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약 321,125가구의 2자녀 가구가 가구당 평균 월 4,522원, 연 5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전산 확인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이다. 감면 혜택은 ‘자녀’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인척인 경우라도 자녀와 함께 거주(동일 세대)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1월 12일부터 감면받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우선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은 3월 3일부터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내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자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 고객번호와 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장르문학 도서 100권 읽기 챌린지인 ‘백.지.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백 권, 지금부터 장르문학 읽기’의 줄임말인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장르문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참여자는 1월부터 11월까지 소하도서관 3층 장르문학존에 비치된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해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목표는 30권, 50권, 70권, 100권 등 총 4단계로 구성했다. 신청자에게는 전용 독서노트가 제공되며 최종 단계인 100권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장르문학 마스터’ 인증서를 수여한다. 소하도서관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종합자료실Ⅱ 내에 공상과학(SF), 판타지, 웹소설, 웹툰 등을 별도로 비치한 ‘장르문학존’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특화 구역의 도서들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백지장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2만 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5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신규 지역에서 발생했고, 1월에 현재까지 총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전국의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16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철도사업의 정부정책 반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이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 전체 반영 ▲경원선 경기북부 구간(앙주~연천) 운행횟수 확대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종합계획’에 경기도 노선 반영 건의 등 5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및 주요거점 1시간 경제권 연결을 위한 철도망의 전략적 확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복합 개발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도내 6개 노선 26.3km 구간 반영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법 개정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철도사업이 정부의 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순창군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새 활로를 연다. 도는 16일 오후 순창 군민예술회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순창군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청사진을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도로 인프라 개선,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등 순창군의 미래를 이끌 사업들이 나왔다. 순창군은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전국 10개 시범지역 가운데 하나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다음 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도는 292억 원의 도비를 투입하며, 국비 389억 원, 군비 292억 원 등 총 97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주소만으로는 실거주 여부를 충분히 가려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간 모니터링을 거친 뒤 소급 지급하는 방식으로 보완책을 마련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도의 지원이 이어진다. 순창~전주간 국도 27호선에서 인계면 심초마을로 이어지는 군도 21호선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표본감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1월 중순(‘25년 47주차)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 ’26년 2주차(1.4.~1.10.) 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36.4명) 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127.2명), 13~18세(97.2명), 1~6세(51.0명)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주차 33.5%(지난 주 대비 –1.6%p)로 최근 감소 추세이기는 하나, 세부 아형에 있어서는 B형의 검출이 증가하고 있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16일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생산·유통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공급식본부장 등 각 기관에서 학교급식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은 이날 이천시 호법면 친환경 딸기 생산농가와 마장면 마늘 저장시설, 광주시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는 친환경 학교급식의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부터 저장·전처리·공급에 이르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교육청, 농수산진흥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공감 소통을 계기로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도교육청·농수산진흥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순형 친환경급식센터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한 상호 유대강화 및 교류를 이어간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16일 도청을 방문한 권동현 해군 충남함장 등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도와 충남함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25일 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진 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보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공직자 안보체험의 일환으로 해군 충남함을 방문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고, 이를 지원해 준 해군 충남함에 위문금 전달 등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날 충남함 관계자들은 접견 후 도 전시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경보통제소를 차례로 견학하며, 도의 위기관리체계와 대응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재 3세대 충남함은 2020년 건조계약을 맺고 2021년 착공식, 2022년 기공식, 2023년 진수식, 2024년 12월 취역식을 거쳐 건조된 길이 129m, 폭 14.8m, 배수량 3600톤급 3세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25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이수열씨가 두바이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영화제 ‘1 Billion AI Film Award’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최종 5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 Billion Follower Summit’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글 제미나이와 협업해 총상금 1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영화제이다. 116개국에서 제출된 3,500여 개의 작품 중 최종 TOP 5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인 이수열씨는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등 구글 AI 도구를 활용하여 제작한 ‘CATS LIKE WARMTH’를 선보였다. 해당 작품은 한국의 한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데이터 중심의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국 마을에서의 경험을 통해 '따뜻함'이라는 감정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교한 AI 기술 활용과 한국적 감수성을 녹여내 현지 전문가들과 관객들로부터 독창적인 영상미를 구현했다는 극찬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우대 및 국가 소속 특별행정기관 업무 이관”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과 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너무 결이 다르고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포함한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법제화 하지 않고 4년 간 한시적으로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진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로조사는 지난 2023년 제1회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이 전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를 심층 분석하고자 2024년부터 별도 분리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본 조사는 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자체 연구로 진행됐다. 조사는 진로계획, 진로인식, 진학·취업지원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별 진로개발역량 수준 및 주요문항을 전국,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분석했다. 관내 12, 15, 17세 청소년(초등 6학년, 중등 3학년, 고등 2학년) 3,593명, 총 23개교가 참여했다.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보다 낮아...‘진로탐색’영역 강화 절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 및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5점 만점 기준 △초등학생 3.94점, △중학생 3.43점, △고등학생 3.60점으로 분석됐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가장 높고 중학생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 청소년의 실태와 요구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지난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수원시 청소년의 역량과 참여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수행하는 자체 연구이다. 올해 조사는 초등 9개 영역, 중·고등 10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행복감 △신뢰도 △안전도 △지역사회 유해환경 안전도 △참여인식 △청소년시설 △청소년활동 등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는 △관내 11~17세 청소년(초등 5학년~고등 2학년) 7,0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총 28개교가 참여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1,963명(27.8%), 중학생 3,018명(42.7%), 고등학생 2,081명(29.5%)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수원시 청소년 인구 비율을 반영한 표집을 통해 성별, 학교급, 권역별 특성을 분석했다. '수원시 청소년,“우리는 더 행복하고 안전해요” 행복감, 안전도, 지역사회 유해환경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27년 10월 시행될 「문신사법」 시술자·이용자 모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알려드려요! ■ 왜 문신사법이 필요했을까요? (기존) 미용·심미적 목적의 문신이 대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법적으로는 의료행위로 간주되어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은 모두 불법이었습니다. 이러한 법과 현실의 괴리를 해소하고, 국민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문신사법」 제정되었습니다. → 문신사법은 2025년 10월 28일 제정·공포되어 2027년 10월 29일부터 시행됩니다. 국가시험·면허·교육·위생 기준 마련을 위해 2년의 준비기간을 두었습니다. ※ 시행 전까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은 여전히 금지입니다. ■ 문신행위란 무엇인가요? 문신사법에서는 바늘 등으로 염료를 사용해 사람의 피부에 글자·그림·눈썹 등을 새기는 모든 침습 행위를 '문신행위'로 정의합니다. (구분) · 서화문신 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사람의 피부에 글자·그림 등을 새기는 행위 · 미용문신 사람의 피부에 눈썹·아이라인 등을 새겨 외모를 강조·변형하는 행위 → 문신행위는 목적과 관계없이 동일한 안전·위생 기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시가 첨단로봇·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기업과 국제학교의 관심과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안산시는 이미 입주를 마치고 운영 중인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인테그리스테크놀러지센터를 비롯해 AI·첨단로봇 분야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부가 지난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업, 국제학교 전략적 유치 ASV 지구는 경기 서남부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한양대역을 품고 있어, 국내 유일의 수도권·역세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더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대규모 제조산업 기반까지 갖춰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2월 한양대 ERICA 부지에 준공 예정인 산학연혁신허브 역시 첨단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졸업 후에도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벤처(포스트 BI)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회장 조의철)’로부터 관내 후원 물품으로 쌀 100kg 상당의 떡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떡은 관내 장애인체육 가맹경기단체에 배부되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은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10여 년간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조의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