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31일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은 한경국립대학교 김정화 교수를 초청해 전문 자문과 사례 중심 검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와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슈퍼비전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 흐름 점검과 위험요인 분석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문이 이뤄졌다. 특히 가족관계 변화, 서비스 연계의 제약, 고위험 아동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개입 전략과 지원체계 보완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번 슈퍼비전이 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 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022년 1월)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오산스포츠센터 내 버려지는 물을 재자원화하는 중수도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중수도 시설은 스포츠센터 수영장과 샤워실 등에서 사용된 물을 고도처리 공법으로 정화해 화장실 변기 세정수로 재이용하는 시스템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설치 공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휴관 기간을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오산스포츠센터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체육시설로 물 사용량이 많은 만큼, 이번 중수도 도입을 통해 연간 상당량의 상수도 사용 절감과 공공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물 생산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중수도 시설 가동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5년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내 3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화재 예방, 구조·구급, 현장 대응, 안전문화 확산 등 소방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도내 각 소방관서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가늠 할수 있는 중요한 평가다. 이번 성과는 ▲화재취약대상 선제 점검 ▲현장 대응역량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서비스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정책을 주친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행정을 지속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최길재 서장은 “이번 도내 3위 성과는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 강한 소방,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우수정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보완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방행정을 추진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추골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품(필요한 날, 수혜자가 원하는, 품목 지원) 사업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외출 시 보행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하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에서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작은 불편이 외출 단절로 이어져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재단과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안구 하률로 12번길(율전동성당 정문~밤밭공원 외벽 구간) 일대 노후 벽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자3동 담장 갤러리 조성 리빙랩'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하며,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디자인 개발, 주민 공유 및 선호도 조사, 최종 도면화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옹벽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한 근본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장 갤러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공간으로 조성돼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위기가구의 조기 발견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내 숨은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정자3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고물가·고금리에 최근 중동발 대외 불확실성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융자지원은 자치구 최대 규모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까지 겹치면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상반기 지원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 편의를 크게 높인 점이다. 강남구는 기존 10곳이던 접수처를 올해부터 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과 협력해 총 36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생업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업자들이 사업장 인근이나 주거래 은행에서 보다 편리하게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구청과 민간 금융기관이 함께 접점을 넓혀 실질적인 이용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 조건도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 1.5%의 고정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낮췄고, 법인은 최대 3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농생명·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센터 구축과 함께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장비 및 실증 장비 구축, 안전성 및 실증 평가, 펫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과 연계해 연구단지 조성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업 유치, 산업 집적화에 속도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4월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8회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항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의사까지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되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이어 인한수·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와 함께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와 추모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지역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과거의 희생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에게 공동체와 나라의 의미를 되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에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조국의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알리고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평화사랑 그리기 대회는 4월 26일 도중도 일원에서 열리며 ‘평화사랑’, ‘가족사랑’ 등의 주제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며 4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평화윤봉길 전국 시낭송 대회는 같은 날인 4월 26일 도중도 내 무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봉길 의사가 생전에 남긴 12편의 시 중에서 지정 시를 암송한 파일과 참가신청서를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다. 두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 외에도 다양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훼손과 마모 등으로 발생한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국비 약 29억 원을 확보해 21개 지구 1만3801필지의 경계 조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총 4개 지구 2303필지에 대해 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예산5지구(예산읍 예산리 482번지 일원)와 고덕1지구(고덕면 대천리 650-4번지 일원)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소유자 동의서를 징구받고 있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주민 참여가 중요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현수막 게시와 단계별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한 측량을 넘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개발과 계획 수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오감트레킹’사업을 더욱 확장하여,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은 러닝·트레일러닝 등 활동형 야외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기존 걷기 중심 콘텐츠에서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트레일 기반 콘텐츠로 확대한 복합형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아울러,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문화·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이‘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五感)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일환으로 4월 1일 부터 진행되는‘오감트레일 인증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명소길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인증하는 상시 참여형 이벤트로서,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트레일 코스를 통과하며‘오감트레일 인증’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목련, 깽깽이풀, 히어리, 장수만리화, 영춘화 등 이른 봄 대표 식물이 잇따라 개화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1종 1속 밖에 없는 희귀식물이자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는 개나리꽃을 닮은 작고 하얀 꽃과 함께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봄을 알리고 있으며 희귀식물 깽깽이풀은 매자나무과 깽깽이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투명한 연보랏빛 꽃잎과 작은 연잎을 닮은 잎이 매우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목련 ▲ 특산식물이며 황해도 장수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장수만리화 ▲ 이른 봄에 노란 꽃잎이 포도송이처럼 모여 피어나는 희귀식물 히어리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 등 10여 종의 자생식물을 도립화목원 내 전문·테마 전시원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벚나무류, 생강나무, 매화나무 등 다양한 봄꽃이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며, 4월부터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화목원 꽃지도 제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천공성 해충인 하늘소류의 천적 ‘개미침벌’을 대량 사육하기 위한 우수 기주(먹이용 곤충)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베리와 무화과 등 과수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알락하늘소와 같은 천공성 해충은 유충이 나무 속(목질부)에 들어가 활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작물보호제로는 방제가 매우 어렵다. 도내에서는 2023년 천안 지역 블루베리 농장의 재배주수 중 34.2% 피해가 확인됐으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산업곤충연구소는 하늘소 유충에 외부 기생해 기주를 마비시키고 무력화하는 천적 ‘개미침벌’에 주목했다. 개미침벌은 암컷이 날개가 없는 형태로, 나무 속 하늘소 유충을 직접 찾아가 방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산업곤충연구소는 개미침벌의 안정적인 대량 사육을 위해 2024년 2월부터 울도하늘소, 버들하늘소, 꿀벌부채명나방 등 다양한 유충을 대상으로 생산성과 사육 용이성 비교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생산기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우수 기주를 선발하는데 성공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