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식’을 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2년간 안양3동의 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진이 구성됐다. 투표 결과 오병환 회장을 필두로 정경환·이영란 부회장, 최훈·김영숙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여한 주민자치회 출범 결의 서명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비전과 다짐을 담은 글귀를 작성하고 결의서에 서명하며 책임감을 되새겼다. 이어 “실천하는 자치”, “새로운 시작”, “주민과 함께”, “소통과 참여”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주민자치회의 결속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한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자체계획 수립 ▲분과위원회 구성 ▲공모사업 추진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난 25일 청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 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에서 기부 방법부터 매력적인 답례품 제도, 기금 활용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그동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외된 청소년층과 노년층 등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발굴해 왔다. 특히 지난해 모금액은 하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 집중 투입돼 가시적인 환원 성과를 냈으며, 2026년에도 모금 확대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군은 현재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청양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서수원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기념행사 ‘책으로 빚은 스무 해’를 개최한다.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사랑방이자 지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서수원도서관의 스무 돌을 축하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화합의 행사다. 오후 4시까지 서수원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의 저자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예술 강연 등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업사이클링 북아트 ‘팝콘 팝업북 만들기’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낡은 도서를 활용해 창의적인 팝업북을 만들어보며 자원의 재가치를 배울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 동아리 ‘문학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회원들이 문학 작품 문장과 개관 20주년 축하 글귀 등을 손 글씨로 적은 기념 그림엽서를 행사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서수원도서관 관계자는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념행사를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 구청에서 관내 6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나누리병원, 메드렉스병원,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살피고 평가한 뒤 강남구에 연계 의뢰한다. 강남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세워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계·제공한다. 특히 강남구는 방문진료·방문간호,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연계 등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함으로써,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선제적 돌봄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정책 방향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특히 2026년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이 시작되는 첫해로, ‘스마트 청년 플랫폼 청년애꿈’이라는 목표 아래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112개 과제에 6,0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분야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39개 사업에 3,551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꿈 수당을 통해 단계별 청년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이 2월 24일, 지역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명륜보육원과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육원에 거주하거나 소속된 청소년들이 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원 소속 청소년들이 재단 시설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문화·체험·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말하기・듣기 등 실제 영어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하고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 구축과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클래스업(CLASS UP)’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이다.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도입해 평가 결과와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시간 피드백으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4일 화성 YBM 연수원, 25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2026 경기영어교육 정책 방향 안내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자율계정) 수행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은 반도체 전·후방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전환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북과기원은 산업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충북 반도체 일터 AX도약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안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북부권혁신지원센터는 충북 북부권 기업 지원 및 신산업 발굴 등으로 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2년 3월 개소했으며, 이후 2025년 12월 ICT혁신센터 준공에 따라 해당 시설로 이전했다. 이번 사업은 ▲제조 관리·경영 AX 지원 ▲제조 공정·생산 AX 지원 ▲제조 산업안전 AX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반도체 전·후방 기업 중 AX 전환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채용 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422명 전원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 속에서도 정원을 모두 채우며 공립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학 등록 현황에 따르면 충남도립대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각각 모집 정원 543명 전원이 등록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모집정원 531명 모두 등록했다. 3년제 개편이 있었던 2019년과 2020년에도 456명 모집에 전원 등록이라는 기록을 올렸다. 당시 전국 도립대학교 가운데 6년 연속 등록률 100% 기록한 것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유일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운영과 탄탄한 교육복지 시스템을 꼽았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충청남도가 설립·운영하는 공립대학으로, 전국 공립대 가운데 높은 수준의 장학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일정 학업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기숙사 입사 학생에게는 추가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2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성제 시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시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적십자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날 전달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대한적십자사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상호 협력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미라클메디특구 서울 강서구는 27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의료관광 세계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의료·관광·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의료관광 국내외 사례 분석, 강서구표 의료관광 대책과 세계화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의료관광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날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수립해 의료관광 세계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강서구만의 특화된 의료관광 모델 구축을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다. 해외 고객을 흡수해 숙박과 쇼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그동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홍보단을 꾸려 미국, 카자흐스탄 등에 파견해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적극 홍보해왔다. 해외 4개국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미라클메디 팸투어’도 추진했다. 김포국제공항과 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열어2026년도 RISE 시행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RISE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회는 △2026년 충청북도 RISE 시행계획안 △2026년 RISE 연계 범부처 협력사업 지원계획 및 1차 사업 선정안 △2026년 충청북도 RISE 세부 시행계획안 △충청북도 RISE 자체평가 세부 계획안 △충청북도 RISE 기본계획 성과지표 변경안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선정한 13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자체평가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성과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과 권한 대폭 이양을 담은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법사위원회의 충남대전 통합법안 보류 이후 찬반 논란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주도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전혀 이의가 없다”며 “다만 통합은 자치 실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안은 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과 권한이 빠져 반대한다는 것이 김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을 원한다”며 “지역 차별 없이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지방정부가 “스스로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현재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0대 40으로, 최소한 65대 35로 조정해야 한다”는 뜻도 재차 내놨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의 과도한 간섭이나 통제 없이 책임 있게 일 할 수 있도록 권한의 대폭 이양이 필요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3월 4일부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에서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이하여 비만에 대한 인식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안성시 비만율은 ‘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36%로 경기도 34.5%에 비해 1.5% 높게 측정되어 비만율 감소를 목표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을 줄이자’를 활용하여 중앙-지자체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15만보 이상 달성(1일 최대 8천보 인정)한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예방의 날 걷기챌린지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습관 개선 유도를 바란다”며 “이로인해 신체활동 실천율을 향