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비상경제대응 TF 전격 가동

지역 경제 불안 해소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최근 중동 정세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일상 안정을 지키기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부여군은 3월 30일부터 안전건설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 가동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국내외 경제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물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TF는 총괄대응,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기업지원, 소상공인지원, 취약계층지원 등 총 6개 반으로 편성하여, 단장 주재로 현안 대응 및 실무회의를 수시 개최하여 부서 간 의견을 조정하고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장바구니 핵심 품목과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관내 주유소의 석유 판매 가격 모니터링 및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분야별 피해 상황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민생물가 (소비자 , 농산물 , 농식품 ) ▲석유가격 ▲기업지원 ▲소상공인지원 ▲취약계층지원 ▲야간 및 휴일

 

군 관계자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촘촘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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