등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여부 등이며, 각 업소에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 지도위원은 "나라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이번 계도활동은 단순 점검이 아니라 업주와 주민 모두가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6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교동 상가밀집지역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교동 상가를 이용하는 분들 또는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줄 것을 독려했다. 제보된 대상 중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대상자 욕구에 적합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적극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발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 위치한 매산유치원 원아 74명이 지난 27일, 직접모은 종이팩을 휴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찾아가는 종이팩 교환 체험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아들은 지난 4개월간 가정과 유치원에서 꾸준히 종이팩을 수거해 총 36kg을 모았으며, 이를 휴지 18롤과 종량제봉투(20L) 18장으로 교환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 순환과 재활용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매산동과 매산유치원이 함께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동정숙 매산동장은 “작은 손으로 실천하는 어린이들의 따뜻한 환경사랑이 참으로 기특하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일상 속 재활용품에 대한 교환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은 종이팩 2kg당 종량제봉투 1장 혹은 2장과 휴지 1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8월 27일 매산동 통장협의회, 시의원, 매산동 직원, 환경관리원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장마철 이후 무성해진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청소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매산동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아침부터 매산동일대(옛경기도청 사거리~수원역)등 총 2.5km도로변의 우거진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옛경기도청 사거리, 수원 세무서 주변에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임에도 잡초가 무성해 통행의 불편함을 느낄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 대청소를 통해 수원의 관문인 매산동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아직 더운 날씨에 작업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깨끗한 매산동을 만드는 것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매산동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복된우리교회와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요 증가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복된우리교회는 주민자치회의 문화강좌 운영을 위해 강의 공간을 제공하며, 주민자치회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찬섭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모두가 더 가까운 곳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재승 목사 또한 “교회 공간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종교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오산 톨게이트에서 고액·상습 체납 및 불법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청, 경기남부경찰청,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 주요 대상이었다. 그 결과 체납차량 9대가 적발됐으며, 현장에서 지방세와 과태료 등 약 600만 원을 징수했다. 현장에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일정 기간 내 반환 신청이 없을 경우 인도명령을 거쳐 공매 처분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체납조회 시스템을 탑재한 전용 차량을 운영해 평일은 물론 공휴일과 야간에도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 단속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납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